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영 목사와 전학수 장로 단독
지난 7월 25일로 마감된 제110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서울노회 권위영 목사(서울숲교회)와 진주남노회 전학수 장로(진주대광교회)가 본 후보에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개정된 선거법에 의거 올해 초 가등록을 한 후 이번에 본 등록을 마친 후 8월 11일(월) 처음으로 중부권(대전)에서 정견발표회를 갖었다.
이에 109회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상기)는 절차대로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을 하고 향후 일정을 소개받고 주의 사항을 전달 받았다. 몇회 전 개정된 선거법에 의하여 단수 후보인 경우 선관위가 결격사유가 없다고 판단하면 총대들에게 투표가 아닌 박수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회기에도 경쟁없이 두 분이 모두 부총회장에 안착을 예고하고 있다.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권위영 목사는 "제가 부총회장에 당선된다면 먼저는 총회장님을 돕고, 여러 임원과 함께 총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지만 남은 기간 더욱 준비해서 9400여 곳의 교회와 220만 성도들을 아우르며 더욱 낮은 곳에서 겸손하고 담대히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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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수 장로는 "장로 부총회장에 당선되면, 주어진 책임과 임무 안에서 총회장님이 공약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심껏 도우며 보필하겠다. 총회 임직원과도 적극 소통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전임자들이 이루어 놓은 정책과 사업은 계승하고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8월 11일 중부지역은 대전성지교회서 시작된 정견발표회는 오는 19일(화)는 서부지역 광주 서림교회서 21일(목)은 동부지역 대구 내당교회서 26일(화)는 서울·수도권은 소망교회서 마지막으로 9월 2일(화)에는 제주지역 삼양교회에서 열린다. 이어 5개 권역별로 정견발표회와 아울러 8월 12일에는 한국기독공보 주관 공식 부총회장 후보 좌담회가 예정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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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부총회장 후보 서울노회 권위영 목사(1962년 1월 29일)
목사 임직/1992년 4월 28일(서울서노회), 시무처/서울 숲교회, 학력/국립안동대, 장신대,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상담심리 석사), 교회 경력/ 염리교회 전도사, 부목사, 동신교회 부목사, 노회 및 총회경력/ 서울노회장(제197-198회기), 102회기 총회 사회봉사부장, 105회기 총회 군경교정선교부장, 107회기 총회 언론홍보위원장, 108회기 총회 정치부장, 사회 봉사/ 범양선교회 39대 대표회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정신(여중·고)학원 이사장, 저서/ 구역예배교재, 한국장로교출판사 공저(2022), 한국교회 강단, 한국장로교출판사 공저(2023), 서울숲교회 60년사, 베드로서원 편저(2023)
부총회장 후보 진주남노회 전학수 장로(1960년 8월 18일)
임직일/2006년 10월 15일, 소속교회/ 진주 대광교회, 학력/ 경남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졸업(건축구조 공학박사), 노회, 총회경력/ 진주남노회장(제134~135회기), 제104회 총회 동반목회자지원위원회 회계 제106회 총회 회계, 제107회 총회 재정부장, 총회산하단체 제80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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