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은 노선 논쟁으로 진화해야

                                                       뉴이재명 왜 나왔나? 
 
한국의 정당사는 군사정권과 개발독재, 권위주의와 고도성장론과 검찰독재와 쌈을 하느라 정당의 본질인  노선에 대한 논쟁을 할 시간이 없었다. 그러나 민주 정부 제 4기가 출범하고 노선논쟁이 아닌 당권을 놓고 쌈이 시작된다. 시작은 당대표 정청래로 오랜 시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의 주역은 운동권이나 정당인 출신이 아닌 이재명이다. 그런 의미에서 뉴이재명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김대중에게 반기를 든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으로 부터 노무현에 반기를 든 구 호남계로 인하여 열린우리당으로 분당한다. 문재인을 반대한 박지원과 김한길, 안철수는 탈당해 신당을 만들고 당 후보경쟁서 이재명에게 패한 이낙연과 지지자들은 탈당으로 정리된다.  
 
그리고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하자 민주당과 정치권은 이재명에게 빚도 값았다는 판단아래 차기권력을 위한 당권장악에 관심을 갖는 다. 그러나 내란재판이 여전하고 국힘등 계엄을 옹호하는 잔당들이 없지 않다. 따라서 아직은 이 정부 성공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 그럼에도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 부터 당원 1인1표제 집착에 당통합은 정청래 정치라는 비판이다.  그러자 과거 이재명이나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은 중도와 젊은 세대가 국정과 외교등에서 자주적 성과를 내는 이 정부를 재평가한다. 당지지율보다 높은 이재명 지지는 오롯이 이재명의 것이다. 이것을 비판하고 음해하는 이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여론조사 지표로 본 뉴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1년도 안되 국민 지지가 64%로 최고치를 찎었다고 한다. 한겨레와 한국정당학회가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 3~7일 전국 유권자 2207명을 상대로다 부정 평가는 31.7%로 지지율의 절반 정도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한 유권자 가운데 23.1%는 대통령 선거 전인 1차 패널조사(5월8~11일) 때는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응답자라는 분석이다. 
 
현재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지하는 4명 가운데 1명은 대선 뒤 새로 유입된 이들로 한겨레가 ‘뉴이재명’ 유권자라는 표현을 했다. ‘뉴 이재명’이 전체 유권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은 14.5%였다. 1차 조사 때와 변함없이 이 대통령을 지지한 ‘올드 이재명’은 현재 이 대통령 지지층의 76.8%로 전체 유권자의 48.2%다. 취임 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외교 분야에서 국익 중심의 중도 실용노선에 안정감을 받았다는 평가라는 분석이다. 
 
한겨례는 이 조사를 3차에 걸려서 하는 중이다. 1차 조사 때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의 13.7%가 이 대통령 지지로 돌아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층에선 무려 49%가 이 대통령 지지로 유입됐다는 것이다.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이념적 경직도나 결집력이 크지 않다는 뜻이다. 반면 1차 조사 때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들 중에선 95.7%가 여전히 이 대통령 지지자로 남아 있었다. 5%가 안 되는 이탈률이다. 
 
‘뉴이재명’과 ‘올드 이재명’의 유권자 구성은 차이가 뚜렷하다. ‘올드 이재명’의 핵심 집단이 여성과 40~50대, 진보층이라면 ‘뉴이재명’은 남성과 30대, 중도층이 핵심이다. 박재익 에스티아이 책임연구원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뉴 이재명이 유지되면 60% 선을 방어하지만, 이탈하면 50% 아래로 추락하는 구조”라며 “안정적 국정운영의 키를 ‘뉴 이재명’이 쥐고 있는 셈”이라고 했다 
 
‘뉴이재명’의 이념 성향은 중도가 64.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보수가 22.5%, 진보가 13.0%였다. 이 대통령의 탈이념·실용 행보가 중도와 보수층에서 새 지지층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뜻이다. ‘뉴이재명’의 성별 특성도 주목할 만하다. 남성이 55.7%로 여성(44.3%)보다 많다. 1~2차 조사 때 모두 이 대통령을 지지한 ‘올드 이재명’의 남녀 성비가 47.6% 대 52.4%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연령별로는 30대(25.3%)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그 뒤로 40대(18.8%), 18~29살(17.5%), 50대(14.1%) 등의 순서였다. 
 
