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70년 한국기독교의 성찰과 반성”

분단 70년 한국기독교의 성찰과 반성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심포지움

   
 

최근 국사교과서 국정화로 인한 정치혼란이 교계까지 들어와 그 논쟁이 있는 때에 한국교회역사를 연구하는 유서깊은 연구단체 “한국기독교역사학회” 가 주관하는 학술심포지엄이 “분단 70년 한국기독교의 성찰과 반성”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최근 정부는 현행 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었다고 국사교과서를 검인정에서 국정화를 한다고 하여 학계와 대학 교사들의 반대로 정치권과 국민을 혼란으로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었다. 그리고  결국 이 사안이 교계까지 옮겨왔다. 이에 대하여 교회연합 기관들과 보수 교단 총회장들은 찬성의 입장을 표한바 있다. 그러나 PCK와 기독교장로회, NCCK는 반대 입장을 갖고 있다. 특

히 신학대학중에서 유일하게 장신대 교회사 교수들이 국정화에 대한 반대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같은 대학의 김철홍 교수(신약학)교수는 자신은 국정화에 찬성하며 나아가 교단 총회장과 동료 교수들의 성명에 대하여 부적절한 일이라는 비판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 글은 일파만파가 되어 학생들과 뜨거운 논쟁을 한바 있다.

12월 5일(토) 2시 기독교회관 2층에서 열리는 이 모임은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별 강연자들의 발표와 논평을 한다. 또 윤경로 전 총장(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기독교와 권력 유착’이라는 주제로 역사 속에 있던 한국 정치권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해 강연하는 데 정병준 교수(서울장신대)가 논찬한다. 그 외에도 ‘북한 기독교의 이해’ 는 김흥수 교수(목원대), 와 이덕주 교수(감신대)는 ‘한국교회의 신학적 갈등과 분열’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에 있었던 신학적 분쟁들을 돌아볼 예정이다.

기조강연 : 분단 70, 한국 기독교의 성찰과 반성 /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장)

 

1주제 : 분단 70, 한국 기독교와 권력유착

            발표 : 윤경로(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전 한성대 총장)
            논찬 : 정병준(서울장신대 교수)

2주제 : 분단 70, 북한 기독교의 이해

            발표 : 김흥수(목원대 교수)  
                  : 유관지(북한교회연구원 원장)

3주제 : 분단 70, 한국교회의 신학적 갈등과 분열

            발표 : 이덕주(감신대 교수
                  논찬 : 이상규(고신대 교수)

종합토론 / 사회 : 한규무(광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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