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퇴진, 전북지역 기독교 시국선언 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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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1월 21일(월) 11:00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는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전북기독행동" 이 출범하였다. 이 모임에는 그 동안 전북,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진보적 기독시민 단체와 개인들과 교단과 시찰회들이 참여하였다.
전북 건강한목회자협의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전북 기장농민선교목회자연합회,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북노회 및 5개 노회, 목요시국기도회, 생명평화전북기독행동, 전북 예장농민목회자협의회,예장 일하는 예수회 호남지회, 전북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전북 예수살기, 전북 인권선교협의회, 전주YMCA, 전주 근로자선교상담소,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노회, 전북동노회, 군산노회, 익산노회, 고백교회, 들녘교회, 예전교회 (이상 가나다 순, 2016년 11월 21일 오전 9시 현재 총 27개 단체 참여)
이들은 매주 목요일 "박근혜정권 퇴진 및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목요기도회" 로 정하고 한반도 평화실현과 개성공단 살리기 전북 기독운동, 전북지역 기독교 목사, 신부, 장로, 청년, 평신도 등이 참여하여 헌정질서를 유린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전 사회적 분노 확인, 박근혜 정권의 퇴진등 실질적인 시국투쟁을 위한 전북 기독교인들이 주역이다.
이 단체의 조직은 △고문으로 그 동안 지역 교계원로들인 김동건 목사, 신삼석 목사, 이덕용 목사, 이천수 목사, 정복량 목사, 한상렬 목사, 최재흔 장로, 황민주 장로가 공동대표로 강양수 목사, 강훈식 목사, 백남운 목사, 문홍근 목사, 이병준 목사, 이순태 목사, 이성춘 목사, 이성환 목사, 이일성 목사, 이천우 목사, 임수진 장로 △운영위원에는 김성열 목사, 김철동 목사, 노기보 신부, 박영배 목사, 서원일 목사, 양인석 목사, 양진규 목사, 임현길 목사, 이강실 목사, 이상빈 목사, 이천우 목사, 최덕기 목사, 하금식 목사, 서 승 장로, 유영래 장로, 오지은 사모, 백민해 청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실무조직은 △집행위원장에 이광익 목사 △집행위원으로는 이국산 목사, 남기인 목사, 이세우 목사, 조정현 Y총장 △공동사무국장은 소복섭 목사, 조용희 목사가 △사무국은 전주 YMCA가 담당하기로 하였다.
성 명 서
지금까지 박근혜 정권는 임기 내내 민의를 외면해 왔으며, 소통부재 기만 겁박으로 일관되어 왔음을 우리는 확신한다. 국가의 안보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유일하게 지속되던 남북교류 통로였던 개성공단을 느닷없이 폐쇄시키더니 사드 배치를 발표해 동북아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통일대박’을 외치던 박근혜 정권은 남북한의 평화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청와대, 국정원, 행정부 모든 책임자들은 총사퇴하고 새누리당은 해산하라! 새누리당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새누리당은 지금까지 박근혜를 최선두에서 비호해 왔으며, 작금의 국정농단 사태에도 불구하고 정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다. 국정농단 사태의 본질은 한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가 정보를 빼낸 사건이 아니다. 박근혜와 최순실 중심으로 청와대, 국정원, 행정부, 새누리당, 재벌 등이 국가권력을 유린해 임기 내내총체적인 부정을 획책해온 사건이다. 새누리당은 더 이상 존속할 이유가 없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 이에 우리 전북지역기독인들은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라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다할 것을 밝히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요구를 선언한다.
다 음
1. 민주공화국 헌정파괴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는 즉시 퇴진하라!
1.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하고 사드배치 철회하라!
1. 청와대, 국정원, 행정부 모든 책임자들은 총사퇴하고 새누리당은 해산하라!
1. 정치권은 국가비상사태에 대한 국민의 명령에 따르라!
우리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앞으로 결연한 행동에 나설 것이며, 박근혜 정권 퇴진, 새누리당 해체를 외치는 국민들과 함께할 것이다.
2016년 11월 21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전북기독행동 시국선언 참여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