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교회가 지구를 살린다

                    2021 탄소중립 마을교회 캠페인

유미호소장(기독교 환경교육 쎈타, 연세대 신학과 졸업, 전 한국교회환경연구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에서 연구원)

   
 
"마을교회가 지구를 살린다" https://blog.daum.net/ecochrist/942
우리 마을은 지난 50년간 인구가 얼마나 늘었을까요? 우리가 먹고 입고 쓰고 이동하는 동안 탄소는 얼마나 배출되었는지, 편한 삶을 사는 동안 빙하는 얼마나 녹고 쓰레기는 얼마나 늘었을까요?
조금 더 풍요롭게 살려고 우리가 지구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마을을 망가뜨렸습니다. 마을을 다시 사랑의 눈으로 본다면, 모두 풍요로울 수 있고 지구는 달라질 것입니다. 교회가 마을 안에서 ‘탄소제로 녹색교회’로, 마을 사람들과 일상의 전 영역에서 망가뜨린 연결고리를 찾아 바꿈으로 마을과 지구에 희망을 더합니다.

녹색건물, 녹색에너지

공공시설(구청, 복지관 등), 교육시설(각급 학교), 그리고 종교시설(마을교회)이 에너지 전환에 뛰어들었습니다. 코스타리카도 했다는데(전력 생산량의 99%가 친환경 에너지), 우리라고 못할 것 없지요.
녹색교통
대중교통(버스, 전철, 택시 등)과 공유자전거(따릉이)를 타면 교통수단 탄소배출량이 감소합니다. 탄소배출량이 어마어마한 비행기를 덜 타면 어떻게 될까요? 교통수단 온실가스 배출비율(현재 20%)이 훨씬 더 내려갈 겁니다.
마을숲밭(정원)
숲과 밭은 서로 다른 생명들을 이어줍니다. 그런 숲밭을 우리 마을 안에 만들어보아요. 마을교회가 만든 숲밭이 마을을 살리고 지구를 살린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요?
자원순환(소비재)
내가 즐겨 사용하는 물건 중 하나를 정해 그것과 같이 보낸 시간의 흔적을 찬찬히 살펴봅니다. 마을교회에 함께 모여 자원순환에 관하여 이야기 나누어봅시다.
먹거리
붉은 고기 말고 다른 먹거리들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을 찾아봅니다. 먼 곳에서 온 것 말고 우리 마을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들을 고르고 골라 정성껏 차린 생명밥상, 마을교회에서 함께 나누어 먹으면 더욱 좋겠지요?

비우고 나누는 돌봄

물건을 덜 사고 여행을 덜 하며 동물을 덜 먹으면 지구가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우리가 비우고 나누는 활동이 지구를 돌보는 겁니다. 그렇게 우리가 지구를 돌보면 어떻게 되냐고요? 지구가 우리를 돌보게 되지요.
   
 

* 탄소제로 녹색교회 진단표와 그를 바탕으로 하는 선언과 실천 가이드(문의 ecochrist@hanmail.net)

* 탄소중립 마을교회를 위한 연계교육
1. 탄소중립 마을교회 3인3색 토크(10월 5일, 유투브) https://blog.daum.net/ecochrist/923
2. 탄소중립 지구돌봄서클(순회) https://blog.daum.net/ecochrist/891
3. 살림극장 기후토크(10월 3회, 온라인) https://blog.daum.net/ecochrist/924
4.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환경선교사과정(10월, 신안교회) https://blog.daum.net/ecochrist/916
5. 지구정원사 가치사전 (살림 기획, 동연 출판) 발행 및 토크 https://blog.daum.net/ecochrist/869
6.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생명목회 세미나(10월 18일, 25일) https://blog.daum.net/ecochrist/938
* 만원의 행복 프로젝트 https://blog.daum.net/ecochrist/898
”한 달에 만원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https://online.mrm.or.kr/E5CQi7a

국민 343601-04-121652 재)한빛누리(살림)
–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신 분께는, 50명의 신학자의 생태 신학 에세이를 담은 ‘지구정원사 가치사전'(살림 엮음) 및 살림 손십자가를 전해드립니다.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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