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육문화 협동조합 제제의 꿈> 날개짓 하다,

  <청소년 교육문화 협동조합 제제의 꿈>

 

   
 

  청소년 교육문화 협동조합 제제의 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문화를 통해 그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협력자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따라서 주 사업은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에 있다.

최근 우리나라 사회에서 청소년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최대 피해자로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자신의 의지로 선택할 수 없는 교육적 환경도, 반강제적인 수동적인 존재로 교육을 받아오고 있는 현실도 이 모든 것들이 청소년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공교육의 주목적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회를 주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지만 교육 불평등 현상은 날로 심화되어가고 부의 세습처럼 교육적 부의 세습이 오히려 자연스러워진 현실이 되어버렸다.

또한 사회의 거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교육은 이전의 권위주의적, 일방적 학습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까닭에 공교육에서 이탈하는 청소년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 공교육 내에서도 끊임없이 폭력과 폭언, 강제적인 교육시스템의 복종요구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학습거부 현상으로 우리나라 교육은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다. 교육은 이제 공교육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교육문제는 우리의 총체적인 사회문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다각도에서 교육적 해결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간학문적 움직임의 필요성이 있듯이 사회사업의 협력적 사업의 구축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청소년 교육문화협동조합 제제의 꿈은 시작되었다.

 

   
 

제제의 꿈은 몇 가지 교육적 바램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의미를 재구성하는 능력의 향상이다. 우리는 클릭 한 번만 하면 너무나 많은 양의 지식을 나열할 수 있을 정도로 풍요로운 지식을 만날 수 있는 정보화 사회에 서 있다. 이는 지식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능력은 그 의미가 퇴색되었고 오히려 이 많은 양의 지식을 어떻게 해석하고 재구성하여 나의 의미와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느냐에 핵심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 상호조절 능력의 향상이다.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 타인과 자신의 밸런스를 맞추는 능력은 참으로 중요한 학습요소이다. 더구나 컴퓨터와 sns에 익숙해 있는 학생들에게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은 절실하다. 또한 타인과 자신의 관계를 조화롭게 유지하는 능력은 이기적이고 경쟁중심적인 사회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셋째, 참여를 통한 공동체적 의식의 향상이다. 공교육의 최고의 장점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공동체적 의식향상에 있다. 물론 공교육에서 전혀 형성되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닐지라도 입시위주의 교육정책이 결과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의 과정을 생략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참여와 협업, 그리고 공동체적 의식의 향상은 더욱 절실해 지는 요소이다.

이상의 교육적 바램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심리, 교육행정, 사회복지, 상담심리, 평생교육, 음악, 미술 등의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청소년 교육의 문제의식을 공감하고 함께 모였다.

 

향후 사업으로는 참여를 통한 문제해결중심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에 우선하며 저소득층 학생들의 진로 및 적성지도 프로그램의 개발 등이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외현상을 생각할 때 청소년의 문화적 욕구를 해결 할 수 있고 그들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개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려 한다. 

 

   
 

<제제의 꿈> 이 걸어온 길….

1. 고영근 목민연구소의 활동이 청소년 사역으로 옮겨가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하다.
2. 청소년 문화 카페를 기획하다 (4~5월경)
3. 가능한 카페 운영방식을 생각- 청소년을 의한 문화와 교육의 통합적인 방식을 카페라는 문화공간을 통해 실현해 보려 하다.
4. 교육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가기로 결정 하다. (6월 말)
5. 개인적으로 해 왔던 프로젝트 학습을 공식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체계화 시키는 작업에 착수하다.
6. 비고츠키 교육론과 다중지능 교육론에 21세기 스킬로 새로운 교육방향을 추가시켜 독자적인 교육이론을 만들기 시작하다.
7. 보다 적극적인 교육 사업을 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만들기로 결의하다. (7월 31일)
8. 9월 협동조합 결성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하다. 9월 21일 창립총회를 마치다
9. 10월 23일 설립신고필증을 교부받다. 실제적인 교육사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다.
10. 11월 1일, 부천 새롬교회 이원돈 목사님을 모시고 설립감사예배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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