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교회 성도들 한 주간 촛불기도회 가져

                      만성교회 성도들 한 주간 촛불기도회 가져

경기도 곤지암

경기도 광주군의 한 지역 교회에서 최근 남북한의 고조되는 안보위기에 대하여 온 세계와 관심과 국민적 걱정이 깊은 이때에 하나님의 자녀로써 모여서  4월 15일(월) – 20(토) 동안 한주간 교회당 마당에서의 "한반도, 나라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촛불기도행진" 을 시작하면서 다음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 기도회를 인도한 임규일 목사는 "시골 한 구석의 작은 외침도 하나의 소리울림이 되겠습니까마는 무지렁이 성도들의 간절함과 기도와 바램을 전해보는 것입니다" 라는 말을 했다. 이 교회와 교우들의 작은 기도가 하나님께 올려지기를 바란다.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만성교회의 기도와 선언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 (눅23:28

“두 사람이 합심하여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18:19) 

최근의 남북한 전쟁 위협 사태와 상호 대립과 충돌의 상황에 직면하여 만성교회는 탄식하는 성 령의 인도하심과 주장하심을 따라서 4월15-20일 한 주간 촛불기도행진을 하였다.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간곡히 선언한다. 

1. 우리가 살아가는 한반도 땅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삶의 터전이며 우리의 자손들, 우리의 다음 세대가 태어나고 자라며 영구히 살아갈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이 터전 을 훼손하고 파괴하는 어떤 일도, 나아가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북한은 더 이상 전쟁 위협을 일삼거나 조장하지 말고, 계획 중인 미사일 발사 시도를 철회하라.

 2.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에 대한 압박 보다는 대승적이고 폭넓은 자세로 북한과의 다각적인 대화에 먼저 나서야하며, 가능하고 현실적인 모든 노력을 기울여 상황을 타개해 나가야 한다.

 3. 우리와 우리 자손들의 삶의 터전의 평화와 안정을 보전하는 일은 어느 무엇보다 언제나 중요하다. 정부는 국가적, 국민적 차원에서의 “나라와 삶의 터전 지키기” 의식 고취와 현실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시행하라. 

4. 오늘의 세대는 앞선 세대로 물려받은 전쟁과 분단 역사의 죄책을 통감하여 당대에 분단 의 역사를 종식시키고, 다음 세대엔 한반도 통일과 평화와 공생공영의 시대를 열어 주어 야 한다. 더 이상 역사적 민족적 죄악을 강화하거나 연장하거나, 욕된 역사를 자녀 세대 에게 까지 유산으로 물려주어서는 안된다. 

5. 나라와 현실, 시대의 고난과 고통에는 한국 교회의 반교회적 불신앙의 행태와 불결함이 있었음을 심각히 깨닫고 통회한다. 교회는 깊은 회개와 정결함으로 나라와 사회와 시대의 곤혹스런 상황 가운데 서야하며, 교회로서의 교회 본연의 신앙진리와 실천으로  시대의 “남은 빛”이 되어야 한다.  

6. 국제사회(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UN )는 한반도의 남,북한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라! 제도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국제적 평화와 안전지역으로 보장하여 인류사회와 문명에 기여 하게 하고, 자국의 이해에 따라 서로 지배하기를 그치며 침해하지 말라.  

7. 우리 성도들은 애통하는 심령으로 나라의 평화와 안보를 위하여 더욱 깨어 기도할 것이 며, 거룩한 행실의 믿음으로 세상 가운데서 존재한다. 

   
                          만성교회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기도회> 참가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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