“韓, 어떻게 기독교 나라 됐나”, 日 목회자 책 화제
KCCJ 소속 기후교회 김인과 목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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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인 목사가 쓴 책이 화제다. ‘한국이 어떻게 기독교 나라가 되었는가’를 조명한 일본어 책이 번역되여 출판되여 화제다. ‘일본인이 본 놀라운 기독교의 나라 한국(쿰란출판사, 원제: 韓國はなぜキリスト敎國になったか)’은 일본 기독교단 스즈키 다카히로 목사가 쓰고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중부지방회 기후교회 김인과 목사가 번역했다.
김인과 목사는 장신대를 졸업한후 일본 성공회 계통의 립교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국내에서 목회하다가 2004년 PCK 평양노회 선교사로 파송받아 지금까지 10여년 기후교회에서 목회해왔다. 기후교회는 나고야에서 내륙으로 들어간 도시로 일찌기 한인들이 정착하여 살던곳이다. 기후교회는 주문홍 목사 김계호 목사가 시무했던 일본 중부지역의 유서깊은 교회이다.
책 내용은 “유교 국가였던 한국이 어떻게 기독교 국가가 되었는가” 애 대하여 기술하였으며 “세계사를 일관하고 있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한국의 교회와 사회를 바라보도록 힘썼다. 저자는 한국인과 신앙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일본인 역시 신앙을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있다.
KCCJ 총회에 따르면 이 책의 특징은 한국 기독교의 선교 과정을 연대에 맞춰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는 점, 한국교회의 유산과도 같은 새벽기도와 선교와 사회봉사 등이 선교의 원동력이 된 과정을 소개한 점, 한국을 이해하는 책이지만 일본을 알 수 있다는 것과 일본 선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
책은 총 207페이지로 ‘신선한 아침의 나라’, ‘민족성과 기독교 신앙’, ‘기독교 국가로의 길’, ‘마음의 국력-한국과 일본, 지금부터 시작이다’는 대제목 아래 18개의 소주제로 내용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