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 행사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 30주년 기념행사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원장:차흥도 목사)이 큰 행사를 준비중이다. 지난 30년 을 돌아보고 한국 기독교 농민운동과 농촌선교신학을 보다 깊이 그리고 넓게 살펴보는 시간이 되자는 것이다. 그동안 산업화와 자본주의의 물결 속에서 잠시 간과 되었던, 하지만, 여전히 중요하고 미래를 위해 꼭 곱씹어 보아야할 한국기독교 농촌운동의 현대적 성찰과 재검토의 자리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하잔다. 

기독교장로회도 전주 이서에 농촌훈련원이 있었다. 그런데 한국에서 가장 먼져 농촌부를 만든 우리교단에 농촌관련 기관을 찾아보면 아마 충주 엄정면의 "총회농촌선교센터" (원장: 이원영목사) 일 것이다. 그것도 옆의 구만리교회 교인이 대여한 땅에 총회 국내선교부 진방주목사 총무로 사역할 때 모금하여 지었다. 이후 영락교회의 도움으로 숙소동과 원장 사택도 완공한다. 

초대 원장은 구만리교회서 이 땅을 대여하는 데 역할을 하던 박용철목사가 부임하여 사역하다가 3년전 낙도로 목회지를 이전하고 현재는 이원영목사가 부임해 활동중이다. 그러나 기장이나 감리교에 비하면 예장이 교단도 크고 자원도 많치만 농어촌관련 관심이나 투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남의 교단 행사지만 분발하라는 의미에서 소개한다. 

일 시 : 2025년 4월 8일(화) 오후 2시

장 소 : 새길기독사회문화원

"농촌선교훈련원 30년의 회고와 전망" – 차흥도(농촌선교훈련원 원장)

축사 – 이사장 김종구 목사(세신교회 담임)

격려사 – 신민주 목사(농목연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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