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쓰고 적제 소유 하자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는 생활방식. 물건을 줄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적게 가짐으로써 삶의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2010년 무렵 영미권에서 등장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도 ‘단샤리’ 열풍이 시작되어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사회 풍습이 유행했다.
현대인은 불필요하지만 충동이나 광고로 인하여 구매한다. 최근에는 가정의 TV에서 하루종일 홈 쇼핑 방송을 한다. 전자상거래의 증가는 백화점 매출을 앞찔렀고 스마트폰으로 인한 구매는 증가추세다. 거기다가 해외 구매싸이트 까지 번역기능에 결제기능이 대중화된다.
이런 추세와는 다르게 필요한 것 이외에는 가지지 않는 생활방식이 나오게 된다. 적게 가짐으로써 여유를 가지고 삶의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물건을 적게 가지는 것뿐 아니라 ‘단순하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생활 속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사람은 ‘미니멀리스트(Minimalist)’라 한다.
이런 내용을 소개하게 된 동기로는 요즘 페이스 북 패친들중 이 문제를 제기한 분들이 있어서다. 공감하는 바가 크고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로 소개한다. 실제로 나 자신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삶의 자세기 때문이다. 앞으로 해야 할일 중의 하나가 바로 사지말고 버리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사로 책은 버렸는 데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이 의복이며 신발등 나 자신을 위한 것이 부지기수다.
이에 반성하는 마음으로 나머지 인생의 지표로 삼기 위하여 시작해보자는 뜻이 있다. 어디 글에도 보니 이런 것은 혼자하기 보다는 구룹으로 함께 하는 것이 실천성도 있고 좋다는 내용도 보았는 데 그런 것 같다. 청년시절 좋아했던 니어링 부부의 책이나 삶에 대해서도 그동안은 동경이나 하는 것으로 소비했는 데 이제 작지만 닮아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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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트 니어링 부부
1904년 미국 뉴욕에서 박애주의자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바이올린을 공부했으며, 명상과 우주의 질서에 관심이 많았다. 두 사람은 자본주의경제로부터 독립하여 자연 속에서 자기를 잃지 않고 살며, 사회를 생각하며 조화롭게 살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은 두 사람이 1932년 뉴욕 생활을 그만두고 버몬트 시골로 들어가 살았던 스무 해를 기록한 책이다.
1983년 스콧이 세상을 떠나고, 8년 뒤 헬렌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펴냈으며, 1995년 헬렌도 세상을 떠났다. 문명에 저항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산 두 사람은 조화로운 삶, 참으로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온몸으로 보여 주었다.
스콧 니어링
1883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할아버지가 경영하는 광산에서 가난한 노동자들에 대해 배우고 깨달았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교수를 하며 왕성한 저술과 강연으로 미국인들을 깨우쳤다. 스콧은 아동노동 착취와 제국주의 국가들이 벌이는 전쟁을 반대하여 두 번이나 해직되었다. 스콧에게 가장 힘든 시절이었던 1928년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자본주의경제로부터 독립하여 자연 속에서 자기를 잃지 않고 살며, 사회를 생각하며 조화롭게 살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은 두 사람이 1932년 뉴욕 생활을 그만두고 버몬트 시골로 들어가 살았던 스무 해를 기록한 책이다.
1983년 스콧이 세상을 떠나고, 8년 뒤 헬렌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펴냈으며, 1995년 헬렌도 세상을 떠났다. 문명에 저항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산 두 사람은 조화로운 삶, 참으로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온몸으로 보여 주었다.
스콧 니어링 40주기를 맞아 23년 만에 고침판 출간
1954년 처음 출간되어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조화로운 삶》이 스콧 니어링 40주기를 맞아 고침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고침판에는 류시화 작가가 스물세 해만에 새롭게 전하는 옮긴이의 말을 만날 수 있다.
