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서 친목단체로

                노인이 달라지고 있다

노인 세대가 달라지고 있다. 소위 ‘58년 개띠’로 대표되는 1차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가 고령층(만 65세)으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1955년생은 2020년에 만 65세를 넘겼고 내년부터는 90만 명에 가깝고 그 뒤를 이어 1960생이 만 65세가 된다. 이들은 올해 701만 2000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3.7%에 달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축에 속하는 우리나라 고령화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우리는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 세대로 진입하는 것만이 아니라 노인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특이하다. 베이비붐 세대는 청년기에 민주화를 중년기에 선진국화를 주도했고 식민지하와 한국전쟁을 치룬 부모들과 달리 많이 배웠고 돈도 있고 노후 준비(연금이나 개인저축)도 한 현대화된 세대다.  인터넷등에 익숙해 사회적 발언도 서슴치 않고  자기 돈을 내가며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다. 

또 산업화·도시화·현대화로 인한 보건의료기술이 발달과 영양·안전·위생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생활수준이 향상은 국민 평균수명도 늘어나 노인인구는 계속 증가중이다. 그리고 정신이나 체력도 농경사회에서 기계로 대체된 산업사회로 육체노동의 감소로 건강해졌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고령자의 인구 비율가 높아져 가는 현상을 학문적으로 고령화라고 한다.

그러나 지속적인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노동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와 같은 노동시장의 변화와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고, 노인부양 부담을 증가시킴으로써 저축률을 줄어들게 하는 등 금융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고령화는 연금, 의료 및 복지비용 등을 증가시킴으로써 국가의 재정위기를 야기할 수 있고, 농촌지역이 공동화되고 농업생산성이 낮아져 지역 간 불균형문제, 연금 등의 문제로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정책 우선순위 결정에서 가치갈등이 표출될 수 있다.

또한 고령화는 노인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 여가 및 레저 활동 주도계층 변화, 교육제도 재편 등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건강약품과 식품산업, 의료서비스, 금융서비스, 레저 또는 노인주택산업 등의 고령친화산업 분야의 성장 등 산업구조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같은 집단주거시설의 확대, 주택연금제도의 활성화 등 부동산 시장의 변화도 초래할 수 있다.

고령화가 진행하여 총인구 중에 고령인구 비율이 점점 높아가는 사회 혹은 현저하게 높아진 사회를 고령화사회(aging society)라고 하는데 국제연합(UN)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면 고화사회, 14%면 고령사회(aged society), 20%면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 혹은 후기고령사회(post-aged society)로 구분하고 있다.

   
 

노인 현황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00년에 총인구의 7.2%에 이르러 본격적인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으며,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 평균수명은 1970년 61.9세, 1980년 65.7세, 1990년 71.3세, 2000년 76.0세, 2010년 현재 79.6세로 꾸준히 늘어났고, 2030년에는 83.1세, 2050년 86.0세로 추정된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1970년 3.1%, 1980년 3.8%, 1990년 5.1%, 2000년 7.2%, 2010년 11.0%, 2030년 24.3%, 2050년 38.2%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특히 한국전쟁 이후 출생(1955∼1963년생)한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baby boom generation)가 노인이 되면서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압축적 고령화현상을 보여 생산연령 인구의 감소, 노인을 위한 사회복지비용 지출의 증가, 사회적 부양부담의 증가 등 사회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였고 고령화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법 제정과 정책마련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04년에는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를 대통령자문기구로 설치하고 범 부처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국가실천전략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2005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제정되면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로 개편되었다. 또한 2005년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2008년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는 등 사회적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들도 장단기 고령화 및 고령사회 마스터플랜, 고령사회조례 등을 만들어 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속도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빨라 현재의 경제수준이나 사회복지제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회적 부담을 초래하여 사회발전의 저해요인이 될 수 있다. 고령화는 국가경제, 일상생활, 가족, 의료, 연금, 주택, 고용, 복지제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인구의 고령화를 대비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미흡하고 고령화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기간도 짧아 압축적 고령화 현상은 저출산 현상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

향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노인들을 위해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는 한편 건강하고 여유 있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하는 두 가지 정책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측면에서의 부정적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과 더불어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2024년 노령화 실태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이같은 변화가 확연하게 두드러진다. 정부는 3년에 한 번 노인세대 전반의 경제·사회·문화적 특징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서를 발표한다. 1955년생만 조사 대상에 포함됐던 2020년 조사와 달리 이번에는 1955년생~1958년생까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절반 가까이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인구만 356만 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1011만 명)의 35.2%에 달한다.

