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솟의 사역 – 대학생 장학사역
| 메솟 훼이남쿤의 힐라이트 신학교 학생들이 한국에서 오신 귀한 분들께 아름다운 찬양을 선물해줬어요 ^^ | ||
메솟에는 많은 청소년, 청년들이 있습니다. 배움의 시기에 공부를 하기 위하여 여러 난관을 극복하며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 비록 난민의 신분이지만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 그 중에 2007년에 만난 유파라는 학생은 휘아이남쿤교회 기숙사 출신입니다. 이 학생은 메솟에서 약 160Km 떨어져있는캄팡팻의 나차팟대학교의 법대에 진학하여 현재는 태국 왕림 로스쿨에 다니며 2013년 사법고시를 칠 예정에 있습니다. 그는 변호사가 되어 메솟으로 돌아와 자기 민족을 돌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06년 여름에 노포 캠프에서 만난 루츠 양은 치앙마이의 파얍대학교 국제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 멜라노이에서 NGO 실무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 레와포 학생…
은 방콕의 에이벡 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자격증을 획득하였고 곧 메솟을 돌아와 봉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무 경력을 쌓은 후에 공부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역시 휘아이남쿤교회기숙사 출신인 티다 양은 현재 파압대학교 신학부를 3년에 재학중이며 공부 후에 고향으로 돌아와 목회자의 길을 갈 것입니다.
– 그 밖에 치앙마이의 카렌족 신학교와 수무아키학교 기숙사 출신의 학생들 등등 다른 여러 학교에 다니는 많은 청년들이 대학의 꿈, 학문의 꿈을 가지고 성취해 가는데 장학금을 지원하여 지금까지 15명의 학생이 혜택을 누리는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 뿐만 아니라 자기 친구들의 꿈, 자기 민족의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좋은 전문가로, 좋은 사회적 지도자로 성장하여 저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원하고 만들어 가는 일군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준비되어 갖추고 있는 사람을 들어 역사하십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광양중앙교회, 일산충신교회, 성민교회, 호야선교회, 서소문교회, 밀알선교회, 예성교회와 많은 교회와 개인후원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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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이난쿤교회 기숙사 youth 학생들과 일산충신교회 중고등부 학생 연합 야유회) | ||
352명의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엘피스 학교엔 신실하신 카렌족 목사님 부부와 태국 목사님께서 함께 학생들을 보듬고 있습니다. 메솟의 이주자 학교엔 공식적인 미션 스쿨은 없지만 교사 전체가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학교가 몇몇군데 있는데, 엘피스 학교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선한 목적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몸으로 풍기며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과 엘피스 학교에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함께 하길 늘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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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살릿 교회는 메솟에서 북쪽으로 3시간 쯤 걸리는 메살릿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교회입니다.
이 교회 근처엔 버마에서 넘어온 카렌족 아이들이 공부 할 학교가 없어서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어르신들이 30명이 조금 넘는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십니다. 메살릿 교회는 교회임과 동시에 학교인거죠.
상황이 너무 열악해서 아이들을 보러갈 때마다 마음 한켠이 참 아픈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늘 수줍은 듯 밝게 지낸답니다 :Mijo Ko)
Mijo Ko
메솟에서 남쪽으로 50KM쯤 가면 ‘폽프라’ 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수무에키 학교와 수무에티거니 학교가 폽프라에 있지요.
그곳에 윈나나 기숙사도 있어요.
2011년 초에 버마 인사이드의 카렌주에서..
DKBA와 버마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인해 많은 수의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폽프라쪽으로 피난을 왔었는데요. 1년이 훌쩍 지나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교전이 있었던 버마 인사이드쪽의 마을은 아직 재정비가 되지 못했나봐요. 여전히 교전 위험도 있고, 또 학교도 사라지고…
그래서 윈나나 기숙사가 만들어졌어요. 2011년 8월에 말이지요.
멜라 신학교를 졸업하신 신실한 카렌 선생님께서 부인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총 60명의 학생들이 윈나나 기숙사에 머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모두 버마에서 왔구요. 기숙사와 가장 가까운 수무에키 학교로 통학을 해요. 수무에키 기숙사엔 이미 인원이 꽉찼고, 또 정말 어린 학생들은 기숙사에 머물지 않거든요.
윈나나 기숙사에 머무는 60명의 학생들의 연령대는 5살부터 15살까지에요. 현재 메따오 클리닉의 Dry Food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근근히 운영되어지고 있는데 드라이 푸드는 말그대로 정말 기본적인 식량 지원이에요 (쌀, 콩등등..) 메따오 클리닉의 지원을 제외하곤 외부 지원은 전혀 없는 상태구요.
현재 메따오 클리닉의 드라이 푸드 프로그램도 예산이 많이 줄어서 내년 학기에 윈나나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래도 이 아이들의 눈망울은 세상 풍파완 아랑곳 없이 참 맑고 이쁘죠? ^^
이 아이들이 굶지 않고 조금은 나은 환경속에서 공부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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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mi Lee
2011년 초에 제가 가르쳤던 슈무아키학교 11B반의 학생들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졸업을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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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mi Lee
슈무아키 학교 유치부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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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mi Lee
멜라 캠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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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치앙마이 도착하여
오늘 아침 메솟에 왔습니다.
휘아이남쿤교회 학생들이
천상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모두를 그리워하는 군요.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그들이 우리 모두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맬라캠프 갑니다. (허춘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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