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식목사 기소불가 판결

          김의식 전 총회장 항고는 7:6으로 부결

   
                               * 109회기 재판국원(변동있음)  

부주의한 사생활로 인하여 교단장을 도중하차하고 시무교회서도 그렇고 자의 은퇴한 김의식목사에 대한 교단법상의 치리는 일단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우리교단 108회기 총회장이었던 김의식목사가 시무교회 장로등으로부터 소속 노회인 영등포노회에 작년에 제소된 바 있었다. 노회 기소위는 증거 불충분으로 이를 기각하자 고소자들은 총회재판국(국장: 방운술목사)에 항ㅅ소한 바 지난 2월 11일 집회하여 ‘영등포노회 김의식 목사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재항고 사건’ 을 심리한 결과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 재판은 작년 말부터 몇차례 회집했던 것으로 보이는 데 이번에 전체 15명 국원중 사임한 1인을 제외한 14명 전원 참석해 평의후 투표한 결과 기소하자는 의견에 7표, 기소하지 말자는 의견으로 6표, 나머지 1표가 기권으로 나왔다. 이에 대하여 재판국 서기 황형찬 목사는 기소가 되려면 국원 과반수인 8표가 나와야 하는 데 1표 부족이다라고 설명했지만 누가 반대하였는 지는 비공개로 특징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재판 절차에 대해서는 말들이 있는 데 당일 이런 결정을 할 것으로 예정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보선된 장로 국원 2인에 대한 충원에 대해서도 말들이 있기 때문이다. 항소인들은 분위기상 충분히 기소의견으로 되는 분위기에서 부결이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큰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세미의 관심이 집중된 재판일 수록 국장은 절차나 국원 보충에 국원들과 소통하여 흠결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은 이 절차에 대하여 항소인들이 법적으로 제기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재판 결과에 대하여 방운술 재판국장은 "할 말이 없다. 기도를 많이 했는데 결정은 하나님이 하신다" 면서 자리를 피했다고 전한다. 이렇게 총회 재판국의 기각 결정으로, 김의식 목사 개인에게는 다행인지는 모르나 그렇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특히 김의식 목사 불륜 의혹에 대하여 제소한 이들은 이 판결에 반발로 지난 109회 창원에서의 총회에서 개회를 하려고 등단했었다. 그러나 총대들의 저항으로 막혀 부총회장 김영걸목사의 중재로 총회 앞에 사과하고 물러갔음에도 총회가 옹호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법적 판단보다 무서운 것이 교인들 판단

그러나 이 문제로 김목사는 법적 판단은 피한 것으로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총회는 큰 상처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치유하는교회서의 목회단절이 가장 큰 것이지만 치리나 권징의 의미를 규정하기를 범과하지 않았으나 교회의 덕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잭벌한다고 되여 있다. 따라서 총회장으로 부덕한 행위는 가장 큰 오점이 된 것이다. 또 재판국원중 이미 반은 피소인을 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니 이 처분이 명예회복은 아니다.

한편 김의식 목사는 이와는 별개로 자신의 사생활에 대하여 동의 없이 기사를 남발한 언론인들에 대하여 명예훼손과 인권침해로 사회법에 제소하였는 데 그 결과는 아직 안나왔다.  여기서 결과가 김목사에게 유리하게 나와도 사실 개인 명예 회복과는 상관이 없어 보인다. 이미 총회장으로 공인이라는 자리에서 자신의 부주의한 처세에서 나온 결과에 대하여 아무리 회복을 받은 다고 하여도 원상회복은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앙인으로 하나님 앞에서의 판단은 남아 있는 것이니 모든 것은 나중 심판자에게 맡길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재판결과 비판론 일어  

이런 재판결과가 김의식 목사에게는 반가운 일이겠지만 재판국원이나 교단 내 불만들이 큰 가운데 소송당사자들의 반발이 크다. 내부적으로는 재판결과에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지만 제소자들은 그렇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결과는 총회에 보고되여 재가되면 판결문이 원고와 피고에게 송달될 것으로 보여 판결문을 본 후에 본격적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그외 대표적인 기독교 시민운동단체인 기윤실(대표/지형은목사)은 지난주 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를 선출하고 일성으로 우리교단 재판국 결과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저들은 지난 총회 말미에 현 총회장 김영걸목사가 직전 총회장 김의식목사로 인한 교단내 사정에 대해서 사과하고 정도에 맞는 처리를 약속했음에도 이것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또한 교회개혁실천연대에서도 2월 13일 오후 비판 성명에서 총회 재판국의 도덕성과 지난 총회에서의 결의를 총대들을 무시한 결과 개혁과 갱신의 의지가 있는 지 의심이라는 식으로 다음과 같이 냈다. 그러나 김총회장이 손을 놓고 있는 것도 아니다. 총회결의대로 윤리지침을 준비하는 등 후속초치를 하는 중이다. 그러나 재판국은 독립부서로 그 판결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 없다는 것이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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