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형석 목사 안수 시비는 이력서 기재 누락
선관위 규정에 의거하여 최근 102회기 부총회장 후보 5인의 전국 순회 정견발표가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되었다. 모든 후보들이 큰 이변없이 무난하게 정견 발표와 질의에 응답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안양노회 림형석 목사에 대하여 오래 전 목사 안수 과정에 의혹이 있다는 취지의 질의가 선관위에 올라오면서 이 문제가 일파만파 되어 무성한 뒷말을 남겼다.
내용인즉 림 후보자의 이력에 대하여 서남노회가 선관위에 조사와 답변을 요구한 것이다. 이에 선관위는 당시 안수를 준 서울 남노회에 공문을 보냈고 안양노회는 자체적으로 제기된 문제에 성실히 준비하여 답변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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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노회가 발신한 공문서 | ||
내용인즉 당시 단독 목회(개척이나 기관 목회)1년 의무 조항을 채우지 못한 채 안수를 받고 유신고등학교 교목으로 부임을 했다는 식이다. 그러나 확인 결과 안앙노회는 림형석 목사가 산상교회에 부임 전 영등포공고(중학교)에서 성경교사로 사역했다는 것을 소명했다.
이러한 사실이 이력서 기록 과정에서 누락되어 오해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이에 제보에만 의존하고 확실한 내용과 조사를 하지 못한 채 기사화 한 것에 대하여 당사자와 노회가 입은 상처에 대하여 반론보도로 대신한다. 자료 확인 결과 림형석 목사는 당시 서울남노회에서 특수 전도 목사로 유신고등학교를 시무처로 하여 안수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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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남노회가 이번에 회신한 안수 증빙서 | ||
안양노회는 이런 내용을 오는 9월 11일에 선관위에 송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예장뉴스]는 누가 되든 총회 부총회장 후보가 된 것 자체가 목회적으로 지역적으로 큰 인물이 된 분으로 웬만한 일이 아니면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4명의 목사 부총회장 후보들이 서로 좋은 모습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온 것처럼 선거 당일까지 서로 페어플레이로 완주하기를 바란다.
경쟁자가 많은 경우에 공격을 받은 것은 하위 주자가 아니다. 나보다 앞선 사람에 대하여 흠집을 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정이다. 현재 목사 부총회장 4인 중 누가 우위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슬퍼 할일은 아니라고 본다. 내가 앞서고 있기 때문이라는 마음으로 위로 받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