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폭력은 안돼

               분당 갈보리교회 분쟁의 원인

   
                                              * 좌로부터 이필재, 박조준, 이웅조목사 

2023년 갈보리교회 38주년을 맞아 설립자 박조준목사는 갈보리교회 주일 강단에 섰다. 소개하는 담임 이웅조목사는 박목사의 공헌과 기여에 대하여 소개한다. 이 때 까지만 해도 갈보리교회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안한 교회요 원로와 현역 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사진에는 2대 이필재목사까지 섰는 데 사건은 1년도 체 안되서 벌어진다.

박조준목사(1934-)는 평남 출생으로 이제 9순이다. 한영고와 서울대를 나와 미국 프린스턴에서 공부하고 영은교회로 부임한다. 그후 73년 영락교회 시무를 하지만 거기서 나와 2003 갈보리교회 개척(39년)해 독립교단을 만든다. 고 한경직목사 후임으로 한 때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락교회와 함께 존경받는 교회 지도자였다. 그의 설교는 한경직목사를 연상하는 북한식 사투리에 완벽한 문장과 매주일 설교는 인쇄되 배포된다.

그러나 당시 강남개발 붐을 타 영락교회도 강남이전을 놓고 갑론을박한 결과 떠나지 않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박목사의 리더쉽은 흔들리게 되고 급기야 84년 미국행 출국을 하다가 공항 검색대도 예외적인 검색을 하더니 정밀 검사으로 들어가 가방에서 달라가 나오고 바로 뉴스로 보도가 되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 다.

훗날 박목사 말로는 전날 교인이 준 것인데 어찌할 수 없어 도자기에 넣었는 데 이것을 누가 알고 밀고를 한 것으로 자신을 사회적으로 매장키 위한 공작이라는 말이 한 적이 있었다. 박목사를 믿는 동역자들은 이를 음모라고 하며 항의성 집회등을 갖으며 정부 조치에 비판하며 박목사의 무고를 두둔한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박목사의 이미지는 추락했고 영락교회 교인들도 동정론과 함께 마음을 돌린 이들도 없잖아 있었다.

그렇게 미국행이 좌절된 박조준목사는 얼마 후 자신을 따르는 일단의 교인들과 독립교회인 갈보리교회를 강남 삼성동에 개척해 금방 부흥이 되고 대형교회가 된다. 그러면서 기존 ‘교단 정치’ 폐해에 맞서며 1998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2013년 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설립한 뒤 정치색 없는 교회 정치를 이끌었다고 언론은 보도한 바 있다. 여기서 박목사는 교단장 못지 않은 교권을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단법 적용을 받지 않는 갈보리교회인데 박목사는 68세가 되던 해에 전격 은퇴을 선언하고 미국 LA 토랜스장로교회서 은퇴하는 이필재목사를 후임으로 전격 청빙하고 자신은 남가주 애나하임에 ‘말씀의 집’ 을 설립해 세계지도력개발원 이라는 단체를 세우고 목회자와 평신도의 지도력 개발과 갱신을 한다고 선언한다. 개인이지만 이제 교단들이 하는 일을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총재는 박 목사가 갈보리로 부임하는 이필재 목사가 부이사장, 강일용 목사(오렌지한인교회)가 총무를 각각 맡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그리고 2013년 이필재목사가 은퇴하면서 후임자 내정을 놓고 박조준목사와 의견이 갈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후 이필재목사는 자신이 한 때 다닌 피어선신학교의 후신인 평택대학교 총장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해 박조준목사는 독립교회연합회의 실질적 지도자로 활동한다. 자신이 있던 통합교단을 이탈한 교회들을 독립교단으로 가입시키는 등 나름 교단 못지 않은 교권을 누린다.

   
 

현 갈보리교회 사태 원인은?  

2023년에 잘치른 38주년 기념행사 후 교회 사태는 불거진다. 발단은 당시 교회를 지면서 얻은 은행 대출과 이자가 있음에도 다른 지출이 우선되 아직 값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로 인한 재정 적자와 교인들의 정신적 신앙적 부담은 컷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현 이웅조목사는 10년 임기제로 부임하였는 데 8년 차인 올해 재신임을 승부수로 교인들 70% 이상 지지를 받아 새로운 목회를 선언한 가운데 이를 불거진 것이다. 

