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균목사 힘내세요

             김병균 목사를 위한 화살기도 요청 

나주 고막원 교회에서 2018년 은퇴하신 김병균목사님이 지난 3,1 절 행사후 건강이상으로 지금 까지 산소호흡기를 끼고 투병중인데 이를 지원하는 기도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지금 광주 기독병원 중환자실에서 계신 데 가족들도 면회가 불가능합니다. 이에 우리 예장의 농촌운동과 민주화와 인권운동을 해온 것을 추억하며 동지들의 사랑과 관심을 모아 사모님께 전달하고 함께 광주기독병원에 모여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광야의 소리 김병균 목사 이야기  

김병균(목사, 광주전남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의장) 

   
                            * 김병균 목사와 전보애 사모

김병균목사가 걸어온 길 

나주를 대표하는 광야의 목사로서 농민·노동자·민중들과 고락을 같이해 온 김병균 목사는 1948년 전남 강진읍 동성리에서 태어났다. 교육은 강진 중앙초, 광주서중, 광주 사례지오고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거쳐 호남신학대, 장로회신학대학원, 기장총회 선교신학대학원, 나주대 사회복지과 등을 졸업하고 만학으로 2020년 갈릴리신학대학원에서 민중신학과 막시즘(주체사상)으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부터 목회를 시작한 김 목사는 은퇴하는 이날까지 40년 동안 농촌목회자 로서 선교활동을 했으며 나주 고막원교회에서 23년을 시무하고 은퇴했다. 민주쟁취국민운동광주전남본부 공동의장, 민주주의민족통일광주전남 공동의장, 나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6·15공동실천 남측위 광주 공동의장, 6·15공동실천 남측위 전남 공동의장,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광주전남 공동의장, 나주촛불집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고 현재 평통사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12월, 범민련남측본부 29인 사건으로, 류재을 열사 장례식 시국사건 으로 두 번이나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2018년 5월, 오월어머니회에서 주는 ‘오월 어머니상’과 같은 해 12월, 한국인권교육원이 주는 인권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새날을 위한 예언자의 소리’, ‘성경의 길이 보입니다’ 외에 박사논문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민중신학과 마르크시즘 및 주체사상간의 대화’ 등이 있다. 2022년 고영근 목민상 2회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셨다. 

출처 : 나주신문(http://www.naju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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