실천적 자연주의자이자 채식주의자, 환경주의자, 평화주의자, 귀농운동가였던 스콧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 두 사람은 대공황이 최악으로 치닫던 1932년, 서구 문명이 그 누구에게도 안전한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해 뉴욕 생활을 그만두고 버몬트 숲속 시골 마을로 들어간다. 니어링 부부는 사회가 주는 압력을 이기고, 몸의 건강과 정신의 안정, 사회 속에서 건전함을 지켜 내고자 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땅에 뿌리내리고 단순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면서 니어링 부부는 지켜야 할 원칙과 목표를 세워 나간다. 이 책은 그들이 선택한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에 대한 일종의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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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문명에 저항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간 니어링 부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한때 세계적인 사상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와 교류하기도 했던 헬렌 니어링. 자본가의 자손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자랐던 전직 대학교수 스콧 니어링.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이들의 삶이 세상 사람들의 기억 속에 더 오래 남게 된 것은 이 책의 무대가 된 버몬트에서 보낸 스무 해 동안의 삶 때문이다.
니어링 부부는 경쟁과 탐욕, 착취와 강제를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 바깥의 삶을 꿈꾸었다. 그들은 도시를 떠날 때 세 가지 목표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 첫째, 불황을 타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독립된 경제를 꾸리는 것. 둘째, 땅에 발붙이고 살고, 먹을거리를 손수 길러 먹으며 건강한 삶을 지키는 것. 셋째, 사회를 생각하며 바르게 살고, 여러 가지 끔찍한 착취로부터 벗어나는 것.
버몬트 숲속에서 그들은 땅을 일구고, 돌집을 짓고,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는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 도시와는 다르게 전화도 라디오도 없는 조용하고 단순한 삶을 고집했다. 그러나 고립된 삶을 산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 공간에서 항상 사회를 위해 일할 생각을 했고,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삶의 원칙들을 지키며 살기 위해 노력했다. 한 해 가운데 여섯 달은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시간으로, 나머지 여섯 달은 여가를 즐기며 연구, 여행, 글쓰기, 대화, 강연 등으로 보냈다. 그리고 그들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열린 공간으로 대했다. 부부는 ‘삶은 만족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흔들림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원칙을 지키며 충만한 삶을 이뤘다.
이 책에서 니어링 부부의 삶은 현재 도시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준다. 성공과 출세를 위한 도시의 삶을 버리고, ‘덜 갖되 더 충실하기’를 실천하며 이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한 그들의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조화로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콧 니어링 그가 이렇게 살면서 우리에게 남겨준 교훈중 일부
1. 가방하나에 들어갈 것만 갖고 살자.
2. 검약하자. 소비되는 것들은 소중한 생명이다.
3. 자급자족의 삶을 살자. 직접 4시간 이상 자신의 생계를 위한 노동을 하라 나는 먹고 너는 일한다고 생각말자
4. 하루 4시간은 지혜를 탐구하자.
5. 하루 4시간은 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놀자.
