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식목사와 김삼환 원로 연결은 억지
"뉴 탐사" 라는 언론사가 유투브로 "윤석열을 위해 안수한 김삼환과 죄사함"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기자의 멘트는 종교안의 문제라 개입하는 게 맞는 지 생각했으나 "무도한 종교권력 견제" 라는 취지로 손 좀 봐야겠다는 취지다. 서두에 김의식 총회장 문제로 “교단은 쑥대 밭이 되었다” 는 말도 멋대로 해석한 것이다. 일부 언론은 109회 총회장에 큰 건을 기대하고 왔지만 그만하면 잘 된 총회라는 것이 언론들의 중평이다.
우리 총회 공식적인 입장도 다르지 않은 데 김영걸 총회장도 총대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총회의 사과와 제도 개혁 준비를 한다고 했다. 100년 이상의 총회 경험으로는 그만큼 자정능력이 있는 총회라는 자평이다. 이렇게 잘 끝난 총회를 시기적으로 내용적으로 맞지 않는 보도라 평가 가치도 없지만 그 의도에 대해선 우리가 알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의식목사, 교단 선관위원장, 언론인, 김삼환원로 비판도 모자라 제목부터 윤석열 안수, 죄사함이라는 말까지 넣은 것은 기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시작은 김의식목사의 분륜 의혹을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알고도 숨겨주고 일부 언론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보도를 막고 도와주라고 했다는 것이다(교단 배경 기자 제보) 이에 더 해 권지연 기자는 김의식 목사의 부총회장 출마시 총회 선관위가 후보 전과 묵인, 규정 완화를 했다고도 하는 데 이 대목은 총회적으로 한번 문제를 삼아야 할 일이다. 노골적으로 우리총회에 김삼환 원로목사 우호세력들이 잠재해 있다는 것을 선동하려는 듯이 보인다.
이외에도 명성교회 목회 일반에서의 제왕적 목회와 부동산 소유와 생색내기등으로 비난의 의도를 갖고 한 보도다. 보기에는 김의식 전총회장을 비판하자는 것 같으나 그것 보다 명성교회 김원로가 목적으로 인용된 자료들도 이미 나온 대화 녹취와 영상을 짜집기해 크게는 우리교단을 표적화한 것이고 명성교회를 타켓으로 한 것으로 그 결과는 결국 우리총회에 대한 비난 의도라고 볼 수 있다
종교인도 언론들로 부터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일어난 일이 아니고 다른 건과 연계하겨 검찰의 별건 수사와 비숫하게 엮는 것은 의도적이다. 또 종교안의 문제는 난도질보다 그 단체의 대중들이 알아듣고 대안구축이나 자정 재발방지를 돕고 독려해야 한다. 그런데 뉴 탐사는 작심을 하고 교단이나 언급된 인사들에 대해 의혹 제기나 경고가 아닌 윤리적 판단을 하는 데 자기들은 얼마나 잘하는 지 앞으로 두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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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의도적이며 선동적
여기 까지가 이 영상에 대한 개인 소감이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김의식목사에 대한 교단 내 비판은 법리적인 것은 아니며 교회 용어로 건덕상(부적절)문제였다. 그런 오해를 받거나 연루가 된 분이라면 총회장이 아니라 일개 목사라도 교회 강단에 서기도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총회장이라면 더욱 엄격한 것이 우리교단 정서다. 문제는 이런 김총회장을 옹호하고 개인인권이니 고유업무니 하고 부추킨 이들이 더 문제다. 그런면에서 비판의 표적이 어긋난 것이다.
그러고도 총회 개회를 하겠다고 온 김총회장은 정상적 사고를 한다고는 볼 수 없다 사실 모탤 안밖에서 실제 무슨 일이 있었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목사가 자기 교회 권사와 거기서 교인들과 슬갱이를 하고 그것도 미행하여 들킨 것이라면 그것 자체로 사실이라면 얼굴을 들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그 교회와 당사자간의 문제로 관여할 수 있는 일은 아니기에 109회 총회서 총대들이 보인 거부는 법적인 것이 아니고 신앙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교회 목사이고 권력과 힘의 상징인 김삼환 원로의 일거수 일투족은 뉴스거리이고 말꺼리라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미 한번 말한 적이 있지만 이 글을 김삼환목사나 김의식 목사만을 변호하거나 두둔하고자 하는 글이 아니다. 그들도 비판 받을 면이 있고 지점이 있다면 그 점을 들어 비판해야지 이렇게 억지로 엮어서 갈 문제는 아니다.
이 문제는 김원로와 가까운 이들과 나눈 통화를 자기들 사적 목적을 위하여 공개한 것으로 그것 자체가 불법이다. 더 문제는 이것을 인용해 멋대로 해석을 붙힌 것이다. 교단법에 부총회장이 총회장 되는 것은 당연해 누가 돕거나 반대해서 안될 일이 아니다. 그리고 김원로가 도우라고 하기를 다행이지 만약에 안되도록 하라고 했다면 선거법에 걸려 더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리고 부총회장에서 총회장이 되는 길에 문제는 그것을 판단하는 1500명의 총대들이지 아무리 김원로가 영향력이 있더라도 그들을 거스릴거나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그건 우리 총회를 너무 모르거나 무시하는 처사다. 따라서 김의식 목사의 부총회장 출마와 총회장이 된 것에 대해서는 일부 언론에서는 몰라도 교단적으로 누구도 문제 삼은 사람은 없었다.
