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공보는 배너광고의 배경을 밝혀야

                               기독공보는 배너광고의 배경을 밝혀야

쿰란출판사에 대한 특혜가 있었다면 특감을 해야 하다.

기독공보 인터넷판 2월 25-6일 어간에 이상한 배너광고가 등장한 것을 보고 깜짝놀랐다.  광고 자체 보다는 그 광고의 내용에 더 놀랐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내 눈을 의심하였다. 그리고 확인 겸 해서 다른 교단의 인터넷판 신문들을 보았다. 어디도 광고는 없었다. 지금 정상가동을 못하고 있는 합동측 신문도 없었다. 사실 종이 신문을 만드는 신문사들이 독자 서비스를 위하여 내보내는 인터넷판은 따로 경비가 들지 않는 다.   

종이신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편집과정을 거치기에 가사만 노출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인터넷 전용신문이라면 그것 자체로 인력과 시간과 장비가 들지만 그것도 미미하다. 그런데 종이 신문에서 광고로 충분한 수입을 올리는 공보가 인터넷 판에도 광고을 낸다면  이것은 무언가 문제가 있다. 누군가가 요구에 공보가 받아드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신문이 안하던 광고를 하려면 그 주인인 독자들인데 양해나 이해도 없이 불쑥 이런 류의 광고를 내보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이런 상업광고가 나온 배경에 대하여 해명해야 한다.
더우기 광고의 내용도 기가찼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은 건강 보조 식품으로 우리 교단총회 위상에 안맞는 한마음 참옻진액 광고 http://www.hanmaum1.com/   였다. 실제로 얼마의 광고비를 받고 내주었는지는 몰라도 이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  다행히 이 광고는 사라졌는데 그럼 어떤 과정을 거쳐서 광고를 냈고 왜 내렸는지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 다시 쿰란출판사 광고가 떳다. 많은 출판사중에 통합교단의 기관지 기독공보에 처음으로 프레쉬 베너 광고를 낼 수 있는 특혜를 쿰란 출판사가 거머쥐었다. 

     
 

   
 
   
 

 

 

 

 

 

 

 

그런데 왜 이 배너광고가 나왔을까 하는 의구심을 최근 밝혀 지게 되였다.  그것은 우리교단 전 총회장 박위근 목사와 연관이 있었다. 그 분이 직전 총회장을 끝으로 작년에 목회일선에서도 은퇴를 하시면서 이제 남은 여생을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보내겠다고 기독공보와 인터뷰까지 하시고는 몇달도 안되서 우리교단을 대표하여 한교연의 대표회장으로 출마를 한다고 하여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었다.   http://v.daum.net/link/34068475?srchid=IIM/news/58262560/2f871216b576f7c65b47f1068addcdd7#A1973A238BED18AC42D0D55&srchid=   IIM/news/58262560/2f871216b576f7c65b47f1068addcdd7

박위근 목사는 교단 법에 의하여 은퇴한 분이다. 
이 한교연은 작년 97회기 총회에서 우리교단이 한기총을 탈퇴하고 우리가 주도하여 다른 교단들과 함께 만든  교회연합기구로 연합기관에 준하는 곳으로 그 곳의 임원이 되거나 총대가 되려면 작년 97회기에서 공천을 받는 현역이어야 한다. 그러나 박 목사는 2012년 말로 은퇴를 하신 분으로 공천을 받지 못하였거나 받을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겉으로 알려지기는 회장 출마를 본인은 고사하였는데 우리 총회와 임원회가 강권적으로 추천하여 마지못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출마하여 회장이 되였다. 그래서 여러신문들도 처음에는 비판적이 었으나 한교연 규약에도  년령에 관한 규정이 없고 또 모든 교단들이 원한다니 회장이 된후에는 비판보다는 한교연이 잘되기를 빌어마지 않았다. 

그런데 그 당시도 풀리지 않는 것은 한교연 회장 출마에 필요한 공탁금 5천만원은 도대체 어디서 조달을 했을 까 하는 것이 였다. 본인이 냈을까? 교회일까? 은퇴를 했으니 아닐 것이고 그럼 총회 돈일 까? 그것도 나중에 큰 문제가 될 것인데 당시 서류접수를 한 교단의 이홍정 사무총장이나 그 누구도 그 돈의 출처에 대하여 함구하였다. 

