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비자금 조사 진정에 동참해 주세요.
명성교회 재정부장 고 박장로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지 벌써 2년(2014년 6월 16일) 이 다가온다. 박 장로가 의문의 자살을 한 이유는 한번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더우기 교회의 헌금을 교인들 몰래 빼돌려 약 800억을 관리한 것도 문제지만 그 돈을 관리하다가 자살을 한 것이 문제이며 충격이다. 당시 경찰이나 검찰은 큰 돈이 연관되였고 사람이 죽은 사건인데도 철저히 조사하여 사인도 밝히고 김삼환 목사도 조사했어야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야무야 되었다(김삼환 목사는 법무장관를 지낸 현 국무총리 황교안 장관과는 막역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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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측근 장로들에게 남긴 유서 | ||
사람이 죽은 사건이고 엄청난 돈이 관련된 사건인데 그렇게 끝나서는 안될 것이다. 만약 이런 일이 사회에서 일어났다면 이렇게 끝날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국민을 대신하여 공인에 대하여 감시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실현하는 언론보도에 대하여 일말의 양심도 없이 고소를 하여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이 문제의 핵심인 김삼환 목사는 작년말 은퇴를 하고도 후임자가 없어 눌러앉아 있는 데 교인들 말로는 임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구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다. 또 후임자 올 때까지 설교를 한다고 하는 데 언제 올지도 모르지만 진짜 속사정은 설교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동안 만지던 큰 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 내부 장로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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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서를 낸다고 예고한 예장 목회자들의 성명서 | ||
이런 식의 관행은 어디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교인들이 낸 피같은 헌금을 교인들 모르게 따로 빼서 관리한 것 자체가 범죄다. 박 장로가 자살를 했기 때문에 이 돈의 조성이나 관리는 금융실명제법상의 저촉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는 사회나 교회 앞에 사과하고 자숙하지 않고 있다. 자신의 아들에게 거액의 돈을 들여 교회를 지어주고 세월호 기도회와 통일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 듯 하면서 교인들이나 언론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으며 진실을 보도한 기자들을 고소한 상태다.
이 문제를 처음부터 제기한 명성교회 출신 언론인 윤재석 집사와 예장뉴스 유재무 목사가 지금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의 명예훼손 혐의 고소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으며 2월 12(금) 오후4시 법원은 김삼환 목사를 증인으로 신청하였으나 무엇이 두려운지 나오지 않고 있어 판사는 다시 4월 22일에 재 신청하였다. 이번에도 안나온다면 일반언론에 대서특필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목회자들은 한국의 가장 큰 교회로 정관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좌지우지 하는 김삼환 목사와 그을 추종하는 이들의 잘못된 태도에 분개하며 고 박장로가 관리한 돈의 실체에 대하여 미진한 사항을 재 조사해달라고 국세청과 검찰에 진정를 의뢰한다. 아울러 명성교회도 많은 의혹이 있어 세무조사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계좌를 조사해야 돈의 흐름을 규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 정 서(초안)
피진정인 000외 0명
제안설명
명일동 소재 명성교회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초 대형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세워진지 35년된 교회지만 가장 크게 성장하여 사회적으로나 교회적으로 많은 일을 한 것은 사실이다. 지역사회에서도 봉사와 기부도 많이 하고 지원을 많이 한다. 그러나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하고 옳게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한쪽으로는 봉사를 하면서 다른 쪽으로는 교회 헌금을 빼돌려 출자하여 세운 회사들이 한둘이 아니다. 경북 안동 소재의 경안성소병원, 영주의 여자고등학교, 아가페 교도소, C-channal 방송국, 문정동 법조단지 토지 등이다. 해외에도 에티오피아의 MCM병원, 캄보디아의 대규모의 토지(최근 매각했다는 소문이 있는 데 판매를 했다면 돈이 교회로 들어왔는 지 중간에 빼돌렸는지) 이곳들에는 명성교회의 장로들이 파송받아서 유급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가장 충격적이고 문제가 되는 사건은 2014년 6월 16일 이 교회의 재정장로를 지낸 수석장로(장로 당회원들중 가장 선임자) 인 고 박모 장로가 천억원대의 교회 돈을 불법으로 관리하다가 교회 앞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한 것이다(증1, 신문보도 참조) 이 사건은 교회는 물론 인근의 주민들과 교계에도 큰 충격을 준 사회적 사건이다. 그러나 교회는 가족의 요구라는 이유로 고인의 사인을 자살이 아닌 쇼크사로 거짓 발표하였다.
