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관련 재판 두고 마지막 기도회 열려
총회 재판국의 공정재판을 위하여
지난 8월 6일(월) 오후7시부터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7일에 있을 총회 재판국을 향한 공정재판 촉구를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이 기도회는 그동안 세습반대을 해온 14개제 단체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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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 홍인식 목사의 기도와 김혜숙 목사의 요한 19:1016을 봉독한 후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은퇴)가 "빌라도가 될 것인가, 그리스도의 종이 될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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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준영 목사의 ‘법률자문’, ‘이용혁 목사의 출교심정’, ‘백창욱 목사의 현장목회 증언’을 들었다. 연합기도 순서는 총회 재판국원들의 ‘분별력과 지혜를 위하여’ 박상진 교수가, ‘용기와 결단을 위하여’ 박주완 전도사가, ‘교회개혁과 회복의 능력을 위하여’ 이승열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김상도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위하여’ 박동혁 목사가 기도했다.
이어 다같이 "주여, 공의롭게 하소서, 용기있게 하소서, 지혜롭게 하소서" 라고 외쳤다. 끝으로 신동완 장로(숭실대 김삼환 이사장 퇴진 운동본부 공동대표)와 이재문 성됴(명성교회 정상화위원회)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기도회의 축도는 정영택 목사(전 총회장, 경주제일교회) 가 한후 장병기 목사의 광고와 인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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