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미장로 한국교회연구원 이사장으로 취임

                 채영남 초대 이사장 이임 

   
 

우리교단을 배경으로 목회를 위한 신학과 사회관계를 연구하고 자료들을 출판하는 일을 해온 ‘한국교회연구원’ 의 초대 이사장 채영남목사(100회 총회장)가 정년은퇴를 하여 사임한다. 이에 이사회는 2대 이사장으로 그간 부이사장을 역임해온 김순미 장로를 추대하고 취임하는 예배와 행사를 지난 10월11일 100주년 그레이스홀에서 있었다.

   
 

1부는 서기 이사 김성철목사의 인도로 박한규 장로가 기도하고 전학수 장로가 성경 시편1:1-6을 봉독하고 솔리데오 장로중창단이 특송을 했다. 이어 107회기 총회장 이순창목사가 “복있는 사람들 때문에“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이사 손윤탁목사의 합심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연구원 원장 노영상박사의 사회로 채영남 초대 이사장과 김순미 2대 이사장 이 취임식이 있었다. 격려사는 정영택(99회기 총회장), 이성희(101회기 총회장)목사가 각각 했다. 축사는 림형석목사(103회기 총회장) 김의식목사(107회기 총회 부총회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했다. 

   
 

이번에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김순미장로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99회기 총회 서기와 104회기에는 부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선거관리위원장, 106회기 총회 중재기도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0월 6일 한일장신대 설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 받기도 했다.   

   
 

연구원 원장은 노영상박사(전 호신대 총장)가 맡아서 연구와 홍보 출판을 해왔다. 연구원으로는 김신현목사가 업무를 감당하고 있는 데 그간 연구서로 20여권을 출판했다. 최근 한국교회의 큰 관심을 끄는 마을목회에 관한 연구소를 최초로 낸 바 있다. 한국교회와 특히 우리교단 목회자들의 지성과 영성을 위한 이론과 실천을 위한 연구로 기여하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2005년 한국교회정보연구소 국내선교부 총무 진방주목사가 세운 것을 지난 2016년 채영남목사가 한국교회연구원으로 개편하여 지금 까지 이사장으로 초석을 대지고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100주년 2층에 사무실도 내고 연구원장으로 노영상박사를 초빙한 것도 채영남 목사다. 이번에 임기를 마치면서 우리 총회장 명의의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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