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 질서확립을 위해 총회는 적극개입해야
서울 동노회(이희성 장로)가 장로들의 목사안수 문제로 갈등이 불거져 지난 가을노회 이후 정기노회를 열지못한 체 공전하여 왔다. 이에 우리총회는 2017년 1월 13일 ‘총회 서울동노회 수습전권위원회’를 조직한 바 있다.
![]() |
||
이에 ‘총회 서울동노회 수습전권위원회’는 여러 차례에 걸쳐 서울동노회 수습을 협의하였고 그 결과 총회 헌법 시행규정 제33조(교회 및 노회 수습)에 의거하여 수습노회를 소집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파행되어 온 서울동노회를 5월 2일 제94회기로 준비했지만 장로총대는 성수가 되었으나 목사 총대들의 성수 부족으로 개회는 되지 못한 채 또 다시 산회 되었다.
그러나 최기학 수습전권위원장은 현 노회 임원진과 대화을 통하여 하루빨리 노회 정상화 방안을 협의한 결과 부노회장 이성주 목사가 사임을 하는 것으로 해결의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노회 정상화의 걸림돌이었던 문제가 해소되므로 앞으로 앞으로 일정만 공지된다면 동노회는 모여 임원진을 보선하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동노회 정상화에는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의 정치력과 현 부노회장 이성주 목사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현 임원진과 함께 일괄사표를 내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그동안 총회장은 연금재단의 이사장 난립사태 해결도 그렇고 효성교회 문제도 해 노회로 하여금 법대로 처리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그동안 총회는 예의상 내부적인 타결을 기다렸지만 여의치 않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9월 총회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더 이상 이 사태들을 미룰 수 없어 부총회장으로 하여금 총회의 질서를 세우는 차원에서 적극개입 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