‘뉴이재명’과 ‘올드 이재명’의 유권자 구성은 차이가 뚜렷하다. ‘올드 이재명’의 핵심 집단이 여성과 40~50대, 진보층이라면 ‘뉴이재명’은 남성과 30대, 중도층이 핵심이다. 박재익 에스티아이 책임연구원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뉴 이재명이 유지되면 60% 선을 방어하지만, 이탈하면 50% 아래로 추락하는 구조”라며 “안정적 국정운영의 키를 ‘뉴 이재명’이 쥐고 있는 셈”이라고 했다 그럼 뉴 라는 어원의 의미는 어떻게 읽혀지는 가? 한국에서 뉴라이트라는 말이 나온 것을 보자
 
뉴라이트 역사
 
뉴라이트는(New Right)는 기존의 올드라이트(Old Right)와 대비되는 신우파를 일컫는 말로, 한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2000년대에 본격적으로 단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어원이 대한민국에서만 쓰이는 단어가 아니다. 원래 뉴라이트는 네오라이트와 뜻은 같으며, 국제적으로는 1980년대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영국의 마거릿 대처 행정부의 정책 기조를 이룬 신보수주의에서 점점 독자적으로 발전한 사상으로 각국으로 퍼져나갔다. 
 
이것이 한국 수입 혹은 현지화 과정에서 변형되어 사용되면서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선 보통 뉴라이트라고 하면 뉴라이트 전국연합 등의 단체나 그들이 주장하는 사상을 뜻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한국의 주류 언론에서 거의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한 사람은 당시 동아일보 정치부장으로 재직하다가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일하게 된 이동관이었다. 뉴라이트는 조금씩 세를 불려나가다가 2005년을 기점으로 동아일보의 기획 기사 등을 통해 신보수주의 운동으로 성장했는데, 핵심적인 특징은 기존 올드라이트의 상징적 이념이라고 할 수 있는 반공주의를 구시대적이라고 비판하면서 좀 더 다양화된 이념 체계를 부르짖었다는 것이다. 올드라이트와 확실히 다른 점은 있다.
 
일단 올드라이트가 거의 반공 밖에 없는 인상이라면 뉴라이트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강조하는 시장보수라는 인상이 있다. 한국 뉴라이트 주요 인사들의 과거가 주로 20세기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했던 주체사상파였던 것을 감안하면 숭배 대상만 갈아치운 셈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서울대학교 출신의 주사파들이 그런 편이었다. 한편 1989년 동유럽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이론적 구심점을 잃게 된 상당수 운동권 그룹들은 여러 방향의 활로를 모색했는데, 그 중에는 민중당처럼 북유럽식 사회민주주의를 꿈꾸는 진보정당으로 시작했다가 선거에서 빛을 보지 못하자 결국 주류 정당에 줄을 댄 케이스도 있었다.
 
이러니 뉴라이트 세력이 과거 운동권이나 공산권 운동가들의 주요 전략이었던 벼랑 끝 전술과 당내 계파 싸움 이전투구를 일으켜 내부 분열과 지도부 장악을 노리는 극악한 패거리 정치질로 이어졌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들의 방식이 매우 극단적인 이유는 자신들이 전향자라는 과거를 가진 불리한 입지에 놓여있기 때문도 커 보인다.[5] 즉, 인정 투쟁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2000년대 중반부터 급속히 세를 키웠는데, 이는 기존의 86세대 중 보수정당에 우호적인 정치 세력이 이들 외엔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으니 보수 언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기 때문이다. 
 
좌파 성향 사이트는 당연하고 대안 우파 성향이 강한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 및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에서도 이들을 위장보수라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결국 2020년대 기준으론 이들 때문에 정치, 사회 갤러리는 사실상 사회에 실질적인 영향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극우 유튜버들 떡밥이나 갖고 노는 하꼬방으로 전락하고 그나마 정치에 관심이 있는 나머지 갤러들은 부동산 갤러리나 자동차 갤러리 등으로 흩어졌다.
 
뉴이재명 현상
 
뉴이재명이라는 현상은 앞으로 매우 흥미롭게 진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 것과 단절도 있지만 확장의 의미도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재명 정부 혹은 개인에 대한 지지가 확장된다는 의미로 이전 정치인들에게는 없었던 가치로 보인다. 과거 학생운동권 출신들의 시대적 소임을 다했음에도 생계형으로 4-5선까지 당내외서 영화를 구가에 대한 반란으로도 본다. 이재명은 운동권이나 민주당의 본류가 아닌 개인적 서사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온갖 검찰의 표적화를 뚫고 나온다. 성남시장 시절 도전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서 문재인, 안희정, 최성과 겨루워 문재인에 이어 2등이 된다. 그후 경기도 도지사를 거쳐 당대표와 대선후보도 되지만 윤석열에게 24만 7천여 표차(0.73%)로 패배한다. 그리고 2025년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으로 탄핵되 조기대선에서 21대 대통령이 된다(17,287,513표(49.42%)로 김문수(국민의힘), 14,395,639표(41.15%), 그외 출마자는 이준석(개혁신당), 2,917,523표(8.34%), 권영국(민주노동당), 344,150표(0.98%)였다.  최종 투표율: 79.4%였다. 
 
