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바로 서기를 원하는 사람들 카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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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 발이 되도록 일하고 기도하시는 평생 머슴이셨던 어머니 손 | ||
명성교회 재정장로를 지낸 수석장로의 투신자살 사건과 거액의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개신교계는 물론, 세간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의 개혁을 바라는 이들이 온라인 카페 ‘명량소리’(http://cafe.naver.com/mlsori/14 )를 29일 개설했다.
‘명량소리’는 ‘명성교회 성결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양심의 소리’의 약자입니다. 명성교회를 사랑하고 걱정하며 그동안 말없이 기도하며 발길을 돌렸던 분들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 모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카페를 토대로 서로 만남을 통하여 흩허졌던 이들의 대오를 정비하여 본격적인 개혁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8월 10일 집회가 예고된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와 함께 연대하며 나설 것이라고 한다.
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발기인 기도회는 8월 8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인근에서 가질 예정인데 이 운동 발기인으로는 김광호변호사, 김미화(개그우먼), 박동근 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수송교회 장로), 윤재석 CBS 국제담당 해설위원(상일교회 안수집사), 이필완 목사(전 당당뉴스 대표), 장석숙 사모, 홍성현 목사(수송교회 은퇴)와 외에 아직 실명을 밝히지 않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가나다 順) 함께 동참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시거나 글을 남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