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신대학교 채플실에서 이,취임식
![]() |
||
한홍신 서울장신대학교 제 8대 총장 이,취임식이 지난 2024년 10월 10일(목) 오전 광주 본교 학교 채플실에서 열렸다. 또 이사장인 이,취임도 함께 하였는 데 신임 13대 이사장 오구식 목사(마산 성은교회)는 한홍신 이사장 후임으로 한홍신목사는 황해국 총장의 뒤를 이어 이사장, 총장 이,취임식이 된 것이다.
한홍신목사는 서울장신대를 졸업하고 장신대 74기로 졸업한 후 함해노회 성민교회서 18년간 목회한 후 2년전 조기 퇴임하였다. 이후 제주도 소재 평북노회 한 교회서 1년 6개월 목회중 총장이 된다. 부친도 목회자로 부자가 오직 목양에 전념하였는 데 성민교회는 고 신현균목사가 방배동서 개척해 시무했던 곳으로 인근의 합동 정통신학교(현 백석교단)의 발원지임에도 나름 건실한 목양을 일군 분이다.
3년전 이사장으로 선임된 후 전임 황해국 총장의 갑짝스런 사임이후 후임 총장 공모에 전격 응모해 같이 지원한 동문과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또 일부 교수들 반대와 동문들의 비판에도 시달리려 쉽지 않게 총장으로 선임된다. 지난 가을 총회서 인준을 받았다. 이로써 목회 은퇴후 예기치 않았던 신학대학 총장 사역을 하게 된 것에 대하여 남다른 감회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 |
||
| * 인사하는 한총장과 최기학 전 총회장 오구식 이사장 | ||
이사장의 길과 총장의 길은 다르다.
이사장의 역할과 총장의 역할은 전혀 다른 것이다. 교수를 하다가 막상 총장이 되여도 적응 하는 일에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게 되어 있다. 따라서 목회만 해 본으로 비록 동문이라는 메리트는 있으나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가운데 서울장신만이 갖고 있는 특성과 약점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총장 취임사중 총장이 앞으로 학교 미래비전보다는 소속 노회와 이전에 이미 은퇴한 교회와 직전 시무한 교회에 대한 감사인사는 좋으나 일일이 호명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사회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 대한 인사가 형식적이었다는 비판이다. 이날 설교는 동문 총회장도 계신 데 타 신학대학 출신 총회장을 세운 것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축사도 현 이사도 아닌 김홍천 은퇴 목사가 타 대학 총장 노영상박사가 한 것도 보은 성격인지 일부 동문들은 곱게 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동문으로 총회장을 지낸 김동엽, 최기학목사가 있지만 최기학 전 총회장에게 축도를 맡겼고 전 총장들도 안보이는 분이 있어 순서 소외에 대한 불만으로 보인다.
![]() |
||



