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및 박사 과정 모집합니다.
갈릴리 신학원은 미국 LA에 본교를 둔 신학교로 설립자는 홍정수 목사이다. 홍 목사는 감신대학의 고 변선환 교수의 제자로 민감한 사회적 이슈들을 신학적으로 먼져 수용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는 선각자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감리교단의 극단적 보수주의자들에 의하여 학교와 교단에서 제명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는 포스트 모던니즘에 대하여 신학자로는 가장 먼져 기독교적 관점에서 비판적 수용을 하였고 교회 밖의 구원의 문제등 다소 민감한 주제들을 마다 않고 섭렵하여 일반교회나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하였다. 양심적 종교 지식이자 선각자였다.
2012년 이 신학원의 한국분교가 꽃을 피웠는데 PCK 출신의 홍성현 목사와의 만남이다. 홍 목사는 새문안교회에서 부목사로 시작하여 미국 유학을 다녀와서 인천제일교회, 무학교회, 새민족교회 수송교회에서 목회하며 남북통일을 위한 학문적 노력을 평생 하신 분이다. 젊은 시절 프린스턴에서 그의 학문적 주제는 월남한 분단의 아들로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며 공산주의와 북한의 정치이념인 주체사상에 대하여 가장 먼져 그리고 깊게 접근을 한다. 비판은 누구하 할 수 있지만 학문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평생을 이념문제를 연구하기 위하여 연구소을 세우기도 하여 후학들을 위하여 봉사해온 원로인데 한국 갈릴리신학원의 원장이다.
이 학교의 분교가 한국에 설치된지 2년 반이 되였고 현재 5학기 입학을 하였다. 그리고 4월 7일 한명의 명예박사와 2명의 신학박사, 석사 2명이 나온다. 현재 한국의 여러 신학대학안에 개설된 석, 박사과정들은 높은 등록금도 문제지만 교단과 교파의 틀안에서 있는 규정된 신학으로 전락되였다. 그래서 진짜로 공부하고 싶은 작은교회의 목회자들에는 너무 높은 벽이다. 이 학위과정을 생명 정의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평생 사역의 자리를 지켜온 분들에게 적극추천한다. 자신의 사역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주체성을 확보하는 연구가 될 것이다. 또한 과거의 전통적인 교수 학생이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학교와 학우들이 평등하게 참여하여 커리큐럼을 짜고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동지로서의 연대감을 갖게 될 것이다. 주체적인 학습과정을 돕고 하나님이 주신 세계와 자연에 대하여 감사하며 책임을 갖는 기독교 지도자의 양성이 목표라고 볼 수 있다. 아래 요강을 보고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갈릴리산학원 학교 교육 철학(학교 홈피에서) http://www.gstseoul.or.kr/
- 1. 이해가 없는 믿음은 매우 위험하며, 그 증거들은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삶이 비기독교인들의 그것에 비하여 조금도 우월하다 할 수 없음(윤리학자 로날드 사이더 교수), 곧 신용불량자임이 이를 입증해 줍니다.
- 2. 현장 질문이 아니라, 학자들이 만들어낸 교실 질문으로 훈련받는 신학 교육, 그 신학 교육은 목회의 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고발성의 보고서(사회학자 도날드 밀러 교수), 곧 지금의 신학 교육 (근대) 모형이 파산했다는 지적은 이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 3. 그러나 1691년, 독일, 할레대학 하나의 탄생이 경건주의라는 새로운 흐름을 탄생시키자, 메마른 교리 논쟁으로 신앙을 질식시키던 개신교를 소생시킬 수 있었듯이, 시대의 부름에 부응하는 신학 교육은 언제나 절실합니다. 즉 현장의 질문들과 갈릴리 예수 비전의 융합, 이해에 기반을 둔 신앙의 실천,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신학교육입니다.
- 4. 예수, 예수한다 하여, 그러나 “독선적-배타적” 예수를 전하려는 건 결코 아닙니다. 진지하고 겸손하게 물을 것입니다: 이 현장 질문에 응답함에 있어, 우리(갈릴리안)의 고유한 공헌은 무엇이며, 그 한계는 무엇인가? 다른 전통들이 이 질문에 빛을 던져 줄 수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배웁니다. 갈릴리 예수께서 수로보니게(희랍) 여성에게 배웠듯이(막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