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지능과 영적지능이 필요한 세상

사회적 지능과 영적지능이 필요한 세상

최근 아주 좋은 칼럼을 하나 읽게 되었다. 서울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의 컬럼인데 주제는 "불길한 망국 예감”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금 한국사회는 이조 말기보다 더 위기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첫째로. 산업화 세력이 그토록 자랑하는 성장엔진은 구닥다리가 됐고, 민주화 첨병이던 재야세력은 기득권집단이, 강성노조는 이익집단이 됐다.

 둘째로 ‘사람투자’에 치중한 성장패턴의 유효성은 오래 전 끝났음에도 보수와 진보 모두 새로운 모델 만들기를 저버렸다.

 다시 말해 이제 ‘사람투자’에서 ‘사회투자’로 전환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팽개쳤다는 것이다.

연대와 신뢰를 창출하는 사회로의 전환이 사회투자의 요체이거늘, 원자화된 개인주의와 무한 경쟁으로 치닫는 현실을 부추기고 방치해서. 양극화와 격차사회의 행진을 막지 못했으며, 사회조직은 승자독식을 허용했다는 것이다.

아주 정확한 시대 진단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투자’에서 ‘사회투자’로 전환해서 양극화와 격차사회의 행진을 막고 참여 연대와 신뢰 협동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오늘 이 시대의 사회적 지능인 줄로 믿는다. 

   
 

 올 여름 한국 영화계는 이순신 장군의 영화 ‘명량’으로 온 한반도가 열광을 했다. 

사람들은 명랑의 무엇을 보고 열광을 하였을까?

명랑의 배경이 되는 임진왜란은 조선·일본·중국이 7년 동안 싸운 처절한 전쟁이었다.

조선 산하는 쑥대밭이 됐다. 이순신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악조건에서도 빈틈없는 자세로 국가 존망의 위기를 헤쳐 나갔다. 명랑의 가장 유명한 대사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습니다"하는 이순신 장군이 보여준 높은 역경지수, 위기대비태세, 리스크 평가와 위험감수, 희생정신에 온국민이 열광한 것이다.

이러한 역경을 이겨내는 역경지수는 사람으로 감동케 하는 것이다.

 미항공우주국 NASA는 우주비행사를 뽑을때 중대한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뽑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한번도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NASA는 한번도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보다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섰던 사람이 더 강하고 뛰어난 사람이라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을 극복할 충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기 위해서는 실수와 실패 경험이 필수라고 판단한 것이다.

 아처럼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지능지수(IQ)와 감성지수(EQ) 못지 않게 역경지수(AQ; Adversity Quotient)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역경에 맞서 어려운 일들을 참아내고 극복해 가는 능력이 높은 사람이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 박사는 앞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IQ나 EQ보다 역경지수AQ(Adversity Quotient)가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 한다.  그런데 바로 이 영적지능의 중요한 요소인 역경의 지능이 바로 성서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 라는 것이다.

특히 모세 오경의 4번째 책인 민수기는 한마디로 ‘광야 유랑기’이다. 그리고 민수기의 또 다른 이름은 광야에서 인데 이처럼 민수기는 광야의 행진을 통해 이스라엘의 신앙을 훈련시키기 위해 쓰여진 책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3일이 걸려서 바란 광야에 도착하는데 작심 3일이라고 이스라엘은 벌써 이때부터 악한말로 하나님을 불평하기 시작한다.

   
 

 모세 오경의 민수기는 우리 신앙 성장에 가장 큰 적이 바로 불평과 불만임을 알려주며 이 광야에서의 불평과 불만을 다루는 것이 신앙 성장의 핵심임을 알려준다.

우리는 왜 불평 불만하게 되는가?   우리가 불평하는 이유는 우리 삶의 광야의 부문을 없애고 고난부분을 생략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고난은 우리 인생의 영적지능과 역경 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오늘 우리가 꼭 명심할것은 인생의 광야에서 우리 인생은 불평하지만 하나님은 해방하신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는 넘어지고 실수하고 실패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를 용서하시고 해방 하신 다는 것이다.   

특별히 이 광야에서어의 이 불평은 우리 인생의 광야에서 십중팔구 그만 두거나 포기하게 한다.  

그런데 우리가 오늘 이 시대에 사회적 지능과 영적지능 역경의 지능을 높이려면? 꼭 명심할 것은 인생의 광야에서 우리 인생은 불평하지만 하나님은 해방하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광야에서 넘어지고 실수하고 실패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를 용서하시고 해방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광야에서 넘어지고 실수하고 실패할수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오늘 우리 시대의 과제는 연대와 신뢰를 창출하는 ‘사람투자’에서 ‘사회투자’로 전환하여 ‘사람투자’에서 ‘사회투자’로 전환해서 양극화와 격차사회의 행진을 막고 참여 연대와 신뢰 자치 협동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오늘 이 시대의 사회적 지능이고 이러한 일을위해 우리가 분투해 나갈 때 때로는 넘어지고 쓰러져도 낙담하고 실망하지 않고 그 길을 계속 나아갈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하나님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영적인 지능인 줄로 믿는다.

 이처럼 위기의 때에는 믿음의 백성들은 이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마시면서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르는 사회적 지능과 영적 지능을 높여 나갈 때 우리는 이 광야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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