쿰란출판사의 로비에 넘어갔나?
그러나 옛 말에 "몇 사람을 속일수는 있어도 모든 사람을 속일수는 없으며 잠시는 속일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수는 없다" 는 말이 있듯이 차츰 전모가 밝혀지고 있다.  그것은  기독공보가 이  배너광고를 달고 나온 후에 알려졌다.  공보는 순수하게 광고주에게 주었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영업을 생명으로 아는 기업들은 어디다가 광고를 할 것인가를 중요하다. 광고가 없는 공보에 광고를 넣으려고 로비를 했다면 자기들 목적을 달성한 것일 것이다.  

박위근  목사의 한교연 회장 출마에 필요한 공탁금을 대납해준 사람은 바로 기독공보에 현재 베너광고를 올리는 쿰람출판사이며 그  사장은 이00 장로(효성교회) 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 분이 순수한 마음으로 박위근 목사의 공탁금을 내주었다면 귀한 일이지만 이것을 빌미로 기업적 이윤을 위한 행위였다면 치사한 것이다. 하여간 쿰람은 출판업계 최초로  기독공보에 유료 광고를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http://www.qumran.co.kr/wizmart.php?query=view&code=0000&no=3038&lv=2

   
 

공보 이사회는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가?
지금 기독공보는 사장의 연임 부결로 인하여 사장이 공석이다. 그래서 총회 사무총장이 대행을 하고 있다. 그러니 자세한 사정을 몰랐을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 알았느냐가 관건이다.  그런 요구가 있어도 거부했어야 하고 아무것도 몰랐다면 더 문제다. 공보가 지금 법정사장이 없는 데  이런 중요한 결정을 할수 있는 지 이사회도 쿰란 출판사가 박위근 목사의 공탁금을 대납하고 그 댓가로 광고를 준 것을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교단의 기관지 기독공보의 인터넷 판에는 광고를 올리는 말아야 한다.  경영이 재정이 어렵고 힘들다면 몰라도 독자들이 교단의 기사를 보는 데 짜증나고 불편하고 예의가 아니다.  정부관보에 광고을 넣치 않듯이 공영방송 KBS가 광고 없이 운영하듯이 공보는 오직 기사로 독자들에게 크린 써비스를 해야 한다.  그래야 신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생긴다.

다른 교단의 인터넷판에는 광고가 없는 데  왜 기독공보가 이렇게 은근 슬쩍 광고를 넣는 것일 까? 그런 발상이 문제다. 그리고 이것은 정말 특혜중 특혜다.  결국은 전 총회장이 개인사업자에게 부적절한 돈거래를 하게 되고 빚을 지게 되니 총회가 그것을 묵인하고 공보는 받은 형식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다. 결국은 교단 공영신문을 이용하여 기업의 목적을 성사시킨 꼴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아무 것도 아닌 일 같지만 이것은 정말 교단의 기상이 안서는 일이다.  이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 것인가?  이제 기업들으 총회 주요인사들을 향한 기독교기업들의 로비가 치열해질 것이다. 그래서 작은 일이지만  총회의  특별감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일벌백계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연금재단도 처음부터 그렇게 큰일이 있던 것이 아니였다. 조금씩 조금씩 해 가는 것이다. 

이런 일을 묵인하면  우리 총회는 바르게 서지 못한다.  그렇기에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이러니  서로 총회장이 되려고 하고 이권에 개입의 표적이 되고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 총회가 은퇴한 총회장 개인 뒷일 까지 봐줘야 한다면 앞으로 총회장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총회장 이후 연합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조를 받아야 할 지도 모른다. 

재발방지를 위하여 명심 할 것
앞으로 총회 100주년 기념회관을 신축하는 것에 대하여 예장뉴스는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 그래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대형교회의 주장대로 강행 하더라도 전국 교회을 향한 모금은 절대반대한다. 노회에 분담금을 거두는 것도 거부 할 것이다.  그리고 만에 하나 명성교회나 건축 위원장 김삼환 목사와 연관이 있는 건축업자가 선정되서는 안된 다는 것을 미리 주장한다.

예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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