미니멀 라이프의 등장
미니멀 라이프는 2010년 무렵 영미권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주도한 사람은 웹사이트 ‘미니멀리스트 닷컴(TheMinimalists.com)’을 운영하는 조슈아 필즈 밀번(Joshua Fields Millburn)과 라이언 니커디머스(Ryan Nicodemus)이다. 그들은 이전까지 좋은 직장을 얻어 고급 자동차와 좋은 집에 살고 있었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일주일에 70~80 시간 일하면서 물건을 사는 것으로 공허감을 채웠으나 자신의 삶을 통제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2010년 그들은 자신들이 세운 미니멀리즘 원칙을 사용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이를 웹사이트에 소개했다. 영미권의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보였다. 2011년 밀번과 니커디머스는 30세의 나이에 회사를 그만두고 《미니멀리즘: 의미있는 삶(Minimalism: Live a meaningful life)》을 출간하고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저서는 2013년 한국에서 《두 남자의 미니멀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일본의 미니멀 라이프
일본에서도 미니멀 라이프에 해당하는 ‘단샤리(斷捨離)’ 열풍이 대단하다. 단샤리란 ‘끊고 버리고 떠난’는 뜻으로 요가의 행법(行法)인 단행(斷行), 사행(捨行), 이행(離行)에서 딴 말이다. 야마시타 히데코(山下秀子)가 자신의 저서에서 처음 사용했다. 단샤리의 단은 불필요한 물건을 사지 않는 것, 샤(사)는 집에 있으면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것, 리(이)는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단, 야마시타 히데코 본인은 단샤리는 ‘과잉’을 배제하려는 태도이므로 ‘최소한’의 것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일본의 단샤리 열풍은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도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다. 지진이 일어나는 다급한 상황에서 집안을 가득 채운 물건은 오히려 위험을 초래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집과 자산이 파괴된 상황을 보며 소유에 대한 회의감에 휩싸였다. 이를 계기로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삶의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생활에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단샤리와 관련된 여러 서적이 출간되었으며 자신을 정리 컨설턴트로 소개하는 곤도 마리에(近藤麻理惠)의 《인생이 두근거리는 정리의 마법(人生がときめく片づけの魔法)》은 100만 부 이상이 팔리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미니멀 라이프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는 것이다. 물건이 줄어들면 정리하거나 청소에 소모하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생활이 간소해지면 그만큼 여유 시간이 생기고 홀가분해지는 효과가 난다는 것이다. 물건을 버리는 것만큼 과도한 소비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물건을 사기 위해 사용하던 시간을 줄이고 버린 물건으로 생긴 공간을 다시 채우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소비를 통해 남과 비교하던 습관을 줄여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는 의미도 있다. 적게 소비하여 환경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물건을 줄이는 것은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생활을 단순하게 만들어 불필요한 일에 쓰던 에너지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사용하는 것이다. 물건을 적게 가질수록 떠나거나 행동하기 쉬워진다는 측면도 있다. 미니멀리스트 닷컴을 운영하는 밀번과 니커디머스는 미니멀 라이프를 무조건 적게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삶을 통해 더 큰 만족과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만들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생활 방식이 미니멀 라이프라는 것이다.
소비를 줄이고 지구를 살리는 길 실천 방향
미니멀라이프(Minimal Life)는 필요 최소한의 물건과 삶의 요소들만을 유지하며 단순하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생활 방식이다.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인류는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고 이로 인한 자본주의는 외형적으로는 발전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로 인한 공해등 과잉소비의 시대에, 불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등 이전 보다 헐씬 복잡한 생활을 살게된다.
이런 운동은 이미 서구에서 100년전에 시작되어다고 할 수 있다. 윌든의 저자 데빗 소로우의 저작에서 그의 실천적 삶을 볼 수 있다. 또 미국 메인주의 자연주의자 스콧 니어링 부부의 삶에서도 그런 단초들이 나타났다. 그의 저작이나 강연 삶에서 보여준 종교성과 버금갈 수 있는 자연친화적이며 조물주의 창조에 동행하는 모습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이에 본질적인 것에 집중해 정신적, 물질적 자유를 찾자는 것이 목표다. 미니멀라이프는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을 넘어서, 생활 방식, 인간관계, 시간 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단순화를 추구한다. 이미 서구문명으로 혜택을 누린 이들로부터 시작된 철학적이며 실증적인 미니멀라이프의 개념과 실천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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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가 추구하는 개념
– 필요한 것만 남기기 : 사용하지 않는 물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유지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물리적인 소유를 줄임으로써 더 넓은 공간과 정신적 여유를 얻는 다.
– 소유보다는 경험 : 물건을 소유하는 것보다는 삶의 경험에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새 옷을 사는 대신 여행이나 배움,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얻는 경험을 중시한다.
– 시간과 에너지 절약 : 불필요한 물건이나 관계를 줄이면, 그에 따라 청소나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 환경과의 조화 : 미니멀리스트들은 적게 소비하고 적게 낭비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삶을 살게 된다.
