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호목사 소천

             문정은목사(윤신영목사) 부친 상 

   
 

문정은 목사(아시아기독교 협의회 CCA 국장)의 부친이시며 윤신영 목사(예장총회지구촌의료개발기구 총무)의 장인이신 문종호 목사(1942-2024)가 지난 15일에 아산에서 소천하셨다. 가족들은 고인을 아산시 장례문화원에 모시고 섬기는 교회와 소속 노회 자녀들 지인들로부터 문상을 받으셨다.

고 문종호목사는 1969년 결혼하고 성화중학교 교사를 지내며 오산장로교회 장로를 임직받아 봉사했다 이후 소명을 받아 서울장신과 장신대를 나와 영등포노회 영도,영문,한광교회서 전도사와 부목사를 지냈다. 이후 반포교회 파송으로 중동선교사로 파송받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한인교회 초대 목사를 지냈다.

귀국 후에는 경기노회 석근리, 양천, 고동교회에서 사역하다가 2015년 정년 은퇴하였고 이후 아산에서 노후를 보내시다 노환으로 소천하신 것이다. 유족으로는 최용분사모와 장녀 문정은 목사(태국 CCA)를 두웠으며 2녀 정연과 막내 정윤과 사위 고영훈사이에 손자 고은성과 은율이 있다.

   
                                                     * 말씀을 전하는 황기식목사 

장례는 아산노회와 서울장신총동문회 공동으로 17일(목) 오전 6시 30분 유곡교회 박성화목사의 인도로 강정리교회 김완진목사의 기도에 이어 아산온누리교회 김완진목사가 계:21:27을 봉독한 후 아산동산교회 황기식목사가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하은의 특송으로 프룻연주와 유족 대표 문정은목사의 인사와 서원교회 조유송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발인하여 수원 연하장에서 화장 후 선영에 안치했다.   

   
                                              * 장녀 문정은 목사와 사위 윤신영목사  

한편 장녀 문정은목사는 해외에서 사역중인데 장신대 졸업후 NCCK 와 총회 기획국에서 간사로 사역하다가 지난 15년전 CCA 본부가 있는 치앙마이에서 사역중이다. 두 자녀는 치앙마이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후 장남 윤여훈은 방콕에서 대학 졸업후 현지에서 직장생활중이다. 차녀 윤여민은 현재 미국 칼빈대학에 재학중이다.

선교사를 지낸 부친의 노환도 볼겸 지난 교단 총회시 잠시 귀국해 다시 출국한 문정은목사는 끝내 쓰러진 부친상 다음 날 급거 입국하여 장례를 치뤘다. 문목사 부친상에는 그동안 관계한 국제 기구 WCC를 대표하여 총무와 CWM 총무, CCA 총무, PCUSA선교회등으로부터 화환과 조문을 받았다.

   
 

 

   
                                                          * 문상중인 국내외 에큐메니칼 동역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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