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목회자 탈진현상 심각하다는 보고서 나와
매월 1500명 정도가 탈진과 갈등으로 사역터 떠나는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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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서 불과 4년 목회…목회자 아내들 45%도 번아웃으로 가정의 불화까지 겹쳐
미국의 목회자들도 탈진현상이 심각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목회연구가 H.B. 런던 목사의책, <더 큰 위험에 처한 목회자들>에 따르면, 월평균 1,500명의 미국 목회자들이 탈진(번아웃), 갈등(다툼), 도덕문제 등으로 교회 사역터를 떠나고 있다. 사역처 당 평균 목회기간은 불과 4년이라는 것이다.
▶조사대상 94%는 완벽한 가족생활을 유지하느라 지속적인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
▶목회자들의 90%는 주50시간 이상 일하지만, 사역은 여의치 않은데 기대치는 끊임없다고 개탄한다.
▶60%는 교회사역에 깊이 개입되다보니 복음전도 열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믿고 있다.
▶목회자의 아내들 45%는 자신과 가족에 대한 최악의 위험은 신체적/정서적/정신적/영적 번아웃이라고 느낀다. 또 25%는 남편의 스케줄대로의 사역 일정을 가족 갈등과 손상의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목회자들의 25%는 가족/개인의 갈등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할지를 모른다.
▶57%는 어딘가 딴 곳이 있거나 다른 생활수단이 있다면 현재의 목회지를 떠나고 싶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