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예장뉴스 6차 재판 소식

                       명성교회 예장뉴스 6차 재판소식

   
 

2014년 6월 거액의 교회 헌금을 교회의 공식절차 없이 혼자 관리하다가 의문의 자살을 한 명성교회 재정담당 고 박영목 장로 사건에 대하여 예장뉴스는 보도한바 있다. 이 사건을 프레시안에 최초로 보도한 윤재석 기자(명성교회 안수집사)와 편집인 유재무 목사는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로 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되었다. 이 사건(2015고단3365, 4093)의 제  6차 공판이 지난 7월 15일(금) 오후 4시에 동부지법에서 열렸다.

그동안 피고측은 원고측 대표 고소인(이종순, 김태우, 김영환 장로)의 증인신청을 하여 모두 법정에 출석하여 나름대로 성실하게 피고측 변호인의 질의에 진술한바 있다. 그 과정에서 이 돈을 교인들이나 다른 당회원들은 몰랐다는 증언과 해외 여행시 현지 경비로 쓰기 위하여 교인들에게 달러는 나눠주고 다시 거두는 방식으로 밀반출 한 것도 시인했다. 그러나 다른 일에 대해서는 알지못한다는 진술을 했다. 같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전 명성교회 담임목사 김삼환 원로 목사는 판사의 4차 출두 명령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번 재판에서 원고 측 변호인(법무법인 로고스)를 통하여 자신이 법정에 출두하지 못하는 이유는 “목회일정으로 바쁘고, 피고들의 처벌을 원하고 있고,  지금까지의 재판에서 이미 드러난 것이 있으므로 출두하여 심문을 받을 필요가 없다” 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하여 피고측 변호인 엄상익 변호사는 법원에 낸 의견서(7)에서 이미 검찰조사에서 이 자금을 전체 당회원이나 교인들이 몰랐고 오직 김삼환 목사만 아는 비자금이었다고 하며  그동안 법정에 출두한 장로들의 답변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한계가 있어 부득히 김삼환 원로 목사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법원은 이것을 인정한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피고측 변호사는 "법정에서 규명되야 하는 것은 원고가 피고들에 대한 처벌의사가 아니라 사건의 실체적 진실규명이 목적"  이라는 것이다.  성직자들이 목회일정 때문에 사법부가 정한 법적의무를 거부한다면 목사들의 목회가 사법부의 재판보다 법적으로 우위의 가치를 가진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나 나오실 때 까지 기다릴 용의가 있다고 하고 있다.

또 엄 변호사는 “ 공소사실에 대한 판단이나 증언의 필요성 여부는 판사의 전권사항이지 판단의 대상인 증인이 주관적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 피고들 모두 60이 넘은 성인이고 성직자요 신앙인으로 명성교회나 김삼환 목사에 대한 비난과 공격이 목적이 아니다. 혹시 잘못알고 보도를 했을 수도 있다면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질 용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까지의 재판에서 밝혀진 대로라면 약 800억원의 비자금이 교회와 교인들 모르게 관리된 것은 사실이다. 이를 보도한 것은 신앙인이자 언론인으로써 시민의 알권리와 공인에 대한 감시차원으로 공익적으로 정상적인 활동이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교단의 법이나 상식으로도 이런 일은 불법이며 더욱이 한국을 대표하는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가 해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이라는 것이다.

끝으로 엄 변호사는 “정치인이나 경제인 모두 단 푼의 돈이라도 부정하게 다루면 자금유용이나 배임등으로 엄한 처벌을 받고 있다“ 고 하면서 그런데 교회에서 교인들 모르게 거액의 돈을 재정장로가 이중으로 관리를 하다가 자살을 하고 이를 은폐한 정황이 있어 더 자세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 “만약 일반인이 이렇게 계속해서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안나온다면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구인조치를 하는 것이 정상인데 김삼환 증인의 경우 예외적으로 이렇게 관대한 이유를 알 수 없다” 고 하면서 “하루빨리 법정에 출두하여 진실을 밝히고 이를 법정과 판사는 법과 양심에 따라서 재판이 진행되기를 기다린다고 하였다.

