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정기 실행 위원회 오는 20일 열려
WCC 실행위원인 배현주 교수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정기 실행위원회에 참석차 오는 19일(화)에 출국한다. 배 교수는 차기 총무 선출 인선위원이기도 한데 전체 24인중 아시아 4인(인도네시아 Dr 에리, 필리핀의 Father 렉스, 인도) 중 1인이다. 인선위는 올해 5월 1일에 마감된 차기 총무 후보 지원자가 14인이라고 최종 확인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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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중심으로 인선을 진행하여 지난 10월 말 그리스에서 최종 4인을 면접한 결과 남아공의 Dr 제리(남아공) 와 인도출신(영국) Dr 죠이를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2020년 3월에 열리는 중앙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하고 최종 1인을 제 11차 총회에 보고하는 것이 공식적인 일정이다. 따라서 이번 정기 실행위는 예정된 안건외에도 총무 후보 인선결과만 보고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PCK 출신으로 유력한 후보로 낙관했던 금주섭 박사가 최종 후보군에서 탈락한 것에 대하여 PCK는 아쉬움과 함께 공정성 문제가 있는 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WCC에 이런 문제를 제기한다면 아마도 이번 정기 실행위서 예상치 않은 파란이 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18-19일에 열리는 NCCK 68차 총회(회장: 이성희 목사)에 현 총무인 울라프 드베이트가 참석할 것으로 열려졌다. 이후 울라프 총무는 청와대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