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호 목사 111회기 부총회장 당선 감사 예배

                      춘천동부교회서 4일 오후 5시에 

111회기 총회서 중부권 강원도 출신 후보 김한호 목사가 최초의 총회장이 되었다. 이는 춘천동부교회를 넘어 강원도의 승리이며 강원노회와 강원동노회의 연대가 만들어 냈다는 평이다. 이를 계기로 김한호 목사라는 이름은 강원도을 넘어 한국 장자 교단 예장 통합의 기독교지도자로 위피디아에 소개된다. 강원도는 남북대치 상황속의 접경지역에 농어촌의 혼재한 곳으로 여전히 전통종교와 불교가 강한 곳이다. 개신교 선교역사 초기 네비어스 선교정책으로 감리교 지역으로 장로교의 복음전파가 늦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춘천은 물론 원주, 강릉, 속초, 태백, 영월등에서 장로교 선각자들은 교회의 뿌리를 내렸다.

 

총회장 권역제는 과열경쟁을 줄이고 지역의 균형 발전이라는 취지로 도입되 이번에 중부권으로 이북노회와 충청남북도와 강원도가 속한 곳이다. 그간 이북노회나 충청도에서는 총회장들을 배출한 바가 있지만 130년 선교역사에서 강원도는 단 한명의 총회장을 나오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출마조차 처음이다. 그런 주변부에 머물렀던 강원도를 대표하는 김한호 목사를 우리 총회는 부총회장으로 만든 것이다. 이는 그 개인이나 춘천동부교회를 넘어 강원도를 포함하여 지방균형시대를 바라는 모든 이들의 희망이 된 것이다. 인구나 산업 경제력은 물론 교세면에서도 열세가운데서도 총회는 강원도의 기도와 바램을 외면치 않았다.

이번 부총회장 선거는 3명이 출마를 했지만 모두 김한호 목사보다는 년배나 목회경륜이나 섬기는 교회도 지역적으로 좋은 조건이었다. 따라서 결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조건속에서 얻은 승리이기에 값진 것이다. 우선 강원 강원도는 2개의 노회에 총대 숫자는 모두 합쳐도 26명에 불과하다. 또 수도권이나 지방 도시의 교회와 비교하면 큰 교회도 아니다. 그럼에도 강원도 출신 총회장을 열망하는 모든 강원도의 교회들의 한마음 한 뜻으로 모아져 큰 뜻을 이룬 것이다. 더욱이 1차 승리자가 2차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깨고 860대 505큰 표차로 1위를 한다.

 

그러나 김한호 목사는 마음은 경쟁자들을 누르고 부총회장이 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드리지 않는 다. 모두 동역자요 귀한 지도자들로 처음부터 선의의 경쟁자로 여겼지 눌러야 한다는 마음은 없었다. 이는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다. 특히 선거전후 불거진 상대 후보의 이력에서부터 그 자신도 언론의 일방적 보도로 인한 오해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린 결과다. 따라서 앞으로 총회장으로의 직임까지 모두 사람의 의지와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고대할 뿐이라는 고백이다. 그 외에도 선관위원장의 사퇴로 이어진 여려움속에서도 선관위의 지침과 결정에 순응하였다.

                                                       * 신년 예배후 당회원들과 교회 앞에서 

결정적으로 총회 몇일을 앞두고 나온 일부 당회원들의 투서와 실명보도는 그야 말로 패색을 짖게 하는 징조였다. 그럼에도 김한호 목사나 춘천동부교회 당회는 구구하게 해명하거나 반론하지 않고 오직 진실만을 바라보며 총대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린 결과 그런 음해와 보도는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도에 넘는 악의적 보도로 인하여 오히려 주변에서 도와야 한다는 분위기로 교회적으로나 총회적인 기도와 격려로 견뎌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 결과 정의는 결국 승리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이번에 증명된 것이다.

일부 언론에서 선거전에 공개하지 않았던 일부 장로들과의 직접 인터뷰를 선거가 끝나고서 공개한 것은 정말 무책임한 일이 아닐 수 없었지만 그 분들도 어쩌면 언론의 희생양이 된 것인지도 모른다.  김한호 자신도 언론 인터뷰가 해명 기회인줄 알고 한 말이 허락도 없이 그대로 노출해 당했다.   순수한 의도들도  언론의 이해에 의하여 각색되면 그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고의든 선의든 이미 엎질러진 물로 인한 진실공방은 이제 김한호 목사의 공직 수행을 위해선 분명히 가려져야 할 것이다.

그러고도 AI을 통하여 제작된 실명 교회 영상은 그야말로 충격이며 이는 반드시 제작자와 제보자들에 대하여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부족한 것을 비판하는 것은 뭐랄 일이 아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고 감정을 공의로 포장하면 그 자체로 인신공격이고 명예훼손이다. 따라서 이제 김한호 목사는 공인으로써의 위상과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교회적으로도 그렇고 반드시 사실은 규명되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야 언론들도 각성을 하고 거기 놀아나는 개인들도 없어지고 더 이상의 희생은 없어야 할 것이다.

 

김한호 목사는 다른 후보들보다 상대적으로 젊고 목회년한이나 교권정치에 깊이 젖지 않아 다소 순수한 면이 강점이라는 평이다. 교권정치에서는 드문 분으로 아직은 지방이라는 분위기 때문인지 성직자다운 품성이 큰 강점이다. 총대들은 바로 그런 점을 높이 산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다. 특별히 춘천동부교회 당회와 교인들이 이런 음해와 외풍에도 흔들림 없이 김한호 목사를 믿고 지지한 것은 가장 값진 결과로 총회장을 만들어준 교회에 온 힘을 다해서 충성스런 목양자로 보답해야 할 것이다. 