그러한 처사는 이해가 간다.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살린다는 교회에서 중직자가 자살을 했다고 하면 덕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앙양심상 그것이 부끄러운줄 알았다면 다행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그렇게 끝나서는 안된는 사건이다. 고귀한 생명이 무엇에 의하여 자살을 했는지가 밝혀져야 하고 우리는 거기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사람이 죽은 사건이고 엄청난 자금이 불법적으로 관리되었기 때문이다.
명성교회의 헌금은 년간 약 400억 이상이며 그 사용 용도는 교회 유지와 인건비 선교활동(내부적으로 사용)이다. 그러나 면세을 받으면서도 남는 돈을 빼돌려서 다른 목적에 사용한다면 사회법의 적용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명성교회는 수시로 교회 헌금을 빼돌려 많은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고 사업을 확장해온 정황이 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돈으로 사채놀이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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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년 2회 실시하는 반 강제 동원의 특별새벽기도회에 나오는 헌금은 약 7억원 정도인데 그것도 2015년 봄에야 처음으로 공개된바 있다. 일반헌금으로도 충분히 운영되는 교회가 새벽기도회를 하루에 4번씩이나 하는 이유는 교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헌금을 거두기 위한 수단이라는 내부 비판이다. 그렇게 해서 차고넘치도록 헌금을 거두고 쌓이니 교인들이 알게 되고 헌금을 하지 않게 될까봐 담임목사와 측근 장로들만 아는 곳에다가 비축금을 관리해왔음을 인정하였다(증 2, 박 장로 유서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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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삼환 목사는 그런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증 3, 한국기독신문 카피)그러나 교회 돈을 교회 안에서 사용했다면 모르나 밖으로 빼서 따로 관리했다면 금융실명제상의 문제도 되고 세금포탈의 혐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돈의 규모도 약 천억원이라고 공개된바 있다(증 4, 예전 PNP 고문 백남식 증언)
이는 고인이 생전에 가까운 이들에게 관리하고 있던 돈의 투자처(가락동 수산물 경매와 여의도 증권가, 서천 터미널 투자)를 면담한 적도 있다. 나중에 교회는 교회의 공식적인 돈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거짓임이 이종순 장로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교회 돈이라 하면 매년 예결산과정에서 교회에 공개가 된 것이어야 하는 데 2014년 8월 공동의회에서 처음으로 이 돈의 실체가 공개되었다(증 5 예결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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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교회는 3인의 위원회로 하여금 고인이 관리하던 계좌와 돈을 회수하였다고 발표한바 있다(증 6, 보도자료) 그렇다면 박 장로가 관리하던 돈의 최종액수, 회수액수가 정리되였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후 이 돈을 어디다가 어떻게 썼는 지도 밝혀져야 한다. 그러나 한번도 교회적으로 공개되지 않았고 구두로 이것 저것 쓰고 한 250억을 교회로 입금하였다는 미확인 소문만 있는 데 2015년 재정장부를 조사하면 이 사실은 밝혀질 것이다.
따라서 이 진정서는 이런 의혹을 참고로 명성교회가 무소불위의 힘으로 하는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일벌백계 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개교회이지만 교회 헌금의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조사하여 범죄가 된다면 처벌받아야 하고 법에 따른 세금도 징수해주시기를 바란다. 교회가 국가로부터 각종 세제의 혜택을 받으면서도 이런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법이라면 전액 국고로 환수조치해 주시고 추징금을 내도록 하여 많은 대형교회들의 잘못된 재정운영의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야 한다.
결론
1) 고 박장로가 관리한 전 계좌와 회수된 금액의 관리내역의 조사
2) 고 박장로는 개인재산이 아닌 제 3자의 돈을 개인 명의로 관리 한 것은 불법이다. 지금은
자살하여 처벌할 수 없다면 그에게 직접적인 지시를 한 자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3) 고 박장로가 관리한 돈이 명성교회 것이라고 한다면 그를 관리하고 감독한 자는 누구인지?
4) 사회의 모범이 되야 할 교회기관이 헌금이 넘친다고 하여 교인들 동의 없이 돈을 출자하여
선교를 빙자한 기업활동, 유급직원들은 김삼환 목사 교회의 장로들이거나 친인척이다.
5) 특히 문정동의 법조단지의 매입은 대형교회인 명성교회로써는 하등 필요가 없는 일이다.
이는 투기를 목적으로 한 행위로 보이는 데 매임자금 240억여원의 출처와 제직회의 동의여부
* 이 진정서가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청와대, 금융감독원, 검찰에도 별도로 진정을 할 것이다.
이 역사적인 집단진정에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02-469-4402, ds2sgt@daum.net로 연락 바랍니다.
참고로 진정인은 신분보장하며 전 명성교회 교인들 환영합니다. 진정은 사법적으로 면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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