김삼환 목사의 계속되는 법정증인 출석거부에 대하여 이번 재판부는 과태료로 벌금 300만원을 부과했다. 그리고 차기 재판일 9월 9일(금) 오후 5시 다시 출두하라는 명령서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음 재판에 같이 출두할 증인으로 전 금란교회 곽00 장로(고 박 장로로부터 30억원을 받고 워커힐 호탤 커피샆에서 에서 채용증을 써준바 있고 현 당회원인 이원희 장로가 동석한바 있음)   

   
    * 곽 00 장로에게 박영목 장로가 받은 30억 차용증서

그외 백00 씨(예전 pnp 고문) 도 지정하였는데 백씨는 김삼환 목사의  매제인 조원복(전 명성교회 재정담당)씨로 부터 김삼환 목사의 돈을 박 장로가 한 1천억 관리를 하는 데 좋은 투자처좀 있으면 소개하라는 말을 듣고 서천 터미날 인근의 지적도와 물건을 소개한바 있다는 증언을 할 예정이다.  당시 조씨는 자신이 은파장학회(김삼환 목사의 호를 딴 재단명) 의 관리자인데 이자가 연간 2억 밖에 되지 않아 수입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한바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곽노홍 장로(금란교회 장로로 명성교회로 부터 30억을 빌리고 이자를 지급)와  재판진행에 따라서  외화밀반출에 대한 피고측 증인으로 지금은 명성교회로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김인호, 이수영 장로와 캄보디아에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된바 있는 외교부 무관출신(육사출신)의 김주원 집사에 대해서도 증인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7월 3일 명성교회 창립 36주년 행사 치뤄

명성교회는 지난 7월 3일 창립 36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은혜의 36년,  감사의 36년"  이라는 주제로 각종 행사들을 풍성하게 치뤘다.  명성교회는 1980년 7월 6일 명일동 버스 종점의 홍우상가 건물에서 김삼환 목사와 20여명의 성도가 시작하여 세계적인 교회를 이룬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교회는 김삼환 목사만의 영향력만으로 성장한 것은 아니다. 교인들의 눈물어린 희생과 땀의 결정체이다.  대형교회가 정점에서 망가지거나 실패하는 이유는 목회자들이 이 교회를 내가 키웠으니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영적인 교만과 우월의식 때문이다. 

명성교회는 한국교회에 특별새벽집회(특새) 바람을 일으키고 자평 10만여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가 되었지만 출헉하는 교인들이 위대한 거지 거기서 설교하는 목사가 위대한 것은 아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메신져로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종으로 겸손함이 필요하다. 특히 명성교회 당회는 박 장로 자살사건를 옳바르고 정직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이렇게 자기들 잘못은 보지 않고 엉뚱하게 이를 보도한 언론만 탓하며 고소하여  김삼환 목사만 말년에 어려움을 자초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날 저녁에는 특별 모임이 있었다,  이날 초청된 이들은 그동안 명성주변을 멤돌던 인사들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 초대받지 못한 분들은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자리에는 민경배 교수등 책자 집필에 참석한 이들중 장  상 목사(전 이화여대 총장)가 헌정한 김삼환 목사의 회고록으로  미공개된 책자지만 영문으로도 출판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삼환 목사는 특별히 3분을 소개했는 데 김영자 사모와 처남(명성교회 장로), 장남 새노래명성교회의 김하나 목사인데 명성교회의 후임에 대한 묘수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고 한다. 

