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주 장로교 총회 소식

             미국장로교단서 한국계 지도자 탄생

한국계 여성 오지현목사 미국장로교 정서기 취임

   
 

김의식 총회장이 참석하는 미국장로교는 266차 총회가 지난 6월 29일-7월 3일까지 유타주 솔트 레이트 시티에서 열리고 있다. 총회는 매 2년마다 열리는 데 이번 총회에서는 공동총회장으로 씨씨 암스트롱 목사와 토니 라슨 목사가 취임했으며 사무총장격인 정서기에 한국계 1.5세인 오지현목사 (49세)가 총회의 인준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1,5 세인 오목사는 1996년 매사추세츠공대에서 생물학과 독일어를 전공했고 이후 플로리다 국제대학교에서 금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컬럼비아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New Covenant Trust Company의 이사이며 미국장로교 재단 이사,  영어와 한국어로 검증하는 안수위원이며  221대 및 222대 총회 위원회의 의장 및 부의장을 지냈다. 

   
                                                              *신임 공동 총회장

한국인으로는 이승만, 김인식목사 이후로는 한국계 여성(아시안)으로는 처음으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미국장로교단의 최고위직으로 선출 된 것이다. 이 소식은 미국장로교 소속으로 동아시아 담당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된 김지은목사가 현재 자문단으로 총회에 참석하여 전해온 소식이다. 김총회장은 에큐메니칼 디너 포럼에 참석하셨다고 한다.

호주연합교회 차기 총회장에 한국계 고동원목사 주 총회서 추천 

   
 

미국장로교는 2년 이지만 호주연합교회 총회는 매 3년 마다 열리는 데 이번 장소는 시드니 노보탤이며 7월 11일–16일 까지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는 차리사 술리(Charissa Suli) 목사가 취임할 예정이다. 그리고 차기 회장에 3인이 출마를 했는 데 이중 한국인 고동원(Dr Paul Goh)가 주 총회 추천되었다. 고목사는 SNS로 이 소식을 알려왔으며 자신은 겸손히 그리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는 자세로 고국 지인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고목사는 1969년생으로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끝내고 14년전 멜버른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Uniting Church in Australia, Synod of South Australia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남호주 주총회 선교국(Mission Resourcing) Justice and Multicultural, Cross-cultural Officer 이다.  총회 상임위원회(South Australian Synod Standing Committee) 추천으로 차기 총회장에 출마를 하게 된 것이다. 

한국에서는 연세대학과 장신대를 졸업하고 1999년 서북노회에서 안수을 받고 미국 Boston에서 Ph.D을 받은 바 있다. 이번 17차 총회에 호주 목사들의 추천을 받아 출마한 것이다. 

   
   
 

 

예장뉴스

예장뉴스 관리자 계정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