뉴 탐사의 진짜 보도 의도
뉴 탐사의 대표적인 기자는 강진구다. 그는 경향신문의 30년이상 경력기자로 명성을 얻고 퇴직하자 열린공감 정천수대표가 영입해 "더 탐사" 를 창립한다. 그러나 동업자들간의 지분등의 문제로 소송에 져 나와 "뉴 탐사" 를 설립한다. 그들은 청담동 술자리 보도나 한동훈 법무장관 인터뷰등 아무도 못하는 정치권 핫이슈에 몸을 가리지 않고 보도한 매체다. 그런데 최근 몇 년전부터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은 강진구 기자와 더 탐사에 대하여 연일 비판 글을 올리며 이전 회사를 옹호하고 있는 것도 아니러니다.
그 이면에는 권지연 기자 떄문인 것으로 보이는 게 권기자는 평화나무 기자로 평화나무에서 명성을 얻고 김용민목사와 함께 전광훈목사에 대한 취재나 정치목사와 대형교회 부조리등에 대하여 앞장서서 보도를 해왔다. 그리고 전광훈목사 네 교회 집회에 직접 참석해 질문자로 나서다 끌려나오는 등 몸을 가리지 않은 기자정신이 투철한 분으로 개인적으로는 존경해 마지 않는 분이다.
그런데 무슨 사연인지 모르나 권지연 기자가 지난 해 청담동 술자리 사건 즈음에 더 탐사로 이적을 한다. 기자들이 다른 회사로 가는 것이야 이상할 것이 없지만 김용민 이사장의 글에 보면 권기자가 몇 안되는 직원들을 데리고 가서 김이사장은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는 데 한마디로 배신을 당했다는 투다. 두 분이 어떤 문제로 헤여지게 되었는 지는 알 바 없으나 이후 권기자의 두드러진 행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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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과 평가
그러던중 오랜 침묵을 깨고 권지연 기자가 진행하는 이 영상이 10월 3일에 보도가 된 것은 뉴탐사에서 자기 존재감이 없자 가장 안전한 교회 까기를 통하여 반명성과 기독교정서를 통한 지지층 확보가 목적이 아닌 가 한다. 다 끝난 문제고 시기나 내용으로 맞지 않는 주제를 재탕 삼탕에 자기 식 해석을 한다. 목적은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명성교회 비난과 김삼환 원로 죽이기다. 나는 김삼환목사가 한국교회나 우리교단에서 비판받을 것이 없지 않자고 보는 사람이지만 이런 식으로 갈 일은 아니다.
그들은 그동안 부자 세습으로 인하여 충분히 비판받고 있으며 명성교회나 교인들도 불법의 온상으로 부정당하고 비난 받고 있는 것은 과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음지가 있게 마련이고 살면서 그것을 풀고 맺고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또 유명인이 되면 이에 못지 않은 기대와 과시도 생겨 칭잖이든 비난이든 감수하고 살아가면서 참회하면 다행이고 아니면 모두 신앞에서 판단을 받는 다.
그러나 아무리 밉다고 해서 은퇴한 목사의 인생 전체를 송두리체 부정하고 낙인 찍는 것은 아무리 언론이라고 해도 조심해야 한다. 김원로든 김의식목사든 우리교단의 법과 상식으로는 다 통제 가능한 분들이다. 그래서 세습도 지난 10년간 이를 피하지 못하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뉴 탐사가 이런 것 까지 말하는 것은 제 이름 값도 못하는 일이라는 비판이다.
이번 일은 원인 제공자 김의식 목사가 감수하면 된다. 그러나 감정적이고 과도한 비난에 대해서는 사생활 침해나 인권문제로 사회법에 제소했다니 판단을 기다리면 된다. 따라서 김의식 총회장 문제는 이미 충분히 비판하고 있고 일부 언론서 옹호를 하지만 김목사에게도 약이 아니라 독이 된다는 판단이다. 그런데 김원로가 뒤를 봐주느니 하는 말은 심정적으로는 모르나 팩트가 아니다. 김원로에 대한 비판은 자유이고 들을 일도 있지만 상식적이고 근거있는 비판을 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아무데나 전화를 걸어서 자기 것만 취하는 식으로 말하고 응답없다는 식으로 하는 것은 기자로써 부주의 한일이고 프로답지 않다. 종교안의 문제는 뉴죠나 비판적 언론들이 없지 않음에도 이런 식으로 숫가락 놓기는 자기들 지지자 확보와 조회수에 목을 메는 것 같다는 느낌이며 결국 노리는 것은 반기독교 정서에 기대 덕이나 보자는 것으로 보인다.
전에도 MBC PD 수첩이나 JTBC 손석희의 교회 비판에 대해서도 한번 반론을 제기한 바 있는 데 종교안의 문제는 자정과 나름 기독언론들에게 맡겨도 될 일이다. 그런데 광고와 보도의 사회적 이슈를 만들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경영논리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메이져 언론이라면 국가적으로 아주 중요한 것을 살펴야지 종교안의 비리에 대해서 까지 훈수 놓고 어떤 때는 아주 설교를 하는 교만도 없지 않은 데 가려서 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