한편 김삼환 목사는 2015년 말로 교단법상으로는 은퇴를 하였으나 후임자를 정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금 까지 설교등 목회전반을 관장 하고 있다.  그러나 명성교회를 법적으로 대표하는 당회장은 부재다.  대리당회장으로는 인사권과 재산권을 처분할 수 없어 임시당회장을 다시 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교회의 당회장 차리는 한시도 공석이 되서는 안될 것이다. 김삼환 목사는 설교도 사실 당회장의 허락을 받아서 해야한다. 정식당회를 주관할 수 없다. 오직 노회가 파송한 당회장의 허락을 받아서 설교만 할 수 있는 지위이다. 은퇴후 첫 대리당회장으로 장신대 변창욱 교수였다. 그후 미국에 거주하는 김상학 목사로 교체했다가 최근에는 동남노회 유경종 목사로 6개월 만에 3명의 당회장을 바꿔치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봄 노회에서는 대리당회장으로는 부목사 청빙을 할 수 없어 명성교회의 부목사를 아들이 시무하는 새노래 명성교회 부목사로 청빙을 해서 명성교회에 시무토록 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명백한 불법이다. 더우기 노회에 교세통계도 속이고 있는 데 이는 상회비를 적게 내려고 하는 처사로 보인다. 지금 당회장의 기간도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모른 다.  그리고 이번에 설교목사로 노영상 목사( 호신대 총장)와 최윤배 교수(장신대)도 지정했다. 이런 사인은 그동안 명성교회에 출석중인 전 총회장이나 교계인사들 설교할 기회도 없어진 것으로 보여 하루빨리 자기 갈길을 가라는 의미로 보인다.  

박영목 장로 사후 2년이 지났지만 

고 박영목 장로가 의문의 자살을 한지 2년이 된다. 그런데  올해만 해도 명성교회와 관련하여 두분의 죽음이 있었다. 명성교회의 부동산을 관리하던  박00 부목사(타교단 목사) 의 사고사와 미국 아틀란타 교회 정인수 목사의 갑짝스러운 죽음과 관련하여 교인들의 반응은 여러가지다.  당회는 지금이라도 이런 일에 대한 교회의 부덕함을 교인들 앞에 사죄하고 급거한 박00 목사가 관리하던 부동산의 규모와 내용을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다. 

이외에도 이미 년전부터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권중0 장로, 김인00 장로, 이수0 장로도 교적은 아직 이명하지 않고 있다.  교회는 권 장로에게 작년 임직식시 정식으로 은퇴식를 해준다는 제안했으나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로 임직 직전 기도모임에서 한 기도로 김삼환 목사가 건방지다고 하여 마음에 상처을 받고 교회를 옮긴 유승0 안수집사에게는 김삼환 목사가 그후 사과 쪽지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복귀하지 않고 있다.

또 최근 들어서 장로직 사임의사를 밝힌 차00, 정0주 장로 외에도 지난 4월 총선 전후로 윤0용 장로의 소회 글은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명일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교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국회의원까지 하던 분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윤0용 장로가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낸 카톡내용이다.   

"장로가 목사님 말을 안 들으면 자손만대가 망한다는 저주를 더 이상 당할 수 없고 사기꾼이다. 교인이 아니다 라는 말씀에 2년간의 혈압이 200까지 오르는 등 건강에 엄청난 지장이 있습니다. 그러니 향후 저에 대한 거론을 안하시는게 저를 도우는 일입니다. 교회 마당에서 00을 안하게 기도해주십시오. 그러나 나 자신 보다도 자식들을 보호해야하고 더가면 자식들의 증오가 폭발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캄보디아의 명성교회 소유(실제는 차명 등기) 부동산 관리자 김0교 목사도 교통사고를 당하였고 미국 아틀란타의 대표적인 교회요 미주 명성맨으로 후임으로 까지 거론된 정인수 목사가 캄보디아를 거쳐서 명성교회에서 묵으며 자신의 회고록을 출판과 명성교회서 설교후 미국으로 가자마자 급거하였다는 소식은 미국에서도 충격이다.