그러나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는 데 선거법으로 부터 시작하여 대장동, 백현동, 대북송금이라는 소송으로 부터 무죄를 받아 극적으로 후보가 된다.  그러나 이런 것은 모두 외부로 온 것 만은 아니다. 김부선 사건도 그렇고 대장동도  민주당 내부에서 제기한 일이다. 이렇게 민주당의 비주류, 비운동권 이재명이 뚫고 나온 것이다. 경기도 도지사 후보 였던 전해철이나 대선 경쟁자 이낙연과 그의 지지자들인 설훈, 홍영표, 김종민에 이어 이번에 정청래, 김어준, 유시민까지 문파회귀를 원하는 정치권력으로 부터 견제를 당한다는 평이다. 
 
민주당에서는 0선에 의회 내 지지자라고는 정성호의원 하나에서 시작해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당대표가 되고 대표도 연임한다. 그러나 민주당 일부가 동조한 체포동의안 가결이라는 아픔을 맛본다. 이런 구사일생의 정치여정을 딛고 집권 1년도 체 안된 이 시점에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당이 뒷 받침하기는 커녕 당의 주류가 차기권력 집권을 위한 자기 정치를 한다는 비판이다. 
 
그럼에도 이재명의 지지율은 민주당보다 더 높고 선거 때 보다 상승하는 중이다. 따라서 이전 지지자들과는 다른 이들의 이입이 일어났다는 분석이다. 이에 비록 내란과 사법 쿠테타는 아닐 지라도 권력 투쟁을 위한 쿠태타라고 보는 이들도 있다. 이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반응이나 입장은 모르지만 국민들은 당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복무하지 않는 다는 비판은 확실하다. 
 * 의원이 의회의 특위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다. 따라서 의원 개인이나 집단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는 것은 별개다. 이 모임을 계파쌈으로 비판하지만 그것은 당내의 문제로 두고 볼일이다.     
       
8월 전대 앞두고 예상되는 것 
 
이렇게 새롭게 등장하는 지지자들은 기존 집토끼가 아닌 중도와 보수, 다른 세대다. 이러한 현상의 주인공은 이전 대통령들과는 차별화된 정치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재명에 열광중이다. 각료회의나 공무원 장악력 중도 통합형의 정치스탠스, 지방정치, 외교등 행정부 수반으로써의 모습은 새로운 것으로 뉴(new)라고 표현하는 데 이는 새로움, 혹은 보다 더 나은 세계로의 진보를 의미한다. 
 
당대표 정청래와 합당을 지지하는 이들은 민주당 의원 84명이 공소 취소 모임을 정진희교수는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간은 개딸들의 지지에서 본격적으로 의원들 지지가 나오자 파벌화라고 비판한다. 여기 이름을 올린 이들은 과거부터 이재명을 지지한 자들이 아닌 데 정청래 대표 측 인사 서삼석, 권향엽도 있다. 공동 대표로 성동을 박성중, 김승원, 윤건영의원 간사는 이건태의원이다. 정청래 지지로 분류되는 이들 중 서울시당 위원장 장경태, 한정애 ,임오경, 최민희의원은 없다. 
 
오는 8월 전대를 앞두고는 당의 분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도 이번 지선을 보면서 조기 시동된 차기 당권과 대권구도를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1만의 지지자들을 갖고 있는 겸공의 김어준도 이번에 큰 시험대다. 이미 마도 참전을 했으니 어떻게 할지 누구 볼일이다. 이에 과거 이재명을 비토한 이들과 문어개인을 꾀하는 전해철등의 참전이 관건이다. 그러나 현 민주당 지지는 40% 이재명대통령은 64%로 당밖의 20%가 있다. 따라서 당권 쌈보다는 이 중도 보수층을 누구 차지하는 냐? 가 중요한데 국힘 같은 개쌈했다가는 다 망한다는 것도 안다.  
 
