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가 진실은 아니다.
언론은 공론화를 통하여 알아가는 과정
다수를 위한 공익이라도 피해자는 안되
언론도 반론권 보장하고 지적엔 경청해야

우리교단엔 총회 기관지 성격의 한국기독공보는 인터넷과 종이신문을 발행한다. 그 외 이단문제를 전문으로 한 ‘교회와 신앙’ 을 최삼경목사가 시작하고 최근엔 유투브도 하신다. ‘가스펠투데이‘ 는 박진석 목사가 인터넷판과 종이신문을 낸다. 1인 미디어로 가장 오랜 언론은 황규학기자가 하는 ’뉴스와 논단‘(이름은 변경) 이다. ’예장뉴스‘ 는 15년 째 내는 중이며 ’예장통합뉴스‘ 는 최경구목사가 운영중이 다. 이외에도 뉴스엔C라는 인터넷 신문을 안주훈목사를 대표로 김현상목사가 낸다. 모두 매체의 특성과 관점으로 나름 의미 있는 보도를 하는 중이다.
평신도(장로) 언론도 있는 데 가장 오래된 것은 ’목장신문‘ 으로 기독공보 국장을 지낸 고 박순옥장로(광성교회)가 시작해 현재는 동남노회 박동현장로가 운영한다. 그리고 년전에 ’마하나님뉴스’ 라고 동남노회 박신현장로가 인터넷판과 유투브를 운영중이다. 목회자들이야 교단 정보도 밝고 신학이나 교회문제에 대해 배웠으니 글을 쓰지만 평신도들인 장로들로는 많은 독서와 연구 없이는 운영하기가 쉽지는 않다. 평신도지만 나름 노력하고 공부하지 않고는 기사을 쓰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중 박신현장로가 하는 매체에 대해 덕담을 하자면 최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회수도 그렇고 댓글이나 격려가 많고 수입도 되는 지 상당히 고무되 구독자들과 후원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것을 본다. 그중 여의도 순복음 이영훈목사 건은 거의 유일하게 고소의 위험을 무릎쓰고 보도하여 큰 인정을 받았다고 본다. 그런 결기와 집중력이 있기에 인기가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기존 레거시 언론이나 진보매체서도 다루지 못하는 것인데 그 만틈 투명하고 자신감 있는 보도는 가장 큰 자산이다.

* 박신현장로가 운영하는 유투브의 자막 제목
1인 미디어의 한계 알고 겸손해야
그러나 1인 미디어임에도 거의 매일 새로운 기사로 엎데이트 중인데 영상까지 내놓는 것을 보면 그만큼 부지런하고 관심이 크다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거의 그 일에 메달려야 하는 데 제보가 폭주하면 이에 대한 사실여부 검증이나 크로스 채킹면에서는 아무래도 시간도 인력도 여의치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중요한 주제들을 많이 다루는 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모든 제보를 기사화하면 상대적으로 가해자 피해자가 뒤 바뀔수도 있고 인권보호와 반론권 보장에 헛점이 생긴다. 그러다 보면 일단 내고 반응을 보자는 식으로 피해를 봤다는 분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박장로는 본인이 사건보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를 하는 데 객관적이고 중도적이라기 보다는 의뢰인에게 유리한면으로 윤리적 판단을 넣어 설교까지 겸하여 한다는 평이다.
그러다 보니 당사자나 교회로부터 항의를 받은 것만 해도 몇 개가 되는 데 막말로 야단까지 치기 때문이다. 그래도 공식적인 사과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언론인의 이런 심리는 인기에 취한 자기 만족의 욕망으로 마치 내가 한국교회 바로잡는 정의의 사도다 하는 식인데 유투브의 경우는 특히 조회수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박장로의 첫 멘트을 들어보면 자신의 매체에 대하여 ‘한국교회 정화방송’ 이라고 스스로 평하는 데 자신감이 넘쳐 자만에 가까운 소리라는 비판이다. 다른 분 평도 아니고 스스로 그렇게 말하는 것은 낮 뜨거운 소리다.
언론은 그져 있는 사실만 보도하고 판단은 독자들이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오류나 부족함은 언제나 존재하니 나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는 겸손이 있어야 하는 데 보도하는 사람이 윤리적 판단에 해법까지 내놓으면 해결사를 하지 왜 언론을 하는 지 모르겠다하는 비판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그 분에게 누구도 자격과 역할 기능을 주지 않았기에 하는 말이다. 동남노회 한 목사는 평하기를 그 분의 시무교회서의 평이나 노회에서의 평판을 보면 과연 언론을 갖고 과연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분인지 의심스럽다는 평도 있다.
그중 노골적으로 한가지만 비판적으로 권면을 드리니 참조하시기를 바란다. 이전에도 자신의 기사를 비판했다고 하여 내게 전화로 존칭도 생략하고 이름을 부르기에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았는 데 일말의 애정으로 공개적으로 드리는 것이니 그렇게 아시기 바란다. 그것은 111회기 총회 부총회장 목사 후보와 관련된 것인데 다른 것도 아닌 평생을 갈고 닦은 실력과 존엄을 경쟁하는 분들이 있는 데 전체 평이라면 몰라도 특정 후보에 대하여 칭찮도 문제 건만 비판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아래 영상 제목을 보면 매우 선정적이라는 판단이다.