미니멀라이프의 실천 방법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삶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각자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단계가 있는 그 첫째는 물건 정리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분류하고, 6개월에서 1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기부하거나 재활용하는 식으로 정리한다. 그리고 "소유하지 않아도 되는 물건"을 계속해서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물건을 구입할 때, 그것이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사용할지를 다각도로 생각하며 신중하게 판단하자는 것이다.
특히 현대는 디지털 공간인 스마트폰,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을 불필요하게 사용하지 않고, 나에게 필수적인 기능만 사용하자는 운동이 일고 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에 메달려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따라서 디지털 기기 금식이나 사용 시간을 줄여, 실생활에서의 활동에 집중하자는 운동이다. 그리고 시간 관리 차원에서도 낭비하는 불필요한 일들을 줄이고, 더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하자는 것이다.
하루 중에 진정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블록을 마련하여 그 시간 동안 생산적인 일 등을 한다. 충동구매를 피하고, 필요할 때만 소비하고 새 물건을 사는 대신, 필요한 것을 빌리거나 중고품을 사용하는 방식도 실천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미니멀리즘을 적용하여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는 정리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만 남기려고 노력하고 량보다는 질에 더 집중하는 인간관계가 필요
미니멀라이프의 장점
– 정신적 자유 : 불필요한 물건이나 일에서 벗어나 삶의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정신적 자유를 느낄 수 있다.
– 경제적 여유 : 충동적인 소비를 줄이면서 더 많은 돈을 저축하거나 중요한 것에 투자할 수 있다.
– 시간 효율성 : 불필요한 물건을 관리하거나 소비하는 데 쓰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에 시간을 쓸 수 있다.
– 환경 보호 : 미니멀라이프는 과소비를 줄이고 재활용과 재사용을 촉진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
미니멀리스트의 삶
– 미니멀리스트 주거 환경 : 가구나 장식이 거의 없는 깔끔한 집에서,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는 생활.
– 캡슐 옷장 : 한 시즌에 적은 수의 옷만을 가지고, 그 옷들로 여러 스타일을 만드는 방식.
– 미니멀 여행 : 필요한 소지품만을 가지고 가볍게 여행하는 것. 짐을 줄여 이동의 자유로움을 극대화한다.
현대 사회는 소비를 장려하고, 사람들에게 더 많은 물건과 더 많은 일들을 요구합니다. 미니멀라이프는 이러한 소비주의에 반하는 생활 방식으로, 더 적게 소유하고, 여기서 나오는 시간으로 더 많은 여유를 누리는 삶을 지향합니다. 미니멀리즘이 요구하는 생활방식과 철학을 온전히 삶으로써 살아갈 수 없다 하하도 한 번쯤 생각하고 고민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생활방식이자 철학인 것 같습니다.
