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묵인해서는 안될 일

고 하용조목사의 설교 영상을 일방적으로 편집하여 종북세력을 비판했다는 영상을 유포하는 데 하목사는 생전에 그런 식의 설교를 한 적이 없다는 증언이다. 또 하목사는 좌우든 정치편향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이런 식의의 배너를 임의로 만들어 유포하는 것은 문제다. 자기는 애국활동이라고 하는 데 참으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온누리교회(Onnuri Community Church)는 본당개념으로 서울 용산구 이촌로에 있고 양재공원 인근 횃불회관을 양재성전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당이 있는 이촌동 성전 옆에는 신동아 아파트 단지와 신동아 쇼핑쎈타가 있다. 초대 목회자인 하용조목사가 2011년 은퇴후 강단은 라준석목사가 맡아 보다가 당회는 미국 온누리 관련교회서 사역중이던 이재훈(2012-)목사를 청빙한다. 이목사는 오직 목회외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것으로 안다. 한편 최근 두드러진 활동으로는 차별금지법 반대와 반동성에 운동에 앞장선다. 그 외 교단이나 교계에서의 교권 활동은 안한다.
부임후 목양에만 일념하며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대형교회 목회자로 알려져있다. 서울대를 나왔다고 인터넷에 있으나 명지대를 나왔고 합동신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트리니티를 거쳐 명문 고든고웰신학대학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하용조목사 비서를 지냈으며 빛과 소금 편집장도 거쳤다. 그리고 뉴져치 초대교회 37세에 한인목회자로 청빙받기도 한다. 2008년 다시 온누리 부목사로 귀환한 바 있다. 온누리 부임후 조용히 목회만 하다가 5년전 부터 반동생애와 차별금지법 반대의 운동에 앞장서 국회 앞에서의 1인시위를 주도하는 등 적극적이다.
다만 온누리교회는 큰 교회치 한번도 사회에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다. 다만 년전 대장연(대한민국장로연합회) 회장과 주동자들이 온누리 교회 장로가 있어 광화문 전광훈목사의 정치 집회에 교회명 깃발들을 들고 나온 것을 예장뉴스가 비판한 후 단속이 되었는 지 조용해졌다. 선대 하용조 목사는 윤복희, 구봉서와 연예인교회를 세검정에 개척했다가 지병으로 사임한다. 그후 지인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하다가 뜻이 맞아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꿈꾸며 성경적인 교회론을 토대로 1985년 10월 6일 78명이 온누리교회를 창립했었다.

2년후 1987년 서빙고 본당 입당시 2520명 참석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당시만 해도 잘나가는 신동아 건설 창업주 고 최순영장로와 그 부인 김형자권사가 대 주주로 교회 부지 구입이나 건설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참 부흥하고 인기를 끌면서 지역에서의 요구로 온누리 지교회 건립 요청들이 있게 된다. 이를 포장하기 위하여 Acts29 비전이라는 말로 캠퍼스교회(브랜치교회)시도로 한 때 지역교회와 교회협의회의 반발을 받는다.
그러나 요코하마 온누리, 오사카 온누리등 해외에서도 그렇고 남양주, 인천등에서 브랜치 교회를 설립해 운영한다. 또 온누리교회는 대형교회하면 나타나는 비윤리적인 것으로 문제가 된 적이 없다. 또 내부 분열도 없던 것으로 안다. 또 하용조 스타일로 대형교회서 나타나는 권위주의 교권재패의 욕망도 없다. 그러니 복음주의 진영 교계에서는 건전하고 선교에도 후원을 잘 하는 교회로 사회적 이미지와 평판이 좋았다. 또 기복주의 신앙이 아닌 지,정,의가 결합된 통전적 목회로도 교회가 된다는 신화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장로들도 유명 인사가 많은 데 한동대 총장을 지낸 고 김영길박사나 중국대사를 역임한 김하중장로가 있다. 그 외 한 예로 보통 교회에 있는 헌금순서가 없으며 매월 둘째주에 하는 ‘비전헌금’을 뺴고는 헌금 순서가 없다고 한다. 신앙이나 예배와 돈을 결부시키는 것을 터부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교회에 들어오면서 헌금함에 넣거나 계좌 헌금이 주류이고 누가 헌금을 하는지 안하는지, 얼마나 하는지를 공개되지 않고 있다.
