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관련 보도는 사실 아니라는 주장나와

            명성교회 관련 보도는 사실 아니라는 주장나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26(문제의 기사)

   
                * 뉴스엔죠이 초기 화면의 기사 목록으로 하루에 한개씩 올렸다. 

뉴스엔죠이는 우리 기독교 인터넷 언론 가운데 장자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영향력에서도 가장 큰 매체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성역없는 보도도 그렇치만 대형교회와 유명세의 지도자들에게는 비타협적인 태도에 끈질긴 근성으로 보도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그런 면에서도 우리 교계에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자산이지만 독자들의 기대와 욕구에 몰입된 나머지 과욕도 없잖아 있어 보인다.

특히 기성 교단이나 대형교회 성공한 목회자에 대한 준엄한 폭로는 사전 교육의 효과를 충분히 내고 있다. 그래서 누구든 뉴죠기자에게 한번 실리면 패가망신을 하는 형편들이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와 평판은 칼의 양면과도 같은 데 누구로 부터도 통제받거나 비판받지 않는 심판자로의 역할에 대한 우려도 없잖아 있다. 그런면에서 오늘 더 잘해보자는 의미에서 몇가지 충언하고자 한다.

언론도 불안전한 사람이 하는 일로 잘못할 수 있고 비판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겸손함으로 있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면 지적하고 싶은 것은 기성 교회나 교단에 대한 기사에서 유독 목회자에 대해서는 가혹하리만치 일방적이거나 집중한다는 불만들이다. 그들의 잘못이나 오류를 비호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결론도 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도 일방으로 끌고가려는 저의가 엿보인다.

즉 반론권도 좀 주고 길게 보고 가자는 것이다. 우리사회에 등장한 미투운동에 기댄 목회자들의 성문제도 그렇고 일방의 이야기만 듣고 선정적으로 보도한다는 불만들이다. 공공성과 함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개인의 인권이다. 실명이나 취재과정에서의 인권문제등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이다. 죄인이고 약자라고 해서 마구 돌을 던지도록 하는 것은 안된다.

명성교회나 우리 총회 관련 보도는 과하다.
명성교회와 관련한 보도도 최고의 인기 매뉴인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사건이나 실제 일어난 일에 대한 보도가 아니라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의도를 갖고 문제를 키우고 예단을 하는 중이라는 비판이다. 재판과 관련한 뒷담화 파내기에 재판국장과 재판국의 진행에 대한 과잉보도가 그것이다. 장신대 교수들의 재판국 비판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도 없잖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판국장과의 대화를 노출하는 등 보도가 아니라 세습반대운동을 하는 격이다.

이런 것은 공인에 대한 감시나 시민적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을 넘어서는 표적기사로 보인다. 일반 신문들의 특종에 연연하듯이 세습비판자들보다 앞장서서 선동질이다. 그러려면 언론으로의 보도가 아니라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언론이 사회의 공기로써 감시와 비판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사회통합과 화합에도 일정한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유독 이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교단을 흠집내고 골을 내낸 데열중하고 있다. 총회장으로부터 재판국장 국원등을 숙주로 삼아서 말이다.

뉴죠의 후원자는 교회가 아니다.
뉴죠는 기성 교단이나 교회들에게 후원을 받는 것 보다도 진보 기독교와 시민사회, 넌 크리스찬들로부터 지지와 지원을 받는 언론이라는 점은 이해간다. 그러나 그것에 전도되여 교회 비판에 몰두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기성교회에서 일어난 문제를 교회다운 방식으로 개혁하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게 된다. 더디지만 교회다운 정서대로 갈 것을 일방의 입장에서 사건을 밖으로 끌고나와 갈등상황을 조장하는 것이다.

최근 문제가된 명성교회 장로들의 재판국 로비 기사는 기사를 생산하고 이에 화답한 ‘예장목회자연대’ 가 낸 성명서를 다시 인용하여 “재판국원들을 조사하라” 는 식으로 총회를 비난하는 형세다. 이는 병주고 약주는 식인데 이렇게 우리총회와 재판국에 대하여 흠집을 내므로 교단의 안정과 화합에 역행을 하고 있다. 특히 장신대 교수들 처럼 애정어런 비판이 아닌 우선은 교회고 총회고 재판국이고 까고 보자는 식의 표적성 기사를 내고 있다.

사실 재판관은 판결로 말하는 것이고 그 판결에 의의가 있다면 다른 절차를 거쳐서 문제를 제기하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성교회에 대한 직접 비난은 안하면서 일일이 대응못하는 재판국원들을 압박하는 방식은 문제다. 국원들은 무작위 공천되여 총회 일에 봉사하는 분들인데 이게 무슨 큰 난리에 봉변이라는 말인가? 하는 지적들이다.

이번에 뉴조 6월 18일자 보도도 우리 재판국장관 관련한 보도태도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이경희 목사가 새로운 재판국장 선임되었다는 보도를 넘어 그가 국원 시절에 낸 의견을 제목으로 삼아 앞으로 재판국을 부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 최소한의 애정이 있다면 일단 어렵게 국장이 선임되었으나 재판의 중요성에 대하여 바람과 덕담은 커녕 “명성교회에 우호적인 자가 재판국장이 되었다” 라는 식으로 보도한 것은 유감이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한지 다시 개인 인터뷰를 따 “세습금지법은 잘못된 것” 이라는 과거 발언을 하도록 유도하여 이를 보도하고 있다. 재판국장이 자기가 맡은 재판에 관한 것이 아니라 헌법조항에 대하여 말을 한것도 참 한심하기는 하지만 어떻게 하던지 재판국장을 병신만들고 싶은 것 아닌 지 모르겠다.

