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목회 연합세미나 열려

                    예장마을목회네트워크 10주년(2016-2026) 연합세미나

우리교단 농어촌목회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총회에 농촌부라는 조직이 일제하에 만들어졌고 초대 총무로 배민수 목사가 사역했다. 그 후 일산의 땅을 연세대학교에 기부하기로 하고 그곳에서 농촌목회자 훈련을 직접 하기도 했다. 그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우리교단에게 위탁된 재산을 기반으로 농촌목회자 훈련을 지속적으로 부탁했다.

 

이 유지가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기증한  일산 땅에는 배민수목사 묘지와 기념교회가 세워져 현재 연세대 교목실이 관리하면서 목회자도 파송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 땅값이 올라가자 대학재단은 여기를 개발하려고 하다가 유족들의 반대와 유지를 지키려고 하는 우리교단의 노력으로 그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이외에 농촌교회도 형편이 좋아 진 곳은 성장도 되고 노회와 총회에서 일정한 발언권도 얻게 되고 전국적으로 총대들이 되자 전국적으로 농촌목회자 단체를 조직한다. 이전의 보조나 받고 힘없던 예장농목이 했던 역할을 일정 위임받은 이들은 매년 총회적으로 총회와 세미나를 통하여 농어촌 문제를 환기중이다. 지난 6월 4일 서울영락교회서 제 16차 전국선교대회가 열렸다. 이외에도 10여개의 농촌관련 단체가 있는 데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을 보면 농촌교회에 대한 열정은 크다 할 수 있다. 여기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예장마을목회네크워크와 여기서 분화된 귀농귀촌상담소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1, 북한농업개발협력선교후원회(회장: 홍기영), 2, 총회 농어촌선교 후원회(회장 김한호) 3. 총회 농촌선교센타(원장 이원영), 4. 총회 농어촌목회자협의회(회장 이상도) 5.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회장 김영진), 6. 총회 서부지역 농어촌센타(회장 김영위), 7.예장귀농귀촌상담소협의회(회장 강성룡),8. 총회 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회장 전세광), 9.총회 동부지역 농어촌선교센타(원장 최석춘), 10,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대표 김정운), 총회 도농직거래장터위원회(위원장 송기섭), 총회 농어촌부(부장 김태호) 110회기 총회 농어촌선교후원회(이사장 김한호)

예마넷 총회가 지난 16일(화) 12시부터 4시까지 일산 크로스로드(이사장 정성진목사)에서 열렸다. 1부 이사회서는 이사장 최기학목사의 사회로 이사 15명중 9인이 참석하여 개회했다. 사업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에 이어 임원개선에서 그간 예마넷 대표로 10년간 활동한 오필승목사가 건강상 이유로 사임해 2대 대표로 이원돈목사를 추천하여 이를 인준했다.

 

이원돈목사는 지난 6월 14일(주) 그간 40여년간 시무하던 새롬교회에서 지난 주일 조기 은퇴을 하였다. 서울에서 부천 약대동 가난한 이들이 사는 곳으로 이사를 하여 지금 까지 하늘이 아닌 사람을 보고 목회를 하였다. 그의 은퇴식에는 부천시장도 오시고 교인들이나 지역사회 인사들과 아쉬운 이별을 하여ㅛ다. 또 이목사는 20년전 예마넷 초기부터  이 취지에 동의하며 그 철학을 잘아는 분이기에 이사회는 기쁜 마음으로 그를 추대했다. 

그리고 이날로 지난 10년간 대표를 맡아 사역하다가 퇴임하는 오필승목사는 마침 이사회 부이사장이 2인인 관계로 이사들의 추천을 받아 부이사장으로 추대하였다. 이렇게 되여 기존  정성진목사와 함께 부이사장 2인 체제로 봉사할 것이다. 그간 오필승목사는 홍성 신동리에서 마을목회를 시작하여 귀농귀촌상담소를 직접 운영을 시작하였다. 또 마을목회  TV(유투브)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여 운영중이다.

 

마을목회와 공적신학에 대하여 노영상 박사 강의 

 

이어 2부로 그간 예고한 대로 예마넷과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실천신학대학대학원 3단체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첫 번째로 ‘마을목회’의 신학적 기초와 한국교회의 공적 회복‘ 이라는 주제로 노영상(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 박사가 강의하였다. 노박사는 장신대 교수와 호신대 총장을 지내고 숭실대 사이버대학 이사장을 지냈다 총회적으로 한국교회연구원 설립부터 원장으로 많은 연구활동을 하였다.

 

그중 특히 마을목회 관련 연구도서를 다수 출판한 신학배경을 갖은 전문 이론가이다. 노박사는 강의에서   2022년의 총회 주제를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로 정했다. 제106회기부터 총회는 공적 복음의 확산을 위하여 교회들이 공공적 책임을 자각하고 앞장서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일했다. 그 때 바로 자신이 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총회한국교회연구원에선 이 같은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진척하며 처음으로 낸 것이 공적 복음과 공공신학이다.

