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임으로 내몰리는 쿠팡 배달 노동자들
쿠팡배달 노동자 고 정슬기의 죽음을 통하여 더 이상 이런 고통이 없도록 하자는 운동이 가족들을 중심으로 하여 기독교단체가 나섰다. 국회청원을 위한 서명운동과 영등포산선이 앞장서 쿠팡 본사 앞에서의 기도회와 우리 총회 사무총장까지 길거리에 나서 1인 시위로 함께 하는 중이다.
* 쿠팡 ‘새벽로켓배송’, 대한민국의 ‘빨리빨리’문화가 우리 아빠를 죽였다. | #쿠팡 #로켓배송 #택배노동자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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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단 사무총장 김보현목사까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1인 시위에 함께 했다. 그리는 오는 11월 25일((월) 오후7시 잠실역 사거리 본사 앞에서 청문회 촉구 거리 기도회를 기독교 시민단체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국회 논의 청원을 위한 5만명 서명을 시작해 5만명 조기달성하게 되자 부친 정금석장로는 다음과 같은 감사 글을 남겼다.
"5만 조기달성!!!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5만 달성을 위해 힘을 다해 뛰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여하신 5만 깨어있는 시민들께도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힘을 모아 나아갑시다. 작은 불꽃들이 모여서 세상을 밝히고 따뜻하게 하는 횃불이 됩시다. 거듭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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