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동부지역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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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월) 영천중앙교회(김정태 목사)서 지역 목회자들과 관심자 60여명이 모여 열렸다. 1부설교는 농목협 정책실장 김종하 목사가 창2:5-6 본문으로 "땅을 갈 사람이 있어야지"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영천중앙교회 김경남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축하 인사와 격려를 총회 농어촌부장 김상철 목사와 예장연대 대표회장 김정운 목사가 했으며 지역 경동노회 장로회 회장 김상길 장로도 참석해 축하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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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중인 김종하 목사(동부지역 대표로 추대) | ||
2부는 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 농어촌본부 이재욱 상임 대표가 "농촌교회와 농어촌기본소득"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기본소득 개념이 출현하게된 배경과 역사를 설명했다. 또 현재 기본소득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와 주장이 있기는 하지만 왜 농어촌이어야 하는 점에 대하여 설명했다. 농어촌은 이제 농사를 짓거나 어업에 종사하는 이들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많은 계층이 거주하고 있기에 도시에 비하여 여러가지로 소외되고 있다는 면에서 농어촌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지급해야 하는 이유와 취지에 대하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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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 중인 이재욱 상임 대표 | ||
농어촌기본소득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 총회 5개 권역중 가장 먼져 조직된 동부지역 대표로는 김종하 목사(포항 곡강노회)를 선출했고 경남북에서 4명의 부회장을 두웠는 데 강병주 목사, 김성목 목사, 조한우 목사, 정옥균 목사를 선임했다. 총무로는 김성칠 목사, 서기 이상도 목사, 회계 우병인 목사이며 고문으로는 한종현, 김수영 목사를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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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년 역사의 영천중앙교회(김경남 목사) 구 도심에 위치한 우리교단 교회 | ||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는 앞으로 수도권(서울 경기)과 중부(충청과 이북, 강원)과 서부(호남)으로 이어질 것이며 지역별 조직이 완성되면 전체 모임을 준비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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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역 신임원 인사 | ||
이날 지역 영천농민회 회장과 사무국장, 영천시농어촌본부를 준비중인 분들 10 여명이 연대와 격려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자리가 되여 지역 농민단체들과 연대의 가능성을 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