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공보는 이제 인터넷판 신문에 상업광고까지 하나?

    기독공보는 이제 인터넷판 신문에 상업광고까지 하나?

기독공보 구조개혁 이뤄야 산다. 

   
 

한마음 참옻진액 광고 http://www.hanmaum1.com/ 
            

   
 

발상이 큰 문제다.
기독공보는 종이신문으로도 충분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보에 실린 과다한 광고로 인하여 제목만 보거나 자기와 관련있는 사안 외에는 거의 자세히 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구독료 다주고 교단 행사, 회의, 알림, 광고도 유료로 거의 모든 광고를 독점하다 시피하고 있다. 너무 지면도 문제다. 그러고도 뭐가 모자라 인터넷판까지 유료광고를 해야 할까?
 
그동안 공보 인터넷판에는 광고가 없어 보기도 좋고 독자들고 서서히 인터넷판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상업광고를 은근히 하나 넣어 보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하다 보면 앞으로 무슨 광고가 나올지는 뻔하다. 지금 다른 교단의 인터넷판이나 교단신문에도 교회나 기독교기관 혹은 출판사 광고는 있지만 이렇게 "참옻진액" 이라는 건강식품 광고는 상업광고를 내는 곳은 없다.

인터넷판은 달라진 시대에 독자 서비스를 위하여 하는 곳으로 절대 그런 광고는 없어야 한다. 거기서 까지 돈이나 벌려고 하는 상업주의는 비판받아야 한다. 인터넷판은 아직은 그렇게 많이 보지도 않치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피곤한 일이다. 그러니 공보를 독자들이 외면을 하는 것이다. 량보다 질을 만들어야 한다. 공보가 웹상의 랭킹을 보면 혼자들 하는 인터넷신문 만도 못하다. 그 많은 인력과 자본을 가진 신문으로는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기독공보가 경영이 어렵고 사정이 힘들다면 몰라도 그렇치 않다면 그런 식의 광고의 유혹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리고 지금 사장이 공석이라 총회 사무총장이 임시로 겸직을 하고 있는 데도 이런 말도 안되는 광고가 나온 것은 더 이해 할 수 없다. 자세히 조사하여 그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

조사하여 책임자를 문책하라
누구의 발상인지 어떤 경로를 통하여 결정이 된 것인지 모르지만 한정된 화면에 이런 상업광고를 넣는 발상이 바로 기독공보의 정신상태라면 참 걱정이다. 만약에 한정된 화면에 상업광고를 넣기 시작하면 업체간 경쟁이 붙어 광고비는 올라가게 되고 결국은 필요한 정보도 아닌 것을 이용하여 돈을 많이 주는 쪽으로 올려주게 된다. 그런데 사실 인터넷판을 만드는 데는 돈이 따로 들지 않는 다. 종이신문의 발행을 위하여 만든 것을 화면으로 내보내면 그만이다. 그래서 다른 교파 신문들도 뉴스엔죠이도 도서정도나 하지 상업광고는 하지 않는 다.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종이신문 시장을 누르고 최고의 독자층을 갖은 오마이 뉴스나 프레시안은 지금 기사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광고를 넣고 팝엎창이나 낮뜨거운 성형, 조루증 치료, 성 보조기구 광고 까지 내고 있다. 그러니 독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광고는 돈을 많이 주는 쪽으로 가게 되여 있다. 그래서 신중해야 하는 데 특히 기독교 기관인 총회 기관지가 돈이나 몇푼 더 벌려고 이런 발상을 한다면 결국은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

작년 후임 사장 연임 부결은 이사회도 책임이 있다
.
작년에 공보 이사회가 전임 사장을 연임토록 하기 위하여 한 일을 생각하면 참으로 우리 교단에 법이 있고 상식이 있는 곳인가? 하는 의아심이 든다. 전 이사회가 정말 부적절한 일을 일을 했다고  증명하는 것은 그들이 뽑아 인준을 요청한 사람을 총대들이 거부를 했다는데 있다. 이는 우리 교단 역사에 큰 오점이였고 이 일로 공보 이사회는 그야말로 권위에 큰 흠집이 났다. 이는 곧 총회의 망신이기도 하고 당시 이사장인 박위근 총회장의 가장 큰 실수며 과오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그런 책임에서 아직은 자유롭지 않은 이사회나 당시 부총회장으로 이사중의 한 사람이였다가 현재 총회장으로 공보의 이사장을 하는  손달익 목사도 지금까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총회와 전국교회 앞에 사과 한번 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전임 이사 김석주 목사가 작년 말 공보에 기고 한 글에서 그때 이사의 한 사람으로 뽑은 후임사장이 총회서 부결된데 대한 여론의 따가운 질타에 대하여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느낀다는 소회를 말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그리고 앞으로 교단의 기관지로 언론의 기능인 견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편집권 독립과 비판적인 기사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역시 언론인 출신으로 전문가 다운 생각이라고 보여진다. 그것이 바로 기독공보가 교단에서 외면받는 이유이다. 그것이 누구 책임이라고 지적할 수는 없지만 잘못된 경영과 운영에 직원들이 말못하고 동조하고 합세를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구조적으로 내부견제 기능를 만들어 줘야 한다.

