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선교단체들도 대형교회 비리 못지 않아
작년에 기아대책본부에서 부터 시작된 장기복무 책임자들의 기관 사유화와 부적절한 일들로 인하여 의미있는 기독교 NGO 단체들이 도매금으로 그 역사와 신망이 급 추락을 하였다. 기아대책 본부도 회장인 정정섭 장로가 세상을 떠나자 마자 설립자인 윤남중 목사가 그동안 참았던 말을 하였다. 책임자들이 장기근무를 하고 자신의 사람들을 실무자로 두고 일하는 동안 서로 공생하는 구조에서 기독교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온 것 이다. 실제로 대형교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형선교단체들도 많은 문제가 있다. CCC는 이미 고 김준곤 목사 생존시 사위인 박00목사에게 세습을 했다. 이 단체도 엄청난 자산(정동본부) 을 갖고있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3897§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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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대책 20주년 때 기아대책 공로패를 받은 이들과 함께 한 윤남중 명예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 호리우찌. 강성모, 윤남중, 원경선(왼쪽부터), 두상달 이사장 | ||
또 아프리카 지라니 합창단을 후원한다고 국내외 전방위 모금을 하는 후원단체의 비리도 나왔다. 사실 모금을 위한 앵벌이 공연과 한국책임자의 공금유용이 충격이였다. 결국 이 단체의 책임자가 사임을 하는 선에서 마무리를 지었지만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10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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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단체인 군선교 연합회의 비리는 그야말로 충격이다. 매년 겨울이 되면 최전방의 군인들에게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지원한다고 모금하느 "사랑의 온차" 사업이 강매에 폭리를 누리고 있다. 이 단체는 한국교회의 유명인사들의 이름을 팔아사 기생하다가 거대 자본을 축척한 단체이다. 고 한경직 목사의 이름을 팔고 현재는 곽선희 목사의 이름을 팔아서 몇년전에 종로구 연지동 100주년 옆 오피스 수요가 많은 곳에 한경직 이름을 걸고 모급을 하여 오피스텔을 지어 분양하고 수익사업을 하면서도 교회들로 부터는 지속적인 모급을 하고 있다. 그러고도 제 2훈련소에 대형교회당을 새로 짓는 다고 또 모금을 한다고 한다. 군사역자들은 아무도 이 단체를 신뢰하지 않는 다는 조사보고서도 나왔는데 실무자들이 먹고사는 단체에 불과하다.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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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교단이나 지원받는 기관으로 부터 통제를 받지 않는 기독교 단체들은 교회의 지원을 받으며 개교회 평신들의 봉사로 운영을 하면서도 자제 감독의 소홀과 근무자들도 상하질서와 지배적 구조로 인하여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비리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보도가 나온 예수전도단 출판부 전 대표가 7억 원이 넘는 공금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내부적으로 적발된 것은 작년인데 손해액을 배상하는 선에서 당사자와 합의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국내외 1500여 명의 전임 사역자를 둔 대형 선교 단체가 재정사고를 이렇게 처리하는 데 교계의 충격이 크다.
연일 쏟아지는 비판에도 잠잠하던 예수전도단 겨우 3월 5일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740투명한 경영을 위한 구조 조정을 단행하고,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출판부 관리 소홀에 책임을 지고 예수전도단 김지태 대표는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전도단의 후속 처리는 없다는 것이다. 투명한 경영을 위한 쇄신과 법적 조치는 어떤 것인지 공개되지 않았다. 예수전도단 본부 관계자는 여러 차례 이것을 확인하는 언론사 기자들에게 기다리라 진행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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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의 최고 책임자들도 언급을 피하고 있다. 2003년부터 올해 초까지 이사장을 지낸 문희곤 목사(높은뜻 푸른교회)는 자세한 내용을 모른다고 일관했다. 2010년부터 예수전도단을 이끌어 온 김지태 대표도 변호사를 통해서만 이야기하겠다고 답했다. 이들은 현재 이사장직과 대표직을 내려놓아 공적인 입장을 말할 위치에 있지 않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마저 보였다.
예수전도단 안에서도 이번 사건을 처리하는 리더십의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일례로 김지태 대표의 임기는 올해 8월인데 예수전도단은 이미 후임자를 뽑았고 인수인계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예수전도단 한 간사는 이해 할수 없다면 개혁은 아직 멀었다는 것이다. 예수전도단은 전 대표를 이어 단체를 이끌 새 리더십조차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투명한 재정을 위한 쇄신과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은 공염불에 불과해 보인다.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내놓아도 부족할 판에 쉬쉬하고 있다.
일어나서는 안 될 끔찍한 재정 비리가 드러난 이상 납득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태를 수습해야 할 것이다. 타 선교 단체 관계자들도 예수전도단이 재정 스캔들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즉각적인 조치와 함께 외부와 소통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한 언론은 가시적이고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는 한 ‘예수절도단’이라는 오명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