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을 연재하는 것은 메솟에서의 사역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 또한 각자가 선자리에서 메솟을 향하여 선교의 열정을 보이고 지속적
으로 참여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함입니다.
– 교회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직장이나 어떤 공동체나 모임에서 메솟의
미얀마 난민들의 현실을 알고 협력과 연대,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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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걸음들이 주님의 소명을 성취가기 위함이고 나의 걸음들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기 위함이고 나의 걸음들이 사랑, 용기, 희망을 심기 위함이고 나의 걸음들이 평화의 공동체를 위함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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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솟 사역의 중요한 내용 중에 큰 성과가 있는 것은 한국에서 잘 준비된 선교팀이 방문하여 저들과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리고 신앙과 문화를 나누고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고난받는 현실에 공감하고 좋은 친구가 되어 준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교회의 선교팀 뿐만아니라 많은 시민 단체와 작은 규모의 방문과 개인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하여 이 지역의 어린이들,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또한 교회와 학교, 병원, 단체들의 지도자들이 한국교회와 시민 사회의 진정성을 알고 마음을 열고 함께 일 할 수 있다는 신뢰를 가졌습니다.
그 결과로 맬라캠프와 메타오병원, BMWEC가 매우 우호적이고 친밀하게 우리를 대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같은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으로 고백이 같고 사랑과 섬김과 나눔의 동질성과 함께 우리 나라도 같은 고난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일치감이 깊게 작용합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민족성인 남을 궁휼히 여기고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물이 나는 고난에 처한 사람들 과의 깊은 일치감이 있습니다.
선교팀이 와서 불러주는 찬양이 저들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입니다. 함께 밥을 먹고 나눔이 큰 경험이고 힘이 됩니다. 말을 걸어서 비전을 함께 나는 것이 바로 꿈이 됩니다. 함께 잠을 자며 나누는 정담이 저들의 평생을 좌우하는 사랑받아 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경험과 교류를 통해 서로 도전을 받아 이곳 학생들이 공부를 계속할 의지가 생겨 대학교도 가게되고 한국에서 온 학생들도 꿈과 비전을 세우고 세계를 이해하고 깊은 자의식을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런 방문의 결과로 메솟에 대한 선교를 지속화 하여 학교도 짓고 교회도 짓고 장학금도 주고 암소은행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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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선교는 일방적인 지원을 하는 시혜적인 방식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여 동등한을 지닌 협력선교입니다.
이번 한국의 겨울방학 기간에도 여러교회가 메솟을 찾습니다. 일산충신교회는 4년째 방문을 합니다. 참 좋은 경우입니다. 이런 성과들이 메솟을 향한 하나님의 뜻하심이 충만하게 나타나는 기회이기를 바랍니다.
메타오 병원과의 협력
사람은 육신으로 산다.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신 인간의 인쳬는 신비 그 자체이다.
인간에게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는 몸에 병이 나는 것이다. 예수님은 아푼 사라을 고치시는 치유사역을 하셨다.
난민들과 IDP, 이주노동자들이 모여사는 메솟에 유명한 공공기관중 하나가 메타오 병원이다.
일명 신티아 병원으로 불리는 이 병원은 국제적으로 유명해졌고 이 지역의 상징적.정신적. 사회적인 지도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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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다오 병원의 신티아 여사와 우혜주 양 = | ||
이 병원과 우리는
첫째 인적교류와 지원을 하고 있다. 꽤 많은 의사와 의과대 학생과 간호사 그리고 병원 행정요윈이 장단기 봉사 활동을 하였다. 서울대 의대와 전북대 의대생들이 앞으로도 올 계획이 있다.
서소문교회가 파송한 김연승 학생은 10개월간 이 지역 학교와 이 병원에서 봉사를 하였다.
둘째는 물자 지원이다. 그 동안 환자들 특히 산모와 어린이를 위한 속옷, 이불. 치약과 치솔 등의 물자를 지원하였다.
세째는 이 병원의 중요 프로그램인 기초의료종사자 훈련 프로그램에 재정지원을 한다. 매년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헌금함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되도록 한다.
앞으로는 한국의 종합병원과 연계하여 의료진과 행정요원의 상호교류. 의료 장비지원, 의료진 봉사활동, 어려운 수술환자 지원등을 모색하고 있다.
이 병원에서 매년 국적없이 태어 나는 신생아가 3.000명 이상 태어 난다.
출생 신고를 할 수 없는 생명이다.
이 귀한 생명의 존재 기록은 이 병원에서의 출생 증명서에서 부터이다.
이 지원을 해주시는 서소문교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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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솟에서
지난 월요일부터 어제 목요일까지 영등포 노회 예성교회 이봉화목사님과
정찬홍장로님 일행이 메솟을 다녀 가셨습니다.
지난 2월에 청년들 단기선교에 함께 오셨던 이 교회의 선교부장 정장로님께서 추진하신 선교지 방문입니다.
휘아이남쿤교회 기숙사와 신학교, 맬라 신학교, 메다오병원 그리고 앨피스 학교와 수무에디거니, 수무에키 학교를 돌아보고 미얀마 국경을 가보았습니다.
특히 등불신학교 교수, 학생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학생들의 신학과 복음에 대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과 헌신에 대한 각오와 다짐을 듣고 다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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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성교회 이봉화목사님 일행이 메솟의 선교지를 방문하고 계십니다. 등불신학교 경건회에 참석하고 교수, 학생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저들의 소명감에 감동괴 도전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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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담회 때에 한 교수가 물었습니다.
한국교인들은 신비함, 감추어진 어떤 힘이 있는 것 같은데 어디서 선교에 대한 힘과 열정이 나오서 여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국경지역에 까지 와서 우리와 함께 하고 도와 주는가? 하고 물어왔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빚진자라고 생각한다. 1800년대 후반, 1900년 초엽에 백안의 서양 선교사들이 우리에게 와서 해 준 선교에 대하여 우리는 빚진자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빚을 되 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들도 학교를 짓고 병원을 짖고 교회를 짖고 한국의 영적, 정신적, 역사적 발전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조금 길게 설명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초기부터 일제의 식민지 시기, 독립과 한국 전쟁시기, 지독하게 가난했던 시기, 산업화와 근대화로 오랜 전통사회인 농촌이 무너지고 도시화를 하던 시기에 교회는 민족의 고난과 영광에 함께 하였고 언제나 가난한 사람들 편에 서서 섬기고 나누고 영광과 고난에 함께 한 교회였다고 그래서 한국교회는 가난한 사람, 정의와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함께 하려는 선교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은혜를, 역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선교는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예성교회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겸손하게 섬기고 나누고 좋은 이해를 가지고 가셨습니다.
곧 좋은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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