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에서 미수습자 가족 위로 예배

목포신항에서 미수습자 가족 위로 기도회

   
 

온 국민들 특히 한국교회를 새롭게 태여나게 한 세월호 사건이 난지 3년만에 세월호는 인양 되었다. 사고 수습을 위하여 현재는 목포신항에 정박하여  조사를 진행되고 있다.  가족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과 종교인들이 찾아가서 그토록 인양을 기다렸던 마음으로 미수습자들을 위한 철저한 조사를 염원하며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 11일(목) 오후 3시에 우리교단 산업선교와 사회선교의 선두에서 활동해 온 "일하는 예수회 (회장:  황남덕 목사)  호남지회와  예장 농어촌목회자협의회가 연합하여 목포신항에서 모인다. 그동안 많은 이들과 가족들이 목포신항에 정박 중인 세월호을 바라보며 남은 이들이 안전하고 온전하게 수습 되도록 염원하며 가족들을 위로했는 데 이번에도 가장 앞장서서 활동해온 목회자들이 직접 방문하게 된 것이다.

   
* 세월호 사태가 나자 전국교회에 호소하고 기도회를 인도하는 김동엽 총회장

2014년 4월 16일 사고 이후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해온 우리교단은 98회기 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직접  팽목항과 희생자들의 학교가 있는 안산 등을 직접 방문하고 전국교회가 애도하며 헌금을 하는 등 관심갖고 지원을 해 왔다. 총회 회관 100주년 정문에는 "미안합니다.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라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특히 사회봉사부로 하여금 이를 담당하게 하였다. 2015년 고난받는 자를 위한 성탄절 연합예배 시 99회기 총회장 정영택 목사는 안산분향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예배에서 직접 설교도 했다.

예장목회자들도 그해 여름 광화문에서 모여 세월호 특조위 활동과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하여 기도했으며 새민족교회 등 많은 목회자들이 광화문을 찾는 등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기 위하여 동참해 왔다. 

   
* 호신대 오현선 교수도 사고 후 학생들과 함께 도보걷기를 주관하는 등 앞장서서 이끌었다.

100회기 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4월 16일 2주기에 가족들을 섬기는 본향교회에 초청하여 위로하는 예배들 드리며 희생자 전원의 이름을 주보에 올리고 기도했으며 팽목항에서의 연합예배 등 가장 많이 활동했다.

   
* 안산 개신교 기도실을 지키는 신학생들과  함께 하신 채영남 총회장

101회기 총회장 이성희 목사도 2016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시민들의 요구에 목회서신과 섬기는 연동교회당 외벽에 직접 현수막을 거는 등 "국민과 함께 한다는 응답" 을 하고 임원들과 함께 팽목항을 방문하고 기도회를 인도한다.

   
 

   
* 이성희 총회장과 임원들도 팽목항을 직접 방문하여 사회봉사부 주관의 기도회를 드렸다.

그 외에도 우리교단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안산 추모관 옆의 개신교 기도실에서 매주 목요일 온전한 인양과 온전한 수습을 위하여 지금까지 기도회를 이끌었다. 그 외에도 광주의 장헌권 목사는 가장 오랜 동안 앞장서서 세월호 문제를 사회 이슈화하고 알리는 데 앞장섰다.

   
*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한 장헌권 목사

광화문에서도 매주 금요일 개신교 기도회를 조직하여 단체와 교회들이 지금도 기도회를 갖고 있는 데 이를 주관하는 이가 우리교단 이학산 목사이다. 이외에도 세월호 사건을 신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고성희 소장(목민 고영근 연구소)과 4.16 합창단을 지도하는 김영명 목사와 다수의 신학생들이 있다. 

특히 신학생 시국연석회의는 사고 이후부터 여러가지 방법으로 참여하였고 이번에도 직접 신항을 방문하고 위로 기도회를 한 바 있다. 그리고 다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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