선거법 저촉되는 지 알아봐야
이런 일은 아마 현행 선거법상으로도 금하는 일인데 벌써 두번 째 연속으로 그런 보도로 표적의 대상이 된 당사자나 교회로써는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첫째 보도는 거론한 후보가 노회장직을 마치지 않고 사임한 뒤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한 것에 대한 시비로 경쟁 후보측도 거론하지 않는 문제다. 또 자신이 다른 후보 선거 운동원도 아니고 이로 인한 피해자도 아닌 데 뜬 금 없이 이를 거론한 것은 아무리 실명을 넣치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의도는 분명해 보인다. 그 후보를 비판하여 이로 인하여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공적 언론을 갖고 사적 유익을 구한다는 비판이다.
더욱이 총회 규정상 부총회장 후보는 노회장을 역임한자라는 문구에 대한 시비인데 문구에 노회장 임기를 마친 자라는 하지 않는 이상 폭넓은 해석이 가능하다. 그런데 헌법위나 선관위서 문제를 삼지 않는 부분을 본인이 무언데 부총회장되려고 노회장직도 버린 자라는 이미지를 고착시키고 그런 사람은 부총회장이 돼서는 안된다는 식이다. 그러면서 총회와 총대들에게 이런 사람을 억지로 총회장을 시키면 폭망( 총회)할 것이라는 제목을 뽑아서 그 후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고 법에 금한 자격 없는 사전 선거운동을 한다는 비판이다. 이에 대해 총회 선관위는 적절한 주의나 이에 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런 부적절하고 불법적인 일을 한 것도 모자라 지난 7월 11일 다시 실명을 사용치 않았지만 누구나 알 수 있는 후보를 지목하여 제보를 전제로 ‘자기 양도 건사하지 못하면서 무슨 총회장이냐?’ 하는 비판 글을 넘어 목회도 그만둬야 할 분이라고 까지 한 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그 교회나 노회 당사자로써는 충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특히 그 후보가 독일에서 정식 학위를 한 디아코니아 분야에 대하여 비아양거리는 데 적절치 않아 보인다. 이에 해당 교회는 사실 확인을 하여 선관위에 고발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 분을 돕는 분들로는 날벼락이 아닐 수 없어 이를 바로 잡아달라는 요구다.
따라서 다른 것은 몰라도 부총회장은 출마하는 분들은 이미 많은 기간 지약과 노회등에서 검증받고 인정받아 마지작으로 총대들에게 평가를 받는 것인데 상대 후보들도 조심하는 사전 선거운동을 버젖이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그렇게 아쉽고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직접 그 선거 캠프에 가서 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소리다. 이렇게 박신현 장로는 경우에 따라서 어떤 보도는 매우 의롭고 의미있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또 때로는 이런 논쟁이 유발될 안을 아무런 생각없이 좌충우돌 하는 데 이런 것은 언론인의 이미지나 평판으로는 최악이라는 점을 아셔야 할 것이다.
평가와 결론
남의 기사를 논한다는 것은 피곤한 것으로 인간적 관계도 그렇고 될 수 있으면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잘못된 일을 하고 이로 인하여 공동체에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 있는 것을 침묵한다면 동조자도 될 수 있어 보인다. 따라서 비문이나 문장 구성, 오류보다 더한 문제는 바로 사적 이해를 반영한 기사라는 점을 알려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에 드리니 오해는 마시기 바란다. 언론은 독자들을 대중을 대신하여 권력과 불법에 대하여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다. 따라서 제보이건 인지이건 사회 윤리나 신문 취지에 맞지 않는 것은 비판적 보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목회 평생의 마지막이 될 교단 최고의 수장이 되려는 과정에는 개입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상대 후보가 제기하던지 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공익이 아니고 독자들의 의문이나 비리가 아닌 것을 소재로 하여 특정한 사람에게 이익을 줄 요량으로 다른 쪽을 비판하는 듯한 기사는 문제다. 현재 111회기 부총회장 후보로 중부지역(충청도 이북 강원)에서는 3명의 부총 목사 후보가 활동중으로 안다. 그런데 특정 후보에 대하여 이미 1차 등록을 하여 합법적이지만 제한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중인데 이런 보도를 하는 것은 매우 선택적 행위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것이라면 과연 언론인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는 가? 왜 이런 보도를 하면 불공정 소리를 듣고 저항을 받고 시비에 휘둘린다는 생각을 안하실까? 그것이 궁금하다.
끝으로 묻고 싶은 것은 박신현장로는 그런 기사를 누군가로부터 내 달라는 제공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자원하여 스스로 제기를 하신 것인지 궁금하다. 이에 총회 선관위는 해당자나 교회의 고발이 있다면 한번 반드시 물어주시기를 바란다. 지금 까지 언론하는 분들도 여러 정황상으로 특정 후보를 좋아하고 돕고 싶어도 자신의 이름이나 매체의 평판 때문에 이렇게 노골적으로 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그런 오해를 자초하고 앞으로 어떻게 글을 쓰고 영상에서 얼굴을 들고 말하실 까? 하는 걱정이다. 같은 일을 하는 동역자의 심정으로 드리는 말씀이나 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란다.

강원노회 총회 선관위로 언론의 공정성 제기
이러한 보도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기사에서 지목된 춘천동부교회 김한호목사가 소속된 강원노회(조주영목사) 에서는 이미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된 분에 대한 보호를 요청하는 의미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총회 선관위로 발송한 것으로 확인된다.
지난 7월 3일자 보도(기사 첨부)에서 제기된 부총회장 후보자의 자격 문제는 이미 총회 규칙부의 검토와 총회 임원회의 결의 및 유권해석을 통하여 법적·행정적으로 하자가 없음을 확인받고 종결된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다시 문제 삼아 보도한 것은 사실을 왜곡하여 독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7월 13일자 보도(기사 첨부)에서는 후보자의 목회 사역과 관련한 내용이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게재되어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공정하고 책임 있게 보도하여야 하며, 특정 후보자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나 흠집내기식 보도는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