정리의 마법 책 소개
일본의 주부 "곤도 마리에" 가 저술한 실천적 수기인 진짜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로, NHK 〈오하요우 일본〉, TBS 〈왕자의 브런치〉 등의 방송 매체를 통해 정리 정돈법을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은 저자 곤도 마리에가 정리·정돈·수납의 모든 것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만의 ‘정리 수납법’은 저자가 15세부터 연구하던 정리 정돈 방법의 정수로서, ‘한 번 정리하면 두 번 다시 어지르지 않는 정리법’을 말한다. 단순한 공간 정리법이나 수납법에서 벗어나 ‘설렘’이라는 감정을 기반으로 물건과 나 사이의 관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잘못된 정리 상식부터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버리기 원칙, 절대 실패하지 않는 물건별 정리법, 즐거운 공간을 디자인하는 수납 컨설팅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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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저자는 유치원을 다닐 무렵부터 ‘정리’에 폭 빠져 지낸 자타공인 ‘정리 마니아’다. 어린 시절부터 여성 잡지에 나오는 정리 정돈법을 직접 실행하면서 잘못 알고 있던 정리 상식들을 깨닫고, 자신만의 정리법을 찾는 데 성공했다. 그녀는 주변을 정리하면서 자신이 직접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일의 효율성이 올라가고, 자신감도 높아졌다고 말한다. 더불어 수많은 고객들의 정리 컨설팅을 해주면서 ‘정리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자신하게 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정리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이 일본에서 135만 부 넘게 팔리면서 명실공히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는 도서와 홈페이지, ‘소녀의 정리 수납 레슨’, ‘사장의 정리 수납 레슨’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정리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목차
PART 1 잘못된 정리 상식부터 버리자
01 정리도 ‘배워야’ 잘할 수 있다 : 정리에 대한 마인드 바꾸기
02 조금씩 정리하라는 팁에 넘어가지 마라 : ‘정리 리바운드’에 대처하는 법
03 정리에서만큼은 완벽을 추구하라 : 완벽한 정리를 위한 2가지 원칙
04 정리는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 어지르는 행위에 숨겨진 심리적 의미
05 수납을 잘할수록 물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수납의 편리함에 의존하지 않기
06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하라 : 물건을 분산 수납하지 않기
07 성격별 정리법은 전혀 효과 없다 : 어떤 타입이든 정리는 버리기가 관건
08 정리는 매일매일 하는 것이 아니다 : 일상의 정리 vs 축제의 정리
PART 2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버리기 원칙
09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 정리의 1단계는 버리기
10 자신이 원하는 생활부터 머릿속에 그려보자 : 정리의 목적 생각해보기
11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물건을 버릴 때의 기준
12 물건별로 한곳에 모아 놓고 버릴지를 결정하라 : 장소별 버리기 vs 물건별 버리기
13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버려라 : 물건을 버리는 순서
14 버릴 물건을 가족에게 보이지 마라 : 물건을 늘리지 않는 요령
15 가족 물건을 먼저 버리는 것은 금물! : 정리 못하는 가족에 대한 대처법
16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가족에게 주지 마라 : 내 물건을 가족에게 떠넘기지 않기
17 정리할 때의 마음가짐과 환경도 중요하다 : 정리는 물건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일
18 제 역할이 끝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버릴 수 없는 물건을 다루는 요령
PART 3 절대 실패하지 않는 물건별 정리법
19 물건을 정리할 때도 순서가 있다 :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으로 정리
20 옷은 전부 모은 후 철 지난 옷부터 정리한다 : 의류 정리의 첫 단계
21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고 실내복으로 입지 마라 : 외출복 정리 요령
22 ‘개기’만 잘해도 수납 문제는 해결된다 : 옷 개기의 위력
23 옷은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하라 : 옷 개기의 기본은 세우기
24 왼쪽에는 긴 옷, 오른쪽에는 짧은 옷 : 옷장에 옷을 걸 때의 요령
25 양말과 스타킹을 묶어서 수납하지 마라 : 양말류 수납 요령
26 옷은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하라 : 계절별 옷 정리가 필요 없는 수납법
27 책은 한곳에 모아 놓고 정리하라 : 책 정리의 첫 단계
28 ‘언젠가’ 읽으려는 책은 과감히 버려라 : 책을 버리는 기준
29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책을 남겨라 : 남겨야 할 책의 기준
30 서류는 …
책속으로