또 교인 숫자 대비 재정이 한국에서 최고를 찍기도 했다. 아마 교인들 학력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목회자들도 국내외서 공부한 실력있는 이들이다. 부목사 출신으로 유명한 이들로 MBC사장 출신 베이직교회 조정민목사(독립교단)나 최근 송파 가든 5에 대형교회로 입주하는 한홍목사, 호주 온누리서 목회하다가 강동구서 다시 개척을 한 라준석목사등이 있다.

- 정일영장로는 인천 연수 민주당 지역구 의원인데 외국인 혐오나 비판을 금하는 법안을 발의한 모양인데 이를 비판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치적인 이슈를 교회로 가져와 장로를 비판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교회는 큰 혼란을 가져오게 된다.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인데 이를 이재훈목사가 비판하지 않고 장로를 치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대선 후 첫 주일예배, 인천온누리교회 3부 대표 기도를 맡은 임 모 장로가 울먹이며 “대통령선거를 위해 회개하며 금식하며 기도했으나 무너진 법치와 정의의 회복을, 자유 민주를 지향하는 하나님에 합한 자를… (잠시 침묵)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 주님 뜻을 몰라 망연자실합니다.” 라고 하여 일부 교인들은 김문수가 떨어지고 이재명이 당선돼서 저러는 것이냐며, 어떻게 대놓고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느냐고 교회에 강하게 항의했다는 얘기도 있다.
반면에 교회는 다양한 정치적 견해를 갖은 이들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일개 평신도가 정치문제를 교회로 가져와 목사가 이를 지지 혹은 비판하지 않는 다고 문제를 제기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런 점에서 국대 김상현 대표는 큰 혼란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개인의 명성이나 기업의 이미지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이 있을 것이지만 자신의 정치적 견해나 사견을 교회로 가져와 이에 대한 동조자를 구하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다.
온누리교회는 서빙고 본당 성전외 양재성전과 국내외 캠퍼스형교회가 있으며 방계 교회나 기관등을 포함하면 아마 숫다는 노회급정도는 될 것이고 규모나 재정도 왠만한 교단에 버금간다. 대표 사역으로 국내외 위성방송인 CGN과 출판사 두란노와 소금과빛, 목회와 신학, 경배와찬양, ACTS29, 비전빌리지등이 있다. 그 외에도 전주대학이나 한동대학을 전폭 지원을 한 바 있으며 장로들이 그 대학의 총장등도 지낸 바 있고 다양한 정치적 견해를 갖은 분들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목사의 임무라는 것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온누리교회 1인 시위전 가족들과 함께 한 김대표 영상 – YouTube
국내 떡볶기 김상현 대표(온누리 양재선전 교인)
최근 화제가 된 이 분은 1980년 대구생으로 대구대학 체육과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대표급 떡볶기 회사를 창립해 프랜차이즈로 전국에 분점들이 있다.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이라고 한다. 여기 까지야 개인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다. 가족으로는 아내 선고은, 아들 김이완, 김이든, 딸 김이레의 가족 사진도 공개한다. 종교는 개신교 장로교 통합 평남노회 온누리교회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그는 페이스북에서 ‘#코링크는 조국꺼’ 라는 해시태그를 단 포스팅을 하거나 문재인 비판 관련 토크쇼 홍보 영상의 링크를 걸기도 했고 황교안 삭발지지 글을 올린 적도 있다. 2019년에는 문빠들의 여론조작이라는 기사를 링크해 ‘대통령부터, 청와대를 점령한 사람들부터 간첩’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써 정치적인 사람이 된다. 아마도 계획적으로 의도한 듯해 보인다.
