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함께 하는 추수감사행사 열려

농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함께 하는 추수감사행사 열려

충주 농어촌선교센터에서

   
 

총회 농어촌선교부와 도시와 농어촌교회가 함께 하는 추수갑사 행사가 10월 29일(목) 충북 충주 총회농촌선교센터(원장 박용철 목사)에서 드려졌다. 감사 예배후 참여한 교회와 교인들은 농산물 직거래한마당을 열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연합 추수감사예배는 농어촌선교부가 농어촌 선교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해 왔는 데 올해는 25개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 2백여명이 함께 한해 동안 농사짓고 수고한 현지 농민들을 위로 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총회 농어촌선교 부장 김정운 목사가 주관했으며 설교에서 “농어촌과 도시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열기 위해 교회가 노력하자” 고 전했다. 직전 부장 이상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을 마친 후 현지 농촌에서 생산된 햇곡식과 먹거리들인 과일과 배추, 땅콩, 나물 등 30여 품목이 전지되었다. 참가자들은 떡매체험, 닭몰이체험, 새끼꼬기, 사물놀이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올해 제100회 총회 주제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에 따라 시행되는 7대 주제사업 중 도농 간 화해와 상생의 의미로 농어촌선교부는 총무 백명기 목사는 “향후 도농 교회 간 직거래뿐 아니라 강단교류, 재능기부, 농촌봉사활동 등 사업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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