교인들은 박 장로와 박 목사(3윌 17일), 미국의 정인수 목사의 죽음(4월10일)에 대하여 그 방식은 달리하지만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다. 왜 명성교회는 교회 돈과 교회 재산을 담당하고 관련이 된 이들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냐? 는 것이다. 이것은 우연인가? 징조인가? 하는 불안과 의혹의 한숨이 터져 나오고 있다.

김삼환 목사 숭실대학교 이사장에 취임

김삼환 목사는 올초 소리 소문없이 평택대학교(총장 이필재 목사) 이사장에 취임한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숭실대학교 제 22대 이사장에 7월 7일에 또 취임을 하였다는 보도다.  아무리 큰 교회의 목사라도 동시에  종합대학교 2곳의 이사장을 거의 같은 임기로  맡는 일은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 하나같이 김삼환 목사와 명성교회에 뭔가를 바라고 하는 일로 보여진다. 들리는 후문으로는 김 목사는 처음에는 이사장 제안을 고사하였지만 북한선교를 위한 교두보라는 의미로 결국 승락한 것으로 보여진다. 

명성교회 부동산 어디 얼마나 되나? 

명성교회 전국 부동산을 관리하던 박 00 목사의 사고사는 간단하지 않다. 그가 차명으로 구입한 부동산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주도 명성아카데미 주변에 박 목사 명의로 구입한 부동산을  2014년 11월에 명성교회로 무상증여 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전국적으로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목사는 개인적으로 그 부동산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 교인들 의견이다.  이는 교인들의 헌금으로 매입을 하면서도 그의 이름으로 차명관리하다가 교회로 증여했는 데 이것이 바로 차명관리를 했다는 증거이다.  

시기적으로 보면 예장뉴스가 고 박장로 문제를 제기하고 명성교회 소유의 전국 부동산 현황에 대하여 보도하기 시작한 2014년 11월로 이전등기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명성교회의 부동산을 관리하던 박 목사가  갑짜기 세상을 떠났다면  실제로 그의  명의의 부동산은 누구의 것이 될까?  그리고 얼마의 부동산이 얼마나 더 있는 지는 누구도 모른다.  고 박 장로도 거액의 교회 돈을 관리하다가 갑짜기 자살을 함으로 그가 관리한 돈은 얼마가 되는 지 누구도 몰랐었다. 이것을 수습한 이들은 800억이라고 하지만 실제 금액은 아무도 모랐다.   

박장로는 유서에서 최근 몇년 동안은 건강문제로 장부 정리를 하지 못했다고도 쓰고 있다.  따라서 교회는 박 장로가 남겨준 돈만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교회의 헌금으로 조성된 기금이 합법적으로 교회 안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 사적으로 관리되면 이런 사고가 나도 주는 것 밖에는 받을 수 밖에 없다.   예장뉴스에서는 이런 내용들을 지난 번 공지한대로 검찰과 금융감독원, 감사원에 진정을 한다고 예고한바 있다. 지금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명성과 막역한 관계로 아직 공소시효가 남았으니 더 조사를 하며 진정시기를  살피고 있다.  

고 박장로가 관리하던 돈으로 구입했다고 하는 문정동의 법조단지 부동산(매임당시 260억) 이 현재 싯가 900억을 호가한다는 소문이다. 이 땅의 명의자와 권리는 명성교회 교인들과 당회원들은 확실하게 지켜내야 할 것이다.   김삼환 목사에 대한 예우는 교회가 약 30억원을 드렸으나 전액 교회로 다시 헌금을 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은퇴하시는 김삼환 목사에게의 예우는 은퇴를 하는 싯점으로 모두 끝났기 때문이다. 김삼환 목사의 명의로 있는 부동산이나 통장도 아직 남아 있다면 하루빨리 법인명의로 바꾸워야 할 것이다.      

   
            * 박 목사 개인이 매입한 것을 명성교회에 증여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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