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진 교육박물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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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회의 변화"를 보고자 했던 중학교팀의 마지막 현장학습지였던 이곳을
두 아들과 함께 다시 들렀다.
이 곳은 퇴직한 초등부부교사가 덕포진에 개관한 폐교를 이용한 박물관이다
아내되신 선생님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학생들을 못가르치게 되자 남편되신 선생님이 학생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개관했다 한다.
이 취지에 우리는 우선 감동했다.
남편선생님의 사랑과 아내선생님의 교육에 댜한 열정으로 우리는 귀한 자료들을 벌 수 있었다.
"삶은 자기 자신의 것이다"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는 두 아들을 데라고 3층까지 귀하디 귀한 교과서와 학습도구들을 보았다. 당시 선생님들의 월급명세서부터 학생들 통지표 등 재미있는 자료들이 많이 있었다.
돌아 오면서 넌지시 물어보았다.
교육이 변화한 면모는 무엇인지.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건 무엇인지.
교육의 양과 질. 모든 부분에서 발전하였고
교육의 기회도 확대 되었는데
배우려는 열정과 공부에 집중하는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 한다.
그러나…
이젠 개성이 중요할 때이므로 교육에 목숨을 걸었던
과거와는 달리 교육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 했다.
춤을 추고 싶어하는 큰아들의 바램이 아닐수 없다.
시대는 변한다.
가치관도
시대를 반영하는 사고도
변화한다.
이런 변화속에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커 갈 수 있는
교육관은
대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보면서
아들이 말한다.
엄마. 이건 시작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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