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문제 공론화 시작된다.
공대위 주관 토론회 10월 23일(월) 열려
지난 102회 교단 총회석상에서 한 총대가 동성애와 관련한 무분별하고 선동적인 발언으로 인하여 큰 물의를 일으킨바 있습니다. 교회 가서도 자랑을 했다는 데 총대란 대의원으로 선출된 자리인데 자기 교회 목회하듯 하는 발언에 좌우지 되는 총회가 되서는 안된다는 비판입니다.
이에 대하여 많은 신학생들과 신학자들 목회자들이 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총회 동성애 대책위원회의 성명서 기조는 동성애는 반대하지만 이들을 긍휼히 여기고 돌봐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동성애 문제가 정말 중요하고 심각한 것이라면 지금 부터라도 각 신학대학교와 교수들과 관심있는 목회자들로 하여금 활발한 토론과 연구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자유롭게 연구화 토론을 하자는 의미에서 공론의 장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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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서도 10월 25일(수) 박진영 목사 초청 강연회 열려
장신대 도시빈민 선교 동아리 암하아레츠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축제를 맞아 특별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강사는 그동안 성소수자 그리스도인들과 목회사역을 하는 박진영 목사(로뎀나무그늘교회)다. 박목사는 한국 최초로 성소수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교회인 로뎀나무그늘교회 박진영 목사다. 그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는 것에 대하여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미 임보라 목사 사건에 대하여 이르기를
"성서를 근거로 동성애를 죄라고 전제하면 성소수자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모든 활동이 죄로 보일 수밖에는 없다. 따라서 하나님 사랑이나 자비 같은 덕목들이 들어설 공간은 없어진다. 예수께선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죄로 바라본다면 사랑을 실천할 수 없다" 라고 말한바 있다.
문의 : 서총명, 010-9422-5023, 김지만, 010-4124-1956, 오세찬, 010-2010-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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