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한 주간

사순절!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한 주간 (마가13:1-2)

 

   
 

예수님의 수난의 현장의 중심 공간은 예루살렘이다,

성서에서 특별히 마가 복음에서 예루살렘은 장소적으로 갈릴리와 대비 되는 곳이다, 

그와 대비되는 갈릴리란 어떤 곳 인가?

복음서에서 갈릴리란 예수님이 치유하시고 기적을 행하시고 밥상공동체를 펼치시면서

잔치를 벌이시던 곳이다. 

이러한 갈릴리와 비교하면 예루 살렘은 어떤 곳 인가?

예루살렘은 예수님을 박해하는 곳이다, 

그래서 예수살렘 입성하면서 예수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서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셨고 바로 이 예루살렘이 예언자가 받해 하던 곳이라고 강하게 이야기 하신다. 

그런면에서 예루살렘에서의 에수님의 수난을 조금더 살펴보면 갈릴리에서

자신을 치유하고 기적을 베풀고 오병이어 사건을 일으키고 밥상공동체를 열며

잔치를 베푸실 때 군중들은 예수님은 잘 따른다

그러나 예수님이 수난을 받으로 예루살렘으로 오르자 처음에는 호산나 호산나 하고

환영하던 군중들의 태도가 돌변하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는 군중으로 돌변한다. 제자들의 태도도 변화한다.

베로드로 그리하지 마십시요하고 고난을 말리다가 이 독사의 자식아 하고 야단을 맞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내내 제자들은 누가 더 크느냐 하는 자리 다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시작하면서 제자들은 모두 배반 부인

그리고 도망가기 시작한다, 

결국 예수님은 이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의 현장에서 모든 것을 다 잃으시고 만다,

거의 홀로 그 십자가를 감당하신다,

특히 마가복음은 마지막 십가가의 묘사는 제자들이 전혀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통열한 증언으로 일관 한다. 

예수의 뒤를 따른다던 제자들이 십자가 앞에서 전혀 예수와 십자가를 이해하지 못한

무지와 몰이해와 무능력함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예수님을 박해하고 부인하고 배반하고 심지어 에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하였다, 

이것이 바로 예루살렘에서 십자가 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사순절! 주님의 이 십자가를 묵상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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