교단의 기관지면서 기독언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공보가 총회로 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하여서는 교단내적으로는 장로회보나 목회자 신문, 평신도 신문등과도 그렇고 교계의 여러 신문들과 경쟁해야 한다. 그리고 계속 이런  상업광고를 넣으려면 구독료를 없에 든지 구독료을 받으려면 상업광고를 없에야 할 것이다. 현재는 총회와 노회 전국교회가 유료  공고나 광고을 받고 그러고도 구독료을 또 주고 평생독자 모으고 하니 돈벌이에만 안주를 한다는 비판을 한다. 그리고 광고료도 너무 비싸다.  독점으로 시장에서 경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공보는 긴장과 열정이 사라지고 현실에 안주하며 교만에 빠지게 된다. 

총회의 기관지로써 총회의 지도와 감독에서 벗어나 사장 일인지하의 기업으로 전락한 공보를 제자리에 갖다가 놓는 일에 대한 걸림돌이 있다면 그것을 제거 해야 한다. 그것이 정관이면 정관을 사장이면 사장제도 없에야 한다. 이사회는 근무인원과 그 임무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  이게 회사가 되여 이사회가 생겼지만 한번도 이사들이 사장을 견제하거나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하기야 자기 재원을 출현하거나 후원이 없이 총회서 공천된  이사니 발언권과 전문성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위원(현직 전문 언론인)을 꼭 넣어야 한다. 그래야 사장을 견제하고 교단정치에 휘둘리지 않는 다.

공보의 세부적인 개혁은 후임 사장이 하는 순리다.
공보의 개혁은 경영합리화다. 그것은 30여명이나 되는 방만한 직원과 임금체계를 총회의 다른 부서 실무자들과 맞게 조정을 해야 한다. 그래야 사장제을 똑같이 도입하여 총회 바운다리에서 벗어난 장로교 출판사도 마찮가지다. 그리고 두 기관은 앞으로 총회의 통제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두워야 한다.  전임 사장으로 재직중 구속된 분과 또 한분은 교단의 장로교 출판사의 사장을 지내고 찬송가 공회에 가서 이광선 목사를 이사장으로 세워놓고 찬송가 공회마져 사유화하려고 하다가 한국교회의 큰 근심이 되게 한분이다. 이 분들이 두 기관의 사장들을 지내면서 우리 총회의 이름과 자원을 한때 사유화 하기 위하여 총회로 부터 멀어져간 대표적인 기관들이다.

그런 복잡한 역사를 지닌 공보에 대하여 현 이사장과 사무총장이 개혁을 위하여 심사숙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개혁의 방안이 있더라도 임시 사장으로는  그런 짐을 질 필요도 없고 한계가 있다.  임시사장은 그야 말로 임시로 하고 자기 본연의 일을 하는 것이 총회를 위하양 바람직 하다.  너무 오래 깊게 만지고 개입하면 여러가지로 오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구조조정과 개혁은 당사자들에게 자율권을 주어서하는 것이 순리다.
개혁은 그 당사자들에게 자율적으로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후임 사장과 직원들이 먼져 머리를 맞대고 구조조정이던지 조직개편안을 내놓아 보도록 하는 것이 순서다. 그래도 총회가 원하는 개혁이 미진하면 그때 가서 사장제 폐지등을 포함한 총회 의견을 내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현행 정관과 직제대로 우선은 총회가 바라는 개혁의 비젼을 주문하고 그것을 실천할 의지를 갖은 사람으로 후임 사장을 인선하고 이사회와 직원들이 강도 높은 개혁과 구조조정을 위한 자구책을 받는 것이 순리다. 이렇게 공보가 자진하여 우리총회의 기관지로의 자리매김 하겠다는 뼈를 깎는 반성과 각오로 만든 개혁의 내용과 방향을 갖고 내년 총회에서 인준을 받는 것이 상식이다.

하여간 기독공보는 우리교단의 기관지로 총회의 정책과 일에 대하여 적극 홍보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일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공보의 존재는 기독교언론으로의 책임이나 직원들의 권익 혹은 사장의 직장이 되서는 안된다. 오직 총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다음에 넓어진 교계언론의 한축으로 경쟁과 도전을 해야 한다.

정보에서 보도로 다시 사안에 따라서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비평을 해야 한다. 그래야 지금 우리사회에서의 열화와 같은 기독교 비난에 내부적인 완충지대 역할을 하며 언론시장에서도 자기 자리을 잡고 옳바른 평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이다. 기독공보가 작년에 단순히 사장만 문제라 부결했다는 식의 단순논리에 메몰되여 사장 하나를 바꾸면 된다는 안이한 인식에 빠져서는 안된다.