거기다가 국장선임에서 9:6으로 되었는데 이는 과거 이경희 국장의 발언 태도에 대한 지지표심이다. 라고 하고는 앞으로 위임목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재판은 명성교회쪽으로 대세는 기울었다는 식이다. 그것을 뒷받침 하기 위하여 헌법에 세습방지법은 잘못이라는 식의 발언도 이끌어 낸 것인데 이는 사실 보도가 목적이 아니라 재판국에 사고를 내게 하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명성교회는 설상가상
이는 명성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요량이며 세습이상으로 인한 문제를 넘어서는 것이다. 여기서 뻐지지 않는 것이 실제적으로는 불가능한 총회로 하여금치리를 하라는 주장이고 못하면 총회장의 도덕성 논란으로 몰고가는 형편이다. 결국은 교단의 분열을 조장하고 총회의 위신과 권위를 떨어트리는 것이다. 특히 명성교회가 재판국원에 대한 로비가 바로 그것이다.

그렇게 되면 교단의 타락과 무능이 드러나고 이에 다시 신학교 교수들과 학생, 목회자들로 하여금 세반운동의 적극적 동력을 만들어서 총회를 분열과 갈등, 반목을 조장하자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그럼에도 속사정을 모르는 분들은 뉴죠가 마치 우리교단의 기획국이라고 된 듯 기사만 나오면 링크를 걸고 부화뇌동하는 분들도 꼴볼견이다. 언론의 보도는 보도일 분이고 관점도 다양하다는 것을 모르는 소치다. 언론은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면서 독자들의 판단에 유익을 주는 방향으로 가야지 결론을 주고 가르치려는 것은 안된다.

결론적으로 뉴죠와 같은 언론은 필요하지만 이번과 같이 사회적 갈등과 분열에만 몰두하는 것은 문제로 사회통합과 화합의 길과는 거리가 멀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총회도 그렇고 언론들에게도 이번 특수한 문제나 재판과 같은 사회적 쟁점이 있는 영역에 대해서는 보도자를 주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치 않으니 동남노회건도 그렇고 기자들의 관심과 주관에 기초한 기사들이 나오는 것이다. 유감이다.

명성교회 잘못은 삼척동자도 안다.
명성교회의 세습이 법과 정서적으로 잘못이라는 비판은 나올 만큼 나왔다. 문제는 안듣는 이들이 문제다. 다만 그것을 푸는 방식에 이견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교단내에서도 비판에는 동의하면서도 그 해법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양하다. 교단을 나가라는 청산주의에서 부터 노회에 맡기자, 무슨 수로 막냐는 비관론등 가지가지다. 사실 법을 어기고 세습한 사람이 나쁜 거지 비판에 가세하지 않고 함께 안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문제다. 

사실 한두번도 아니고 목회자들이 목회보다 재판중인 현안에 대하여 집단화하여 반대들을 이것에 반대한다는 성명들도 나온바 있다. 거기다가 총회더러 교단을 나가라고 하질 않나 치리를 하라는 데 그것은 법이 아니다. 이는 재판중인 사안에 대한 심각한 월권이다. 그것은 비판자들의 영역이 아니다. 재판국이 다루고 있ㄲ으니 기다려봐야 하는 것이다. 제대로 하지 않는 다면 그때 가서 말을 해도 늦지도 않다. 그런데 지금은 고발자가 수사도 하고 재판에 변호에 형까지 살리자는 판이다.

명성교회 장로들이 총회나 총회장 교회, 노회장협의회장 교회등으로 항의 방문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다만 자기교회의 문제에 대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해결을 위하여 활동하는 것 까지는 막을 수 없다. 그것도 비난여론으로 최근 들어 자중하는 가운데 심판을 받아야 할 교회가 감히 재판국원에게 그런 로비를 하고 영향을 행사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알려왔다.

총회가 금한 세습을 한 명성교회를 일반인들이 비판하는 것은 자유지만 이것을 주어 담고 해결하는 것은 또 다른 이들의 문제다. 이번에 보도된 내용중 재판국원 매수나 회유는 모두 사실무근이며 한 장로가 개인적으로 그런 말을 했다고 이실직고를 했다고 한다.

명성교회는 그동안 사회적으로나 교계로부터 받은 비난과 수모에 대해서도 나서서 반박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그런 비판이 타당하기도 하고 명성교회가 한 선택이 법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옳은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나온 이 보도는 일파만파로 급기야 ‘명정위’ 와 ‘예장목회자 연대’ 에서 비판 성명이 나와 총회적으로 명성교회에 대하여 또 다른 비판이 일고 있다.

이것이 아니어도 현재 명성교회가 받은 비난으로 인하여 아사 직전인데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자기들이 선택한 일이 좋은 일은 아닐지라고 그렇게 악한 일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법은 시대를 반영하는 산물이고 세계교회나 다른 교단, 이전에는 문제가 안된 것이 문제가 되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명성교회는 잘못한 것이 있다면 용서와 관용을 바란다는 심정이다.

언론은 제 4의 권력이다.
언론은 독자들에게 공익의 입장에서 알권리를 위한 봉사라고는 말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힘이고 권력이다. 문제를 만들고 키우고 비판을 유도하는 것으로 생존하는 언론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간 뉴스엔죠이는 유독 명성교회의 문제에 집착하여 다수의 기자들이 번갈아 가면서 20꼭지 이상 심층보도를 한 것으로 보이는 데 우리교단과 철천지 원수가 아닌 이상 그렇게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명성교회로써도 그간 온갖 비판에 대하여 대꾸 없이 왔지만 이번 보도는 그 도를 넘었고 특히 신성해야 할 우리 총회 재판국장과 국원들을 음해하고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도덕적으로 흠집을 낸 것은 유감이라는 것이다. 이게 법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이를 보도한 기자에게도 그 책임을 묻고 바로 잡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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