이웅조목사는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졸업자고 교수도 지낸 분으로 아직은 젊어 목회로는 두 분과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그를 지지하는 교회들은 갈사모(갈보리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도모임) 부터 퇴진 압박을 받는 이목사를 지키자는 것인데 속으로는 더 이상 박원로의 입김을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교회의 부채 총액은 대출 4건 총 110억이나  그중 23억을 상환했지만 아직도 남은 많이 남아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이런 일로 인하여 이해당사자들간에 폭력사태가 일어난 것인데 사회적으로 큰 망신이다. 

이에 ‘갈사모’ 는 담임목사에 대한 퇴진과 부목사 해임에 대한 책임을 묻고 독단적인 목회와 리더쉽의 자질을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교인총회를 열어 이목사 1년 정직등으로 맞서려고 하지만 교회측의 선수로 급기야 11월 23일 주일날 교회측이 일부건물을 폐쇄하자 양측이 물리적 충돌을 하여 경찰이 출동하고 뉴스에 나게 된다.

   
 

교회 측은 은행 대출서류에서 요구하는 회록과 주보등 필요서류를 법률조언을 받아 관행대로 임의로 작성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이를 헛점을 갈사모가 금감위에 민원을 넣어 추가 대출이나 신규대출을 못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전 박조준목사 시절 부터 대출 관행이라고 그 부실은 교회도 인정은 하고 있다. 따라서 갈사모는 현 담임목사를 내보낼 생각으로 민원과 진정을 넣은 것으로 교회 측은 해석하고 있다.

24년 6월 부터 ‘갈사모’ 는 도의적 책임을 물러 담임목사의 사과와 목회와 행정분리를 요구하고 교회는 이를 받아드렸다고 한다. 그러나 이 문제로 인하여 교회는 추가 대출만 어려워진 것이 아니라 남은 부채 87억 마져 상환하지 않으면 교회 경매를 압박받는 다고 한다. 이에 교회는 타 금융으로 갈아타려고 하지만 갈사모는 민원과 형사고소를 하여 교회와 이목사를 압박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교회에 불온문서 배포 현수막 설치을 하고 교인들에게 문자와 노골적인 반대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교회측도 이를 허가되지 않은 불법행동으로 간주하고 대처했던 것으로 보인다. 갈사모는 금감위에 3건의 민원을 넣치만 이름을 바꿔 동일인으로 했다는 증거를 교회는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나갈 수 없다는 이목사를 교인들 대부분은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쟁의 배후는?  

사실 독립교회는 교단 교회보다 목회자의 지도력이나 장악력이 더 강한 것은 사실이다. 교단 교회에서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교단(상회) 마져 없는 교회들의 이런 갈등이 나면 그 해결이 더 어렵다. 어떻게 보면 교단이 뭘 해주냐? 돈만 가져 간다고 비판하지만 이런 때에 중도의 노회 조사위나 수습위 같은 것이라고 있지만 그렇치 않아 직접 충돌을 하거나 사회법으로 가는 식이다.

박조준 목사는 그 교회 원로로 지금까지 매윌 1천만원 이상을 지급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사임후에도 미국에서 세운 단쳬 운영비로 40억 이상을 가져갔다는 소리도 있다. 그러나 현 이웅조목사도 교회 부임시 아무 것도 없었지만 지금은 송파에 개인 소유 건물 임대로 수입을 올린다는 소문도 있어 전 현직 목사들을 둘러싼 일이 폭력사태을 유발 한 것 아니냐? 하는 소리도 나온다. 이것이 사실이라며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도덕적 헤이는 그야 말로 최악이고 충격이다.

교회서의 폭력사태는 강남노회 소망교회서 부목사가 김지철 위임목사를 인사불이익에 불만을 품고 한 폭행에 이어 대치동 서울교회서 일어난 용역동원 교회탈환 폭력사태가 있었다. 원로 고 이종윤목사를 지지하는 측과 박노철 위임목사를 지지하는 측간의 분쟁 사건이었다. 평양노회 강북제일교회서도 교인들이 갈라져 장기간 폭력사태가 있었다. 최근에 이런 일이 잦아진 가운데 일어나 사회적 파장이 컷던 것으로 보인다

박조준목사에 관한 가장 최근 뉴스로는 24년 5월에 ㈔국제독립교회연합회(웨이크·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CTS아트홀에서 제3회 웨이크 신학포럼이다. 구순 동갑내기(1934년생) 역사신학자 민경배 박사와 웨이크 설립자인 박조준 목사의 신학과 목회 활동을 조명하며 한국교회의 과제를 논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는 이상규 고신대 전 교수와 류금주 한국교회사학연구원장이 “민경배 박사의 대표적 역사 방법론은 ‘신앙 내연-외연’ 에 대하여 논평했다.

   
 

예장뉴스

예장뉴스 관리자 계정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