 

춘천동부교회는 직전 임신영목사나  전덕열목사 같은 분들이 목회하셨는 데 모두 성공적인 목회자로 교단에서 존경받는 선배들이다. 오늘날 김한호 목사가 우리교단의 큰 직임을 맡은 것은 먼져 그 자신이 신학을 입문해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공부하는 지도자라는 것은 그의 연구와 저서가 증명한다. 그러나 지성에 머물지 않고 부드러운 감성과 영성으로 차별없이 모두를 대하는 모습은 천성이 목회자로 그간 섬겼던 교회들 마나 기억하고 존경받았던 것을 기억한다. 이제 춘천동부교회 부임 15년 만에 교단이 이 큰 직임을 맡겨준 데는 하나님의 큰 뜻이 계심을 있음을 보게 된다.       

무엇보다 당회원들의 현명한 판단과 일사분란한 지지와 성원이 김한호 목사를 부총회장으로 만든 것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그리고 약한 강원노회와 강원동노회가 힘을 합쳐 강원도 최초의 총회장이라는 열망을 만들어 낸 것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렇게 값진 열매를 과연 어떻게 감당할지가 앞으로 큰 과재다. 부총회장이 되었다는 기쁨이나 감사도 잠시고 앞으로 총회 최고 지도자로써 어떻게 그 기대에 부응하고 정진할 것인가 하는 데 고민과 열심을 다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더욱 기도하고 겸손하게 국내외서 배운 대로 섬김의 디어코니아 사역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또 이전에 개인적인 소회나 비판 반대를 한 분들이라고 이제 총회적인 평가를 받았으니 일단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함께 부족한 것을 체워주고 협력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10월 4일 오후 5싱 열린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는 교회와 노회 위주로 첫 임원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104회 전 총회장 류영모 전총회장이 설교하고 전 총회장인 신정호, 김영걸, 권위영 목사가 축하와 격려사를 한다. 또 강원도 우상호도지사의 축하를 할 예정이다. 

김한호 목사 학력과 경력

강원도 춘천에서 1964년에 출생하여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나오고 1991년에 하이델베르그 대학에서 디아코니아학 디플롬과 오스나 부룩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목회사역과 미주장신대학 그리고 버클리대학내 ABSW 신학대학에서 대학(원) 강의사역중 2011년 춘천동부교회로 부임하여 현재 15년 째 시무중이다. 

유럽에서 10년, 미국에서 10년 동안 이민교회 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학문하는 사람으로서 얻은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한국교회가 섬김(디아코니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현장인 목회현장과 신학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가족으로는 춘천에서 목회하시다가 은퇴한 부모님과  조남주 사모와 1남 1녀를 두웠다.

현) 춘천동부교회 위임목사, 서울장신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장신대학교 디아코니아 연구소장, 강원노회 유지재단 이사장, 총회 농어촌 선교회 후원회 회장, 한일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장, 총회 유지재단 협의회 회장,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전 총회 농어촌선교부장, 제106회 총회 부서기, 107회기 총회 에큐메니컬 위원회 서기, 제11차 WCC 총회 총대,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장, 108회기 총회 정책기획 및 기구개혁위원회 위원장, 제109회 회록서기, 강원노회 노회장, 춘천시기독교 연합회 회장

저서 및 역서

Kim, Han Ho, “Beziehungen forderlich gestalten eine Diakoniewissenschaftliche Vergleichs-Studie zur Arbeit mit Behinderten in sudkoreanischen und in deutschen Kirchen und Gemeinden”, LIT-Verlag Munster, 2009 (논문)

「장애인과 함께 하는 디아코니아」(서울: 한국장애인연구소), 2010, 공역, 「디아코니아와 성서」(서울: 한들출판사), 2013, 공동집필, 「장애인 신학」(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5, 단독 「하나님 나라와 디아코니아」청·장년 성경공부 인도자용, 학습자용 (경기 광주: 디아코니아 연구소), 2015, 「디아코니아와 예배」(경기 광주: 디아코니아 연구소), 2016, 김한호 외 다수, 「Diakonia Vol 1-4」(광주: 디아코니아 연구소), 2013~2016. 공역, 「기독교사업으로서의 디아코니아」(서울 : 성광문화사), 2017, 김한호, 「한국교회와 디아코니아」 (경기: 디아코니아연구소), 2019, 김한호, 「디아코니아, 말씀에서 묻다」 (디아코니아연구소), 2019, 공동집필, 「왜 서번트 리더십인가」 [박영사], 2021, 공동집필, 「실천신학개론」 (한국실천신학회), 2023. 김한호 「창세기의 섬김이 익다」(하영인), 2024, 공동집필, 「용서받은 나, 사랑하는 우리」 [총회교육자원부], 2025, 김한호 「패스파인더」(하영인), 2026

교회 약사

  1. 박민식, 박성봉, 김조길, 유화청 등이 교회 창립결의후 김조길 장로 외 18명이
    소양로 박민식씨 집에서 창립후 소양로 3가 126번지 흥아여관 2층을 예배장소
    로 하고 소양장로교회로 하다.
  2. 조양동 13번지에 예배당 준공하여 조택수 목사로 조양동 시대를 열다. 
  3. 운교동으로 예배장소를 이전하고 춘천동부교회로 하다.
  4. 황동노회 파송 전도목사인 김유찬목사가 부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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