우선 노인 세대의 경제력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2023년 노인의 연간 개인 소득은 2164만 원으로 2008년(701만 원)의 3배 이상 증가해 2020년 조사(1558만 원)와 비교해도 3년 만에 38.9% 급증한 것이다. 가구소득을 기준으로 측정해도 2008년 1688만 원에서 2023년 3469만 원으로 2배 이상 뛰었다. 기초연금이나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 제도가 개선된 덕도 있겠지만 새로 진입한 노인세대의 경제력이 미친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노년층이라고 부를 수 있는 1차 베이비붐 세대의 소득이 기성 노인 세대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만 65세~만69세 인구의 연간 개인소득은 3071만 원으로 바로 윗 세대인 만70세~만74세(2026만 원)보다 1000만 원 이상 높았고 자산 수준도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노인층의 평균 금융자산은 4912만 원으로 2020년(3213만 원)에 비해 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부동산 자산 규모는 2억 6183만 원에서 3억 1817만 원으로 늘었다. 부동산 자산은 자가를 비롯한 소유 부동산에 전세금까지 포함한 개념이다.

신노년층의 등장과 함께 노년층의 경제력도 과거에 비해 독립성이 강해졌다. 2008년 노인 세대는 수입의 46.5%를 ‘사적이전소득’에 의존했는 데 이는 자식 세대 봉양에 기댔다는 뜻이다. 개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18.3%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조사에서는 사적이전소득의 비율은 9.2%로 줄어다. 반면 근로·사업소득의 합은 49.3%까지 확대되 젊은 시절 축적한 자산에서 창출되는 재산소득(7.9%)까지 더하면 전체 소득의 57.2%를 노인 세대 스스로 확보하는 셈이다.

노인층은 경제활동에도 왕성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인구의 39%는 현재 일하고 있다. 일 하는 노인 중 31.3%는 월 평균 소득이 25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노인이 되면 으레 일을 그만뒀던 과거와 달리 몸과 마음이 건강하니 꾸준히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이 늘어난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소속된 곳에서의 자아실현을 한다. 

과거에 비해 노인들의 평균 학력도 크게 개선되었다. 2008년 조사에서는 전체 노인 세 명 중 한 명이 공교육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지난해 조사에서는 무학력자 비중이 12.3%까지 줄었다. 같은 기간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노인 비중은 17.2%에서 38.2%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1차 베이비붐 세대 대부분이 중고등학교는 졸업한데다 2차 베이비붐 세대(1964년~1974년생)의 경우 대학진학률도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머지않은 미래에 ‘까막눈 노인’은 찾아보기 힘들게 될 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노인 세대의 경제력과 학력이 빠르게 변하다 보니 상속이나 장례에 대한 인식도 과거와 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실태 조사에 따르면 ‘모아둔 자산을 자신과 배우자를 위해 쓰겠다’고 답한 비중은 2008년 9.2%에서 2023년 24.2%로 크게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장남에게 상속하겠다’는 비중은 21.3%에서 6.5%로 줄었다. 부양을 많이 한 자녀에게 상속하겠다는 답변도 3.8%에서 8.8%로 상승했다. 상속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에서 벗어나 개인을 위해 재산을 활용하겠다는 인식이 확산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회활동 참여 방식도 다양해졌는 데 2008년에는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로당’을 선택한 노인의 비율이 46.9%였지만 2023년에는 26.5%로 감소했다. 친목단체·동호회·봉사단체에서 활동한다고 응답한 비중은 각각 54.2%·6.6%·2.5%로 집계되고 스마트폰 보유율도 2020년 56.4%에서 2023년 76.6%로 높아지는 등 정보기술(IT)과도 이전보다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샬롬나비 김영한 박사 강의 요약

지난 5월 샬롬나비에서 주최한 ‘초고령 시대 노인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는 “인간은 누구나 늙어가고 죽음에 이르기 때문에 노년기만큼 죽음의 문제가 매일의 삶과 직결된 시기도 없다. 그래서 노년기에 이르게 되면 여태까지의 삶을 재평가하고 다가오는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며 “늙어감을 단지 쇠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거룩하게 마감하도록 성찰하는 계기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노년기는 인생의 거룩한 마감의 시기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살면서 죽음을 기억하고 배우는 것은 곧 삶을 즐기는 것이며,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이라며 “죽음의 준비란 단지 죽음을 기다리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이 죽음에 이른다는 유한한 시간임을 알고 삶의 올바른 가치와 목적을 설정하고 사는 삶의 자세이다. 아름다운 죽음(well-dying)은 아름다운 삶(well-being)에서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김 박사는 “개인적 자존감, 긍정적 사고, 적극적 태도,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coram deo)가 노인에게 요구된다”며 “이러한 삶의 긍정적 요소들은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적 자원(資源)에서 흘러나온다”고 했다.  아울러 “늙어감, 나이 듦을 자각하는 자는 자신의 삶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 결별되고 죽음에 이르는 것을 알게 되는 자”라며 “그럴 때 인간은 무엇을 위하여 남은 삶을 정리해야 하는 가를 생각하기에 이른다.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선구적으로 생각하게 될 때 비로소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며, 삶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 삶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에 대하여 진지하게 성찰하기에 이른다. 진정한 삶은 진정한 죽음으로 나아간다. 다시 말하면 행복한 삶(well-being)이 행복한 죽음(well-dying)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했다.

