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명윤리를 말하다

                                          –생명윤리 성경공부 인도자 세미나 –

“교회, 생명윤리를 말하다”

일시: 2013년 6월 24일(월) 오후1시 – 26일 오후4시
장소: 연신교회 (담임: 이순창 목사, 02-383-1004)
주최: 목회윤리연구소
협력: 한국기독교언론포럼

□ 신간『교회, 생명윤리를 말하다』는 물질적 가치에 의해 생명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생명윤리를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집필된 책이다. 특히 금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WCC 총회가 생명, 정의, 평화라는 성서적 가치를 공유하려는 때에, 기독교 생명윤리를 제대로 정립하기 위해 본서가 집필되었다는 것은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특히 국내 기독교 생명윤리적 접근은 보수와 진보라는 대립적 구도 속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공부교재의 집필이 양쪽 입장을 이성적으로 종합해야 하는 쉽지 않은 시도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본서와 본 성경공부교재의 발간은 의의를 가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교회, 생명윤리를 말하다 -성경공부교재』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생명윤리 성경공부교재로서, 신간에 나오는 각 장의 주제에 대해 다시금 구체적으로 토론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서와 본 교재는 1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명윤리 이슈에 관심이 있는 개인의 성경공부 뿐 아니라 청장년부나 남녀선교회 혹은 구역이나 셀 그룹의 성경공부 모임, 그리고 보건의료전문가들이나 보건의료관련 전공 학생들의 성경공부모임의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김승호 저 |하명출판|2013.06. 264쪽. 가격: 15,000원 (책+교재 1세트)

목차 

I부: 생명윤리의 기초
1. 현대의학과 교회
2. 성경과 생명윤리

 II부: 생명윤리의 덕목
3. 고통수용 vs 고통제거(연민)
4. 나병과 에이즈(돌봄)
5. 믿음과 건강의 관계(믿음)
6. 치유자의 태도(겸손) 

III부: 생명의 시작에 관한 논의
7. 인공수정
8. 낙태
9. 줄기세포 연구 

IV부: 생명의 종결에 관한 논의
10. 죽음과 생명윤리
11. 안락사와 존엄사
12. 사전의료의향서

* 책 소개 

– 실제로 생명윤리 관련 책은 철학용어, 의학용어, 법률용어, 신학용어 등이 뒤섞여 있어서 읽기에 난해한 측면이 있다. 이처럼 생명윤리 책이 읽기에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많은 이들이 생명윤리 분야에 관한 책을 접하기는 하지만 마지막 장까지 읽어내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실이 바로 본서의 집필을 시도하게 된 계기라 할 수 있다. 

– 본서『교회, 생명윤리를 말하다』는 자매서라 할 수 있는『교회, 생명윤리를 말하다 – 성경공부교재』와 함께 출간되었으며, 두 권 모두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권은 청장년부나 남녀선교회나 셀 그룹 혹은 보건의료전문가나 보건의료관련 전공학생들을 위한 성경공부모임의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 성경본문이 기록될 당시는 오늘날과 전혀 다른 시대 상황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첨단과학기술은 상상도 하지 못하던 시대였고, 의료기술 역시 낙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적용할 지의 여부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배아줄기세포 연구나 각종 생명유지장치의 사용 여부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성경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함께 교회의 전통과 역사, 해당 이슈에 관한 다른 학문세계에서의 논의들 역시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런 접근법을 가리켜 학문세계에서는 ‘학제 간 연구’라 말합니다. 물론 이러한 학제 간 연구의 바탕에는 깊은 기도와 묵상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보다 더 하나님의 뜻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본 성경공부교재는 이런 사항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되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저자소개  김승호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영국으로 건너가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켄트대학교(University of Kent)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2001년부터 서울한성교회의 담임목사로 현장목회사역을 감당하면서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서울장신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8년부터 영남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회윤리연구소 소장, 피어선신학논단 편집위원, 바른교회아카데미 연구위원,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으로도 섬기고 있다. 기독교 지도자들을 위한 저널 계간 <목회와 윤리>의 편집인으로, 한국교회의 윤리성 회복과 윤리적 비전 제시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목회윤리>(2011), <한국교회 희망 보고서>(2007), <목회준비 제대로 하기>(2007) 등이 있으며, 생명윤리 관련 논문들로는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 고찰>(2012), <신학적 생명윤리의 두 접근: 스탠리 하워와스와 로빈 길>(2011), <목회자 성윤리 교육의 방향성>(2011), <생명윤리의 세속화에 대한 고찰>(2009), <공공신학과 생명윤리>(2009), <영국 신학자들의 안락사 논의>(2007) 등이 있다.

 □ 목회윤리연구소 안내 

– 목회윤리연구소는 2011년 2월 창립하였으며, 신학 이론과 목회 현장의 조화에 기초된 연구를 통하여 목회자와 평신도가 교회 내외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바람직한 윤리성 모델을 구축함으로 교회의 영적 윤리적 리더십 회복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목회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포럼을 꾸준하게 개최해 오고 있으며, 포럼에서 발표된 이슈들은 국민일보와 기독공보 등 국내 주요 기독교 언론에 소개되어 왔다. 또한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저널 <목회와 윤리>를 연 3회 발행하고 있으며, 목회와 윤리 관련 주요 책들을 발간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 조직

이 사 장:조 석 원 목사(대구내당교회)
소 장:김 승 호 교수(영남신학대학교)

이 사:강 재 식 목사(구미등대교회) 김 강 석 목사(대구침산교회)
김 강 식 목사(산돌교회) 김 성 일 목사(일암교회)
김 우 혁 목사(원대교회) 김 화 수 목사(대구신광교회)
정 인 식 목사(옥산중앙교회) 손 달 익 목사(서문교회)
오 세 원 목사(칠곡교회) 이 상 관 목사(월배교회)
이 승 현 목사(대구평강교회) 조 인 서 목사(지명교회)
조 주 희 목사(성암교회) 최 정 도 목사(주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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