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핌과 정의 실현의 사회

                  보살핌과 정의 실현의 사회

   
 

오늘 아침 기도회에서 읽을 말씀 가운데

함께 묵상할 구절이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여 주십시오.

뜨거운 대낮에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처럼,

우리가 그대의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피난민입니다. 

아무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곳에 우리를 숨겨주십시오.

우리가 이 땅에서 살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죽이려 하는 자들에게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십시오.

폭력이 사라지고, 

파괴가 그치고,

압제자들이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다윗의 가문에서 왕이 나와

신실과 사랑으로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옳은 일이면 지체하지 않고 하고,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이사야 16:3-5. 새번역)

   
 

기도한다.

1.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 피할 곳이 없는 사람들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보살피는 사회.

2. 모든 악한 자들,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을 용납하지 않고 합당하게 징계하는 사회.

3. 기준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람들을 위하는 정책을 세우며,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선출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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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태클 129편. 해원



아는 사람이 온 몸이 아파서 도무지 무슨 일을 할 수 없을 지경이 되어 한의사에게 갔는데, 한의사가 여기저기 살피더니 "화병"이라고 하더란다. 일단 신체적으로 어디 크게 아픈 것이 아니어서 조금 안심을 했지만, 몸이 전체적으로 균형을 잃고 많이 망가진 상태라, 앞으로 약먹으면서 몸조리를 잘해야 한다고 했단다. 그리고 무엇보다 맘을 편하게 먹어야 한단다. 약 먹는 거야 쉬운 일이지만, 내 맘을 내 맘대로 못하는데, 맘 편하게 하는 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인가? 이스라엘도 그런 맘이었던 것같다. 원수들, 악인들이 이스라엘을 오랫 동안 심하게 괴롭혔단다. 그들은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인데, 그래서인지 마치 밭을 갈아서 고랑을 내듯, 이스라엘 등에 고랑 파는 것처럼 고통스럽게 했단다. 그런데 그들이 묶은 사슬에서 주님이 이스라엘을 구하시고 그들을 부끄럽게 하셔서, 자라기 전에 마르는 지붕 위 풀같게 아무 짝에도 쓸모없게 하신단다. 아무도 그들에게 복을 비는 인사를 하지 않을 만큼 업신여김을 당하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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