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원부 후보 추천서 효력 논란

            황진웅장로(직전 영등포 노회장) 사임? 

총회 임원회는 오는 7월 25일(목) 오전, 각 부서 총무로 인준된 분들을 최종 확정했다. 그런데 여기서 교육훈련처 총무에 지원하여 인선이 된 전호영목사가 추천 받은 분의 자격 논란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인선 서류에 본 교단 항존직자 3인과 소속 노회장  추천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떄는 황장로가 노회장 임기를 마치고 직전 노회장이기에 전목사는 항존직자 3인중 한 분으로 추천을 의뢰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황진웅장로는 23년 11월 12일자로 치유하는 교회 장로직 사임서를 낸 것으로 보이는 데 이후에 추천서를 받은 것이 문제다. 따라서 그 사임서 처리여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안식년중인 김의식목사는 당회장권은 내려놓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 영등포노회서는 황장로가 사임처리된 당회록을 확인해 줬고 이를 총회로도 알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따라서 이 문제는 경우에 따라서는 후보자의 서류미비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법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이해 당사자는 지원자이기에  그 분들이 이로 인한 불이익을 입었다고 제소하지 않는 한 공론화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당회록이나 총대 파송서 공개하면 끝나 

그러나 문제를 확실히 하기 위하여 모든 장로 총대는 지교회 당회가 정하고 파송하기에 당회에서 지난 봄노회에 총대 파송을 결의를 했는 알아보면 된다. 다만 이 문제가 법적으로 제기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함께 지원한 후보자중 한분이 임원회에 이를 질의한 것으로 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된 이상 올해 황진웅장로의 총대권을 확인하면 된다. 직전 노회장인 황진웅장로는 이번 회기 노회 공천위원장에 선관위원장을 맡도록 되어 있어 현재 그 직능을 맡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장로의 경우는 해 당회서 총대로 추천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미확인 보도지만 현재 휴직중인 김의식목사는 황장로가 사임서를 냈으나 당회서 처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여 진위가 엇갈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치유하는 교회서 대리당회장 정려성목사 주제로 교단 탈퇴를 논의한 결과 10:8로 통과가 되었다는 소리가 나온 가운데 27일에 재론한다는 소리도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으로 대리당회장 권한을 넘어서는 일이라는 지적이다(대리는 지정받은 안건만 처리) 인사, 재산처분, 치리, 교단탈퇴와 같은 일은 헌법에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또 그 중대한 당회에 장로 8인에 부목사 12인 참여했다고 하는 데 부목사들이 이런 행위에 참석토록 한다는 것도 부적절하다 하겠다. 

   
 

치유하는 교회는 난장판 

이래저래 현 총회장 김의식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서 목회 말년에 이런 불행한 사태가 연이어 난 것에 대하여 교단은 노심초사중이다. 이미 김총회장의 사생활을 미행하고 녹취한 분이 그 교회 수석장로였고 이를 개인적으로 김총회장을 압박한 것으로 보이는 녹취도 나왔다. 그럼에도 지금은 침묵중인데 만약에 교단 탈퇴를 주도한 분이라면 그 사정은 더욱 묘연하다. 당시 그는 녹화물을 분실에 대비해 3개 만들어 타인에게 맡긴 것이 노출된 것이지 본인은 누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분이 이제 총회장을 끝내고 교회에 복귀하려는 김의식 총회장을 앞두고 교단 탈퇴를 주도한 이유가 궁금하다. 그런데다가 치유하는 교회 원로, 은퇴 장로들 33명중 28명이 모여 27명이 연명으로 김의식 총회장에 대하여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성명서를 냈다. 이런 사태에 대하여 아직 김의식 총회장에게는 아무런 입장을 듣지 못했다.

그러나 간접적으로 확인한 결과 황진웅장로가 사임서를 낸 것은 맞으나 당회서 처리되지 않았다는 증언이다. 그렇다면 아직은 시무장로일 것이다. 그러나 당회록이나 총대 파송서등과 같은 객관적인 증빙서류가 수반되지 않고는 확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야 그 추천서의 진위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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