그러나 기업가가 대놓고 그런 정치색을 드러내는 것은 드문 일이다. 개인기업도 아닌 프렌차이즈라 가맹점에 피해가 갈 여지가 있어서 비판들이 나왔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반대 댓글러들을 법적 조치 한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수 우파로 부터는 응원을 받는 다. 특히 조국 사태가 끝난 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에서 영입 시도 얘기가 나왔지만 가짜 뉴스라고 일축하며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 논란으로 국대 매출에도 영향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확실한 지지기반은 넓힌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 좌충우돌식의 행보라는 평이다. 그후는 김대표는 정치행적이 다시 선회하는 데 윤석열 비상계엄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행보를 보이며 손현보목사가 주도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집회에 참석한다.
김대표는 한 예로 전임 하용조목사 처럼 비판하지 않는 다고 하며 영상도 소개했는 데 전후를 빼고 내보내 무슨 내용인지를 알 수 없다. 아마 좌파사상에 대한 비판인데 어떤 사건을 들어서 할 수 있는 얘기다. 그럼에도 이재훈목사가 공산주의를 비판하지 않는 다는 식으로 평면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매우 잘못이다.
그리고 화교가 의료계를 장악했다. 화교는 상속세가 없다,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중국에 넘겨주고 있다, “화교는 상속세 안 내” 근거가 부족한 반 중 발언으로 유튜브를 통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비판이다. 또 최근 문제가 되 쿠팡 고위 간부를 청문회를 부르고 김범석을 비판하는 이들을 향하여 자국기업을 죽이고 중국계 온라인 상거래 기업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하기도 한다(그러나 쿠팡은 미국기업이며 김범석도 미국인이다. 또 그로벌 기업이 아니라 전체 수익의 90%을 오직 한국에서만 올린다)

좌충우돌하는 김대표
2025년 3월 12일에 업로드된 영상에 의하면, 김상현대표는 진화론은 틀렸고 창조론이 맞다며 자기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자 일부 네트즌들은 이건 개독교 수준을 떠나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비판한다. 그리고, 진화론을 공산주의와 연관짓는 다. 그 외 그는 지지자들한테도 면도하라는 지적을 받음에도 수염을 기른다. 가장 최근에는 김상현 대표가 자기가 다니는 온누리교회 입구에서 주일 날 1인 시위를 하는 중이다.
이런 비이성적 행동에 대하여 교회가 어떤 주의를 주고 다룰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런 일탈된 행동에 대하여 장로교회 혹은 일반교회 정서로는 받아드릴 수 없는 일로 교인들 반응도 찬반으로 나눠 교회 갈등 혹은 분열의 단초가 될 듯하다. 김상현 대표는 또 유투브에서 온누리 청년들 개인을 출현시켜 인터뉴에서 온누리 부목회자들이 좌파라느니 청년들도 70-% 이상으로 민주당 지지자 좌파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중이다.

- 이런 행위 자체가 매우 선동적이며 정치적인 행위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김상현은 최근 페이스 북에서 인천 온누리교회에 나가는 민주당의 정일영장로에 대하여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중이다. 이렇게 합성한 사진을 공개하여 자기 교회 장로의 정치성향에 대하여 비판을 한다. 또 같은 온누리교회 김하중 장로에 대해서도 일부 영상을 편집 왜곡 해석하여 비판하는 데 아마도 현 이재명 정부에 우호적인 것이 이유로 보인다.