공보가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되였다는 것은 사장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보가족 전체의 문제이다. 직원들은 피해자면서 공모자요 협력자다.  그래서 앞으로 이사회는 내부가 민주적인 질서와 합리적인 소통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합동측 신문사 처럼 직원노조를 만드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전에 공보가 노조를 만들었다가 당사자들이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자진해산 한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이제는 시대도 변화하였고 정상적인 기관이라면 노조를 겁내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사실 노조는 합법적이고 헌법으로 규정된 권리이다. 노조를 불온시 하고 배격하는 것은 잘못이다. 노조가 있어야 견제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야 편집권의 독립도 되고 제대로던 기독언론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그래야 교권과 힘있는 사람들과 조직에 대하여 견제하고 비판을 할 수가 있다. 이제는 노조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공보직원들 피해자면서 협력자였다.
그래야 기자들의 필봉도 날카로워지고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성장해서 다른 언론기관으로도 배출도 하는 것이다.  뉴스엔죠이는 많은 기자들을 훈련시켜서 교계로 배출하고 있다. 우리도 현장 인턴기자들을 많이 두어서 훈련을 시켜야 한다.  기자들을 많이 배출하게 되면 전체 교계 언론 시장에 기여하고 PCK의 우호적인 분위기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공보에 한번 입사를 하면 어디 나갈 생각들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모두가 편하고 좋으니 그렇다. 초임 기자들을 많이 두고 그들에게 기자정신과 야성을 기르고 특종과 기획취재를 하고 용감한 보도를 하게 해야 한다.

이것을 하지 못하면 언론으로의 의미가 없다. 그러나 지금 까지 공보는 이런 면이 약하다는 것이다. 즉 교단의 중요 사건을 심층보도하고 옳바른 방향으로 선도하고 각을 세우는 일을 하지 않으니 무사안일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제대로 된 글 쓰다가 짤리는 기자도  있어야 긴장감도 있고 공보 위상도 올라가게 되여 있다.  그져 베끼기와 받아쓰기를 하는 것은 기자가 아니다.

예을 들어 연금재단의 문제는 공보가 침묵 했기에 이렇게 판을 키웠다는 말들을 한다. 언론이  그것을 추적하고 감시하고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파헤쳤더라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전 사장 밑에서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다가 그의 후임자인 연금재단 사무총장이 살아있는 권력이 시무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다면 참으로 가자들 탓만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기자정신은 있어야 한다.  

또 지금도 진행중인 강북제일교회 사건도 우리 총회의 법과 치리회의 권위가 있고 언론이 있는 지 의심이 가는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그게 이 지경이 된 데에도 공보가 권위있게 제대로된 심층보도를 하고 파헤치지 않으니 불필요한 사람들이 개입을 하고 다른 언론들이 중계 방송식의 보도를 해대는 것이다. 

역시 이곳도 교단의 현재 살아있는 권력과 무관하지 않은 곳이다. 거기다가 초기 당회장을 지내면서 문제가 된 분은 우리총회에서 서로 총회 서기를 지내는등 교단 최고권력의 근저에 있었던 사람들이니 과연 누가 감히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공보는 진실을 말했어야 했다. 아니 지금이라도 이 문제를 제대로 접근하고 글을 써야 한다. 

공보는 전국교회을 대표하여 교권을 감시하는 곳이다.
공보는 이런 교권주의자들이 개입된 민감하고 정치적인 사안에 대하여 눈치를 보지 말고 진실을 써내야 사랑을 받는 다. 그러나 공보의 분위기는 칭찮뿐이다. 살아있는 권력과 불의에 대해서도 잘못하면 비판을 하고 고발과 시정을 담보하는 일을 제도적으로 가능하게 해야 한다.  그것을  최고 경영자가 하게 해줘야 한다. 

전국교회는 이 신문을 구독하고 좋아하는 것은 우리교단의 공기요 대표 선수로 총회와 개인들이 잘못가지 않토록 감시하고 정화하고 개혁을 선도하는 도구가 되라는 것이다. 우리가 독재시절 모든 언론이 할말을 못하고 순화되자 한겨례신문을 만들었듯이 독자로 부터 외면을 당하면 다른 도구들 들어서 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작년에 공보 사장 낙마는 개인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큰 교훈을 남겼다. 이름이 오르내린 모든 분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그런 식의 운영은 실패한다는 것이며 우리 총회는 그런 것들을 용납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전 사장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공생공사한 공보이사회와 직원 전체의 문제로 사장의 연임거부는 공보가족이 우리 총회로 부터 불신임 이라는 정치적 판결을 받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고도 누구하나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예장뉴스

예장뉴스 관리자 계정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