김혜경 박사 강연 요약
“급변하는 사회는 교회와 교인들의 인식과 생활양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며 “저출산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호모헌드레드 시대)은 기후와 환경, 보건과 질병, 과학기술의 발달과 가치관의 다양성과 복합성이 증가하는 신사회적 위기와 맞물려 현대사회와 위험과 위기요인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신사회적 위험은 우리사회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위험이며, 이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대전환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직면한 언택트, 초연결사회에서의 고립을 경험한 우리사회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정도로 광범위한 변화를 초래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회와 개인의 신앙생활 양상도 이러한 거대한 사회변화와 무관하지 않다”며 “사회보다 오히려 빠르게 고령화되는 교회와 양극화, 후속세대의 감소경향,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 시선으로 인한 교회 성장동력 약화, 탈종교화의 흐름에 따른 가치관변화와 이탈현상 등 다양한 교회 내외적 문제들이 교회와 개인의 신앙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다. 반면에 시니어들의 내적다양성과 욕구가 분화되면서 시니어세대에 대한 새로운 목회철학과 방향이 요구된다”고 했다.

 김 박사는 “시니어는 노령화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리적·심리적·환경적 및 행동변화가 상호작용하는 복합과정에 있는 자이며, 생체의 통합능력과 적응능력이 퇴화하고 있는 사람, 심리적인 면에서 정신기능과 성격이 변화하는 사람,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상실된 사람을 말한다”고 했다.

 이어 “시니어목회는 노화과정에 의해 개인이 직면하게 되는 신체적·심리정서적·사회적·영적 특성의 변화와 욕구를 고려하여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영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목양·교육 및 돌봄 일체의 활동”이라며 “고령화된 개인과 가족, 집단을 대상으로 고령자와 관계된 제반 사회적 관계 및 제도 등과의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일련의 정보제공, 역량강화(임파워먼트) 교육 및 법과 제도적 지원활동”이라고 했다.

 또한 “시니어 목회는 목회의 대상으로서의 시니어(고령자)와 목회의 협력자 혹은 주체로서의 시니어로 구분하여 목회의 목적과 내용, 프로그램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혜경 박사는 “시니어 목회는 현대 우리사회의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차대한 사역현장이며 교회의 양대 사명인 복음전파와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통전·사회적 목회”라며 “시니어는 가족, 사회와 국가적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개인일 뿐 아니라,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시겠다고 약속하신 모든 인생의 한 단계”라고 했다.

 아울러 “교회는 누구든지 마음 놓고 늙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한 누구든지 끝까지 봉사하고 또 봉사 받으며, 양적 성장과 질적 성숙이 이루어지는 상호 돌봄 공동체여야 한다”며 “교회공동체는 세상의 질서와 법칙을 이기는 하나님의 진리와 섭리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윤영근 목사 강의 요약

“시니어사역이 교회에 정착하기 위해선 세 가지가 필요하다. 조직구성의 결정과 리더의 세움 그리고 창의적인 사역의 선순환을 잘 준비해야 한다”며 “이제는 단독으로의 사역보다는 전문가의 손길과 연합의 통로가 필요할 때이다. 영웅의 시대보다는 연대의 시기가 중요해졌고 의미가 있어진 것이다. 5만 905개의 한국교회중의 95%가 중소형 교회임을 감안할 때, 사역교회의 연대와 전문가기관의 창설은 시니어목회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했다.

 이어 “남은 과제도 있다. 동양적 정서이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3세대가 모이는 곳이 유일하게 교회”라며 “사회적 문제와 세대 간의 문제가 풀리는 곳도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의 발전과 시니어목회 관점도 중요하지만 세대 간의 화합과 다음세대를 위한 시니어세대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다음과제로 남았다”고 했다.

 아울러 “희망적인 것은 긍정의 효과들을 인프라로 만들면 많은 유익이 있다는 것이다. 긍정의 효과를 인프라로 만드는 작업과 세대 간의 융합을 위한 과제를 남겨놓고 작은 결론을 매듭짓는다”며 “시니어목회는 2024년의 목회난제를 풀기위한 또 하나의 엔진이라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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