또 페이스 북 계정에 자신이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국내 떡복기 회사 상품을 홍보를 하는 것으로 오해를 주기도 한다. 아마도 이런 극단적 우파정치 발언을 통하여 자기 기업을 한쪽 지지자들에게는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보통 기업인이면 정권에 상관없이 자기 기업 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종업원들에게도 그렇고 나라에도 정상일 것인데 이런 행보는 알 수 없다는 비판이다(페이스 북에 올린 자기 기업 선전 홍보문구)

* 김상현 대표의 페이스 북인데 결국은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느낌
교인의 의무와 권리 어디까지
교인에는 예배출석과 헌금 봉사등 기초 의무를 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모든 것을 믿고 맡기는 것이다. 그러나 더 알고 싶거나 의문이 있는 것은 그가 속한 구역이나 기관을 통하여 얼마든지 문의나 질의 열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질의나 절차나 없이 개인이 직접 행동을 하여 공동체에 근심을 주는 것은 문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민감한 개인정보나 프라이버시등이 있는 부분은 교회가 비공개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일방 개인이 목회자의 설교에 대하여 이런 걸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노릇이다. 설교에서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비판 안한다는 얘긴데 주제 넘은 분이다.
그러나 다른 교회서도 교역자들이 받는 사례비를 알려달라고 하거나 특정 선교비 지출내역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무슨 부정이나 의혹이 있는 것처럼 공개하라거나 언론에 제보하는 일도 있는 데 이런 건 교회가 응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교회는 이런 일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안된다. 정치도 그렇고 장로교회는 위임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는 특정 정파나 이념에 치우쳐서는 안된다. 이전에 온누리교회 일부 장로들에 대하여 비판한 것도 그런 차원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유권자로 아니면 정당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면 된다. 그런데 그것을 교회로 가져와 교인들에게 선전 선동하고 교회를 정쟁의 한가운데도 가게 하는 것은 교회서 할 일이 아니다. 교인은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는 것이다.
그러니 목사의 설교도 그렇고 어디다가 초점을 둬야 하는 지 쉽지 않은 것이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그런 훈련을 잘받아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차별 없이 대하고 교인 사생활을 존중하며 목양을 하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이재훈목사가 공개적으로 차금법 반대나 반동성애활동을 합법적인 태두리 안에서 하는 것은 가능하다.
(204) 서빙고 온누리교회 직원이 나를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한다. – YouTube
평가와 결론
그러나 설교나 목회에서 청년들이나 교인들에게 공산주의는 우상숭배를 가르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기네 교회의 위임 목사를 공격하는 것은 금도를 넘은 것이다. 이재훈목사가 부교역자들이 그렇다고 민주당 이재명정부를 지지해야 한다는 말을 할 분도 아니라고 보는 데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건전한 교인들이라면 이를 저지하고 당회는 경고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치리를 해야 한다.
다른 교회들도 조심해야 하며 특히 지도자들은 이런 분들을 잘 다스리고 지도해야 한다. 공동체에 다른 사람들도 있는 데 주관적 신념이나 신앙을 강요하거나 주장하면 안된다. 마음에 맞지 않으면 맞는 교회를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교회를 바꾸고 목사를 바꾸려는 생각은 위험하다. 그렇게 하면 필히 그 공동체는 갈등과 분열로 이르게 되고 이런 게 바로 마귀의 역사라고 옛 어른들은 가르쳤던 것이다.
김상현 대표를 지지하는 유투버들도 함께 지원을 하는 데 아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엉뚱한 이재훈 위임목사를 소환하여 김대표가 고소를 당했다는 말을 하나. 이재훈목사가 시킨 일도 아닌 교회행정실에서 불법시위 금지를 고지한다. 그러면 계속한다면 어떻게 하겠냐? 신고할 것이냐? 고 되 묻자 한다고 답한다. 그러자 이 내용을 들어 마치 이재훈목사가 김상현대표를 신고한다는 식으로 영상을 만든다. 그리고 조회가 42만이 나왔다. 이유는 바로 이재훈이라는 이름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많이 볼 수록 자신의 유투브 수익이 나오기 때문이다. 김대표의 이런 행보도 아마 전한길 처럼 유명인사가 되여 보수 우파로 부터 일정한 지지세를 갖고 필요한 정당이나 정치권에 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