따라서 당권 쌈은 국민 삶의 질 개선 아젠다인 노선이나 이념 쌈을 해야 한다. 즉 복지국가모델과 같은 조혁당이 주창하는 것등 국민복지를 누가 더 잘할 것 이냐가 되야 한다.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회귀한 이재명의 실용주의가 평가를 받은 것을 봐야 한다. 과거 운동권식 이분법화한 적대적식 운동권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념으로는 국민이 먹고사는 데 기여할 수 없다. 코스피 5천을 넘기자 이를 반기는 국민을 봐야 한다. 이제 한국사회는 민중도 중요하지만 중산층도 달래야 하기 때문이다.
 
경기도 도지사 출사표 내려고 최고위원직을 사임한 한준호의원은 지난 여론조사에서 추미애에 이어 2위를 했다. 서울시장 후보는 전현희가 일찍 감치 출사표를 낸 가운데 박주민,박홍근, 서영교의원이 보인다. 그런 가운데 김민석 총리는 진보 정치평론가 장윤선,노영희 최진봉 배종호교수 등을 총리공관으로 초대해 만찬을 가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총리도 이 판에 참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재명이네 카페서 정청래, 이성윤은 강퇴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카페 매니저는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정 대표는 사퇴하라고 외쳐봤지만 ‘너희는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며 “한 술 더 떠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특별위원회’ 수장으로 이 최고위원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시키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한때 재명이네 마을에서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지만, 지난 당대표 선거 당시 비판을 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냐. 우리 지지자가 그렇게 만만하냐”고 했다. 아울러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한때는 ‘이재명이 정청래요. 정청래가 이재명이요’를 내세웠던 정 대표가 말과는 다른 행동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카페는 이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이 결집한 공간으로, 당내 여론 형성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쳐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강제 탈퇴 조치는 두 인사를 둘러싼 지지층 내부의 불만이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 대표는 2022년 3월부터 카페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며 당시 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 지지자들과 소통해왔다. 그러나 2025년 8월 전당대회를 앞둔 7월 3일 이후로는 글을 남기지 않고 있다.

당시 그는 국회 탄핵 소추위원으로 참여한 ‘국민이 지키는 나라’ 관련 북콘서트를 홍보하며 “내일 오실거죠?”라는 글을 게시했으나, 댓글에는 “대통령 도울 생각도 없으면 나가라” “당대표 이후 이재명 정부 망치기에 발톱을 들어낸 자는 사퇴하라” 등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정 대표는 현재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대표는 딴지일보에 대해 “우리 민주당 지지 성향으로 봤을 때 딴지일보가 가장 바로 미터다. 거기 흐름이 민심을 보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가와 결론 

 
이번 일은 그간 정당에 당연히 있어야 하는 노선 경쟁이 된 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간 다른 일에 정신이 없어 간과했던 것인데 국민을 위한 정부와 정치는 어떠해야 하는 가야 대한 선명 논쟁은 좋은 것이다. 이게 훈련이 안되 감정풀이를 하는 중인데 조금 지나면 정리가 될 듯하다. 현상을 보자면 김어준의 겸공과 유시민 한양대 정준희교수등이다. 더민주와 조혁당의 합당 찬성론은 정청래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 합당은 찬성이나 시기론으로 보이는 비판자들로 나뉘는 데 박지원, 추미애, 박수현 대변인이 의외로 이름을 올려 기회주의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그리고 합당 반대 혹은 시기론자들로는 조국대표와 직접 인터뷰을 한 백낙청교수가 있다. 성공회대 최진봉교수, 평화나무 김용민목사, 이동령, 뉴스타파, 카타콤, 도올 김용옥, 매불쇼의 최욱, 정영욱. 봉지욱기자, 뉴탐사 박대용기자, 권순표진행자, 신인규변호사, 김두일, 장인선 정치전문 기자, 노영희변호사가 있다. 그리고 유용하교수와 인터뷰로 등장한 함돈균박사(고려대)의 참전이 볼만한데 거칠지만 패기가 좋다. 물론 그 논리도 비판받을 점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국민기본권인 양심과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배울 수 있는 계기다.  그간 비정치인으로 유시민이나 김어준등을 신뢰한 이들로써는 하나의 대안을 발견한 셈이라는 평이다.  
 
그러나 이를 당권 쌈으로 변질시키거나 파벌로 몰고 가는 경향은 위험하다.  건강하게 적당한 논쟁을 당분간 하는 게 좋다. 논쟁을 통하여 자신의 주장을 명료하게 하고 상대의 주장을 귀담아 들으면서 자신이나 논리가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민은 특정 진영에 서기 보다는 조심스럽게 관전하는 게 중요하다. 부화뇌동하지 말고 다양한 논리를 비교 분석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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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 편집자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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