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회장 고발자중 한분은 박신현장로
마하나임뉴스를 운영하며 작년부터 김의식 총회장 사생활 논란을 보도하기 시작한 박신현장로가 이젠 보도로만으로는 안되는 지 김총회장이 소속한 영등포노회에 치유하는 교회 박광석 장로와 지난 주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하나임뉴스에 따르면 김총회장을 "불륜의혹 및 선거법 위반 등 총회와 교회를 어지럽혔다" 는 죄목이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부총회장과 총회장으로 재직 중에 발생한 죄과, 즉 고발장에 적시된 사실로 인하여 ‘화곡동치유하는교회’ 위임목사의 직무가 실질적으로 정지된 상태에 있는 자이며, 이에 따라 총회장직도 수행 불가능한 자”며, “총회 헌정사에 있어 전대미문의 추문을 발생시켜 장자 교단으로서 명예와 위상을 실추함은 물론 기독교 선교에 있어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자”라고 밝혔다.
또한 “날로 한국교회에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일벌백계의 필요성과 권징의 목적에 따라 개전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 및 이 고발을 통하여 현재까지 총회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타개(打開)할 목적과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발생이 되지 아니하도록 위함”이라고 목적을 밝혔다.
김총회장 퇴직후 예우도 언급
마하나임뉴스는 이외에도 김총회장이 지난 7월 초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 당회원들과 만나 총회장 퇴임후 예우에 대한 내용도 다뤘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원로목사직과 은퇴후 거처로 보인다. 그러면서 이는 가당치도 않다는 식의 논평을 했는 데 원로목사 여부는 시무기한이 된다면 은퇴자에게 할 수 있는 교회의 마지막 기회로 교인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줘야 한다. 이것은 법의 문제이기에 은퇴자가 자원하여 포기하지 않는 한 지교회는 다뤄야 할 것이다.
또 은퇴후 기거할 최소한의 주거지(20평)을 요구했다면 그것도 큰 무리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이는 김총회장이 그간 시무기간이나 비슷한 교회의 예우로 보아 지금과 같은 상황과 결부시킬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그 정도는 교세로나 비중에 비하면 무리한 요구도 아니다. 건덕상의 문제는 문제이고 의식주에 대한 생존권은 다른 것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도 전적으로 치유하는 교회의 고유한 것이지 언론이 이래라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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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장을 제출하는 박신현장로(마하나님뉴스) | ||
김총회장도 자신관련 보도매체들 고소
그동안 김총회장에 대한 의혹들을 보도한 하나나임 뉴스나 교회와 신앙에 대하여 당사자는 사실무근이라고 하면서도 주변의 법적조치 권유를 마다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의혹이 교단을 넘어 일부 유투버들에게 까지 넘어가 증폭되자 뒤 늦게 이들을 고소한 것이다. 박신현장로에 대해선 정정보도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듣지않고 영상과 통화내역을 공개하자 결국은 고소한 것이다.
김총회장은 지난 7월 초순 미국서 귀국하여 고소한 강서경찰서에 출두해 고발인 조사를 2차에 걸쳐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지난 6월 중순 미국으로 가기직전 낸 부총회장에게 모든 것을 위임한다는 입장문을 낸 이후로는 침묵중이다. 그러나 김총회장은 지금도 불륜은 아니라는 입장으로 불륜여부는 당사자나 시무 교회가 제기하지 않는 한 드러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다만 레인보우 유턴즈의 염안섭대표등 불법 매체들에 대한 고소는 모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나 비방죄 혹은 사생활보호나 통신비밀법 위반등으로 유죄를 받을 수는 있다는 후문이다. 이후 교회와 신앙 최삼경목사는 더 이상 보도를 하지 않는 가운데 유독 박신현장로만 자신의 고소에 대하여 처벌을 각오했다고 계속해서 김총회장을 저격하며 맞고소도 한 셈이다.
그러나 김의식총회장에 관한 고소는 해 노회 기소위원회가 기소를 한다고 하더라도 재판결과까지 나오려면 총회장 임기는 끝나버려 직무 수행과에는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여기서 만약 유죄판결이 나온다고 해도 총회에 항소등 절차를 마치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
교단에서 보는 입장
김의식 총회장 사생활에 대한 보도 적법여부는 사회법상의 유죄가 돤다면 김총회장은 개인적으로는 명예회복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 교단 내 목회자들의 즉각 사퇴나 전 총회장들로 구성된 자문단의 직무 중단을 권유한 상태다. 또 지난 주초에는 노회장협의회에서 사퇴라는 표현은 없었지만 총회장 스스로의 결단을 암시하는 입장문을 냈는 데 모두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다.
노회장 기도회 설교를 맡은 부총회장 김영걸목사는 그동안 총회장소 결정의 걸림돌이었던 김총회장의 총회 참석여부에 대하여 김총회장으로 부터 참석치 않겠다는 언지를 받았다는 것을 발표했다. 따라서 차기 총회 장소도 이번주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총회장의 지난 입장문서 언급한 자신의 남은 업무(미국, 호주연합교단 총회)는 이번 호주방문으로 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일은 초유의 일로 총회장직을 자진 사퇴하지 않는 한 임기는 마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임기를 마쳤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우선 전 총회장단에 들어가려면 가입을 해야 하는 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전 총회장들이 침묵하지만 말을 할 떄가 올 것이다. 도 이런 정서라면 전 총회장 예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도 본다. 따라서 직전 총회장 당연직인 연합사업위원장이나 인사위원장도 맡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래서 사퇴를 요구하는 분들의 주장은 어찌 보면 김총회장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과 같이 김총회장이 끝까지 자신의 임기를 마쳐야 한다는 의미로 버티는 모양세는 공교회인 총회와 대결했다는 이미지로 각인될 것이다. 그러나 도중 하차는 일부는 불명예 제대같은 것이지만 도의적 책임을 지는 모습으로 전직 총회장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회장 사퇴해도 전 회장 되는 것) 총대들이 선출한 총회장직으로 일어난 일이 과연 건덕상이나 도의적으로 맞느 냐는 것이다. 그런 부적절한 상황에 놓요 증폭하는 사회적으로 비난은 고스란히 우리 총회의 걸림돌이 되기에 지도자로의 최소한의 도리로 그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그런데 판결이 나올 때 까지는 직무를 중지 할 수 없다는 판례을 이유로 총회장직 사퇴 불가론을 조언하거나 옹호하는 것을 들어서는 안된다.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라 고도의 윤리적 모범을 보일 성직자이고 최고 치리회의 장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스스로 만들고도 자리에 연연하고 버티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부끄러움이 없다면 어찌 목회자일 수 있겠냐 하는 소리들이다.
이번에 목회자들이 요구하는 호주행이라도 자제를 했으면 분위기는 달라졌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 그런 지경에 과연 교단을 대표하여 설 수 있을 것이냐?는 말이다. 차라리 미국서 바로 호주로 갔다면 몰라도 입국했다가 다시 나가게 되니 나오는 말이다. 차라리 기도원에 가던지 건강도 안좋다니 입원을 했다면 모르나 지금 교단이 난리가 난 상태에 부부동반에 사무총장까지 갔다는 것은 좋은 소리를 못들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하여 총회장이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하면서 교단이 파송한 NCCK 실행위원직이나 노회내 직분을 사퇴하는 목회자들까지 나왔다. 유사한 일이 더 나올지는 모르나 이래저래 우리교단은 총회장발 리스크로 인하여 109회총회는 물론 교단과 모든 목회자들의 권위와 지도력은 실추된 것은 사실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속에서 김총회장이 총회장소에 나와 총회장 가운을 입고 설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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