정리는 마음가짐이 90퍼센트를 차지한다. 자신의 정신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으면 아무리 물건을 많이 버리고 수납법을 궁리한들 결국 반드시 이전의 어질러진 상태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그럼 정리에 대해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다. 올바른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리를 위한 올바른 노하우는 물리적·기술적인 정리 수납 노하우가 아니라, 정리를 하는 데 올바른 마음 가짐을 익혀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이다. _pp.009~010_‘잡동사니를 버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사실 정리를 해도 이전의 지저분한 상태로 돌아가는 데 가장 큰 문제는 방과 물건이 아니라, 정리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이다.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것이 지속되지 않고, 의욕이 사그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정리 결과가 확연히 눈에 보이지 않고, 효과를 실감하지 못한 것에 그 원인이 있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확실한 정리 효과를 내야 한다. 한 번에 확실하게 정리하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의식의 변화가 이루어져 깨끗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_p. 026 ‘조금씩 정리하라는 팁에 넘어가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정리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물건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물건이 늘기만 하는 주된 원인은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의 양을 파악하지 못해서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의 양을 파악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납 장소가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수납 장소가 분산된 상태에서 장소별로 정리할 경우 영원히 정리는 끝나지 않는다. 두 번 다시 정리 리바운드 되는 상황에 빠지고 싶지 않다면, 장소별·방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자. _p.038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하라’
마음이 설레는 물건만으로 채워진 자신의 공간과 생활을 상상해 보자. 그것이 바로 자신이 누리고 싶은 이상적인 생활이 아닐까? 마음이 설레는 물건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과감히 버리자. 그 순간부터 당신에게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이다. _p. 059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정리는 즐거운 일이다. 지금까지 의식하지 않았던 자신의 물건과 새롭게 마주하며, 자신의 감각으로 확인하면서 역할이 끝난 물건에게 감사한 마음을 실어 떠나보내는 작업이다. 그 과정은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과정이자, 다시 태어나기 위한 의식과도 같다.
게다가 ‘설렘’이라는 기준으로 물건을 선택하기 때문에 물건을 버리는 데 어려운 이론이나 숫자 따위도 필요 없다. 그저 쓰레기봉투만 많이 준비하고, 안심하고 정리를 시작하면 된다. 다만, 강조했듯이 ‘버리는 순서’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으로 물건을 줄여나가면 놀랄 만큼 쉽게 정리할 수 있다. _p. 087 ‘물건을 정리할 때도 순서가 있다’
출판사서평
단순히 청소를 하지 않아서 주변이 어지러운 것은 아니다. 어지러운 주위 환경은 당신의 인생 앞에 놓인 장애물과도 같다. 이와 마찬가지로 눈앞에 놓인 물건을 무조건 가리고 숨기는 것보다는 ‘물건과 나와의 감정적인 관계를 설정해서 불필요한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고, 남긴 물건은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정리는 매일매일, 평생 해야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는 “정리가 잘되면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회사와 가정에서 성공과 행복이 찾아오게 된다”고 말하며 정리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정리 후에는 우리의 사고방식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달라질 수 있다. 바로 정리가 가진 힘 덕분이다.
방과 책상 정리는 한 번에 빨리 끝내고 나를 정말로 두근거리게 하는 것에 시간을 들이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진심으로 설레는 사명을 발견하는 데 정리는 분명 도움이 된다. 그처럼 진짜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아무리 정리해도 1주일 후에는 방이 원래대로 뒤죽박죽… 정리 리바운드로 골치 아픈 경험이 있는가? 곤마리 식의 ‘정리 수납법’은 정리 리바운드(정리 후 다시 지저분해져서 정리를 매번 계속해야 하는 상황)로 계속 고민하던 저자가 15세부터 연구하던 정리 정돈 방법의 정수로서, ‘한 번 정리하면 두 번 다시 어지르지 않는 정리법’을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공간 정리법이나 수납법을 다루고 있지 않다. 정리 정돈 기술의 차원을 넘어 ‘설렘’이라는 감정을 기반으로 물건과 나 사이의 관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곤마리가 말하는 정리의 핵심은 두 가지다.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과 적절한 위치에 물건을 배치하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정리를 못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건에 감정을 이입해 잘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도 꼭 필요한 것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리의 비결은 정리 습관을 조금씩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정리하는 것으로 극적으로 의식의 변화를 일으키는 데 있다. ‘설렘’을 기준으로 남길 물건을 선택하고 한 번에,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정리하라. 당신이 평생 해야 하는 것은 ‘버릴지 남길지의 판단’과 ‘남긴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