신학적 주제들이 나름 그 중요성을 알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노박사를 중심으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공적신학 혹은 ‘공공신학’(public theology)이라는 이름으로 학회를 설립하고 후진들의 활동을 추동했다. 이로 인한 주요한 목회전략 가운데 하나인 마을목회’(maul ministry)의 공공성을 강조한 것이다. 공공신학이나 마을목회 모두 한국 신학계에서 21세기에 들어 논의되기 시작한 주제들로서 최근 우리 신학의 중요한 유산으로 공공신학을 소개하고 연구 발전 시키는 중이다.

 

우리교단에서 마을목회가 자리를 잡은 것은 마침 102회 최기학 총회장님의 의지 떄문이다. 자신을 마을목회전도사로 자임하며 마을목회라는 용어를 총회정책으로 선정했기 떄문이다. 그리고 한국교회 연구원으로 하여금 25권의 책을 편찬하게 되는 데 출판 된 책의 제목과 저작자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제102회기 총회 정책 자료집/ 마을목회 매뉴얼』 (2017).
  2. 조용훈.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개인저작 시리즈 1/ 마을공동체와 교회공동체』 (2017).
  3. 김도일.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개인저작 시리즈 2/ 더불어 행복한 가정 교회 마을 교육공동체』 (2018).
  4. 성석환.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개인저작 시리즈 3/ 지역공동체와 함께 하는 교회의 새로운 도전들』 (2018).
  5. 노영상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 마을교회와 마을목회(이론편)』 (2018).
  6. 노영상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2/ 마을교회와 마을목회(실천편)』 (2018).
  7. 총회한국교회연구원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7/ 성경공부 교재: 마을과 함께 주님과 더불어, 제1권 –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마을목회』 (2018).
  8. 총회한국교회연구원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8/ 성경공부 교재: 마을과 함께 주님과 더불어, 제2권 – 마을과 함께하는 교회』 (2018).
  9. 총회한국교회연구원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9/ 성경공부 교재: 마을과 함께 주님과 더불어, 제3권 – 주민과 더불어 마을목회 실천하기』 (2018).
  10. 총회한국교회연구원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0/ 성경공부 교재: 마을과 함께 주님과 더불어 4권 – 세상을 살리는 마을목회』 (2018).
  11. 한경호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1/ 협동조합운동과 마을목회』 (2018).
  12.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2/ 마을목회와 지역사회복지』 (2019).
  13. 한경호 엮음,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3/ 마을을 일구는 농촌 교회들』 (2019).
  14. 총회한국교회연구원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4/ 마을목회개론』 (2020).
  15. 오상철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5/ 사회적 봉사와 섬김을 중심으로 한 한국교회 통계조사』 (2020).
  16. 송민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6/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 전통적인 교회에서 미셔널 처치로』 (2020).
  17. 총회한국교회연구원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7/ 온누리교회의 더멋진세상 만들기 선교』 (2020).
  18.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총회한국교회연구원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8/ 생명살림 마을교회』 (2020).
  19. 노영상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9/ 마을목회의 프런티어 교회들』 (2021).
  20. 노영상, 김도일 공동 책임편집.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20/ 새로운 목회의 프런티어들』 (2021).
  21. 노영상 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21: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마을목회와 교회 건물의 공공성』. 서울: 쿰란출판사, 2021.
  22. 김도일 외,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22: 전 세대와 소통하는 선교적 교회 교육』. 서울: 동연, 2022.
  23. 노영상, 박홍래, 『통합돌봄과 마을목회』. 서울: 나눔사, 2025.
  24. 이원돈,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24: 코로나19 문명전환기 생명망 목회와 돌봄 마을』. 서울: 나눔사,

 

                                통합돌봄과 교회에 대하여  장헌일 박사

2번째 발표는 장헌일목사로 설립 9년차 ‘신생명나무교회’  목회자이기도 하지만 우리교단 동막교회 장로출신으로 국회조찬기도회 지도자를 지냈고  현대는 한국공공정책연구개발 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장 박사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교회가 어떻게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서 역할 모색과 함께 돌봄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돌봄이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교회성 회복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전인적 돌봄’은 육체·정신·영적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구현하는 길“이라고 전했다

 

장박사는 현재 서울특별시 마포구 고산18길 10 지층1,2층(대흥동 18-30)에서 마을목회를 하면서 지역사회와 하나가 되여 통합돌봄에 대한 실천과 연구을 해왔다.  장헌일목사는 총회 위원권위원장을 지낸  광주 서정교회 장헌권 목사 동생으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를 하여 독립교회연합에서 안수받았다.  전남대 대학원 문헌정보학 석사, 전남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 연세대 신학대학원 코칭과정 수료, (현)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 (현)해돋는마을 (서울역노숙자지원)이사장, (현)통바이블월드미션 이사